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청라도라고 많이 불렀는데
어릴적엔 아버지와 많이 갔었는데
그때는 주변 건물은 아예 없고
매점도 별로 엄고 수로 주변 매립진가..??
듬성듬성 물이 많이 고여있었고 갈대도 엄청 많었는데..
밤에 발전소 깜빡~ 거릴는 불빛도 보고 가끔 들리는 방송도 듣고..
근데 작년에 가보았을땐 많이 볐했더군여
근데 궁굼한건
예전~ 꽤 됐는데 .. 6년 전인가?? 그때 청라도에 가서 릴대로
가물치 30센티 넘는거 두마리 잡아서 몸보신 한기역이 ㅎㅎ
나는데 지금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청라도에서 붕어잡아서 바로 라면에 송송 빠뜨려서 먹고했는데
지금도 그동네 괴기들 먹을수 있는 지 잘 몰겠네여
카누인가.. 완전 연습장됀 분위기로 바뀐지도 몰랐는데
요즘도 가물치 잘 올라오는지 궁금하네여
그럼 수고 하세용 ^^
카페 게시글
▣서울.경기.강원:::
궁금합니다.
인천에 청라 수로에 낚시 초짜 질문요~ ㅇㅇ:
멍텅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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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12 02:0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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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지마세여 고기 진짜 않잡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