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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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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미프진 실패하고 소파술 받은 후기.jpg
전자담배,릴 추천 0 조회 15,829 22.01.04 20:42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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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04 20:48

    첫댓글 아니 진짜 여자가 낙태하는데 남자가 왜 필요하며 출산할때는 또 남자가 보호자가 되서 제왕절개도 무조건 남자뜻대로 하는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처구니가 없는거 아님? 내몸의 주인은 난데 내 동의로는 해결 못한다는게ㅋㅋㅋㅋ

  • 22.01.04 20:47

    진짜 고생했다 고생했어

  • 진짜 너무 고생했다ㅜㅜ.....

  • 22.01.04 20:51

    피쏟는거도 너무 무서웠을텐데 내몸 갈아가면서 진짜 고생했겠다.. 잘끝내서 정말 다행이다

  • 22.01.04 20:53

    피쏟는거너무무섭고 진짜 욕봤다 이 고통과 고생과 절망을 여자만 감내해야하니 너무 슬프고 역겨워 이 현실

  • 22.01.04 20:54

    남자가 책임 안진다해서 소파술하는건데 애아빠는 어떻게 데려가냐고. 임산부가 소파술하면 살인죄고 남자가 임산부때려 유산되면 그건 왜 살인죄적용안되는데? 낙태못하게 하려면 남자도 법으로 빨간줄긋고 국가에서 월급강제로 빼서 양육비 지급하라고.

  • 아이고 이분 진짜 고생 많았다
    앞으로 더 행복하라고 응원해 주고 싶네

  • 22.01.04 20:57

    ㅠㅠ 정말 멀었구나 ㅠㅠ 글쓴 여시 너무 고생했네••• 진짜 내가 경험했다면 너무 아찔하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렀을 것 같아

  • 22.01.04 20:59

    혼자 얼마나 무서웠을까 글은 담담하지만 혼자 집에서 계속 피를 쏟아내는게 보통일이냐고 ㅠㅠ 에휴...

  • 애아빠 안나타나서 애 낳으면 조져지는건 여자 인생인데ㅠㅠ 진짜 혼자서 너무 힘들었겠다 지금은 잘 살고 있길 바래 여시는 잘못없어

  • 22.01.04 21:07

    애 아빠가 왜 필요한지 도통 모르겠다 여자 몸인데

  • 22.01.04 21:08

    너무 고생했네..

  • 애아빠가 도망갔는데 뭔수로잡아와요 진짜ㅡㅡ 이런새끼들 처벌하는법을 만들던가

  • 22.01.04 21:12

    애아빠가 진짜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고생하고 몸 망가지는건 다 여자인데ㅠㅠㅠ 진짜 혼자 고생 많았다ㅠㅠ

  • 22.01.04 21:18

    여시 고생했어!
    그리고 이런 정보글이 있어야 도움이되는건데 청소년유해로 정지라니 어이없다 진짜

  • 22.01.04 21:20

    진짜 고생 많았네 ... 애아빠 데려오라니 못데려오는 걸 어떡하란 거지 ㅅㅂ

  • 이거 올라왔을 당시에 여시에서도 중절할거면서 임산부카드랑 나라지원 받았다고 뭐라하는 사람들 있었던거 아직도 기억난다 ㅋㅋ…. 그때 환멸 지대로 왔었는디

  • 22.01.04 21:55

    와 ㅅㅂ; 듣기만해도 환멸이다

  • 22.01.04 21:21

    시이발 싸튀충새끼들..

  • 22.01.04 21:23

    진짜 얼마나 혼자 무서웠을까 약 복용하고 계속 하혈하고.. 시발 애는 남자랑 같이 만들었는데 잠수타면 끝이고 몸갈아가면서 휴
    이런데도 김선호(?맞나이름) 잘못 별것도 아닌양 ㅉ 진짜환멸

  • 22.01.04 21:33

    존나어이없다 저기에 싸튀충이 왜필요한건데...

  • 22.01.04 21:43

    싸튀충이왜필요한지정말 ㅡㅡ 고생했어진짜

  • 22.01.04 21:54

    여자 혼자 모든 리스크를 감당하는데 그와중에 싸튀충 데려오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화나서 말도 안나와

  • 22.01.04 21:59

    진짜 혼자서... 얼마나 무서웠을까...

  • 22.01.04 22:40

    글 올려줘서 고마워!
    이걸 청소년 유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팔ㅋㅋㅋㅋ)로 블락먹인 클다는 재기하길

  • 22.01.04 22:50

    너무 무서웠을거같아 ㅜㅜ 그냥 진작에 중절수술해주면 됐잖아..혼자서 하혈하면서 얼마나 무서웠을까ㅜㅜ 잘끝나서 다행이야...

  • 22.01.04 23:00

    너무무서웠을거같다 ㅜㅜ 그와중에 이런후기까지 올려주고 용감한여시...

  • 22.01.04 23:16

    혼자 얼마나 무서웠을까ㅠㅠ

  • 얼마나 무서웠을까...진짜 첨부터 남자 데리고 와라 이 지랄만 안했어도..아니 여자가 내몸 선택하는건데 남자가 왜 필요해 에휴 이렇게 후기 남겨줘서 너무 고마울뿐이네..앞으로 항상 행복하길..

  • 22.01.04 23:24

    혼자 너무 무서웠겠다ㅠㅠ....

  • 와 하혈을 30분동안.... 옆에서 누가 도와주지도 못하고... ㅜ 세상에 힘들었을텐데

  • 22.01.05 02:02

    남자는 싸는거밖에 안하는데 왜데리고 오라는거야 씨팔 내몸에 생긴거 내가 지우겠다는데 ㅡ ㅡ 수술비만 남자가 지불하면되지

  • 22.01.05 17:52

    십분만에 오버나이트 세장 … 나였으면 머리가 아득했을 것 같아 분명 무서웠을텐데 대처 잘해서 정말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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