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장비 없는 암릉산행은 신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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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두건의 사망사고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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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다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안전사고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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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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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월11일) 오후 2시반쯤 북한산 영취봉 부근에서 서울시 사당동 50살 이모씨가 등반도중 발을 헛디뎌 암벽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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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오후 3시반쯤에는 경기도 남양주시 불암산에서 서울시 석관동 63살 송모씨가 암벽아래로 떨어져 숨진채 발견되는 등 휴일을 맞아 등반객들의 추락사고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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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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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안전..안전..항상 유의할것은 안전.처음도 안전..나중도 안전..백번 천번을 되풀이해도 모자람이 없는 이 두글자의 의미는 변함이 없는것.한번의 잘못된 객기가 많은이들에게 씻을수 없는 고통이 될수 있다는점을 명심 합시다.여러분 모두 안전 산행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세요^^
첫댓글 안전..안전..항상 유의할것은 안전.처음도 안전..나중도 안전..백번 천번을 되풀이해도 모자람이 없는 이 두글자의 의미는 변함이 없는것.한번의 잘못된 객기가 많은이들에게 씻을수 없는 고통이 될수 있다는점을 명심 합시다.여러분 모두 안전 산행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세요^^
그래서 북한산에 헬기소리가 여러번 들렸던거군~~훔!!...
난 불조심 하라구 하는소린줄 알았는뒤..어르신들 조심들좀 하시쥐..자식들 걱정 하게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