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책에서 읽은 건데..이탈리아는 비교적 산이 적어서 도시들 사이의 관계가 밀접했다. 이게 로마가 그리스와 달리 도시국가라는 틀을 극복할 수 있는 조건 중 하나라고 합니다. 제 생각은 다름. 도로망을 중시한 로마인의 사고방식 때문이죠. 한반도는 이탈리아 반도보다 발칸 반도와 많이 닮았습니다.
산이 많은 곳에서 도로망이 없으면 폐쇄적인 경향으로 변하기 쉽다고 함. 어떤 이는 지역감정이나 단일민족사상이 유날리 강한 것도 한국의 지형적인 요소 때문일 수 있다고 하더군요. 로마 최초의 가도를 세운 아피우스처럼 도로 건설의 유효성을 깨닫는 사람이 고대 한반도에서도 나왔다면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요.
배달국과 고구려,발해,부여의 찬란한 역사는 빼먹으시는겁니까? 그리고 치우천// 이탈리아는 중심에 산이 많았기에 그렇게 된겁니다. 또한 해안가가 도시까지 엄청난 거리라 초기에 발전이 빨랐고 무역이 활발했지요. 그에반해 한반도는 산투성이에 도로놓기도 난감하고. 발칸반도 닮았다는데에는 동의합니
아 맞다. 말 빼먹었네; 현대 시대는 근 18세기 부터 서서히 유럽이 여러 나라를 누르고 발전했고 북미가 발전했으며 그전에는 아시아와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찬란한 문화의 독주였고(소아시아,아프리카도 포함;) 지금은 유럽과 북미가 패권을 잡았기에 로마를 알아주는겁니다. 만약 중동지역이 뛰어났으면 투르크들의
민족성이란건 지형이 먼저 생기고 나서 사람들이 그 곳에 적응해 살다 보니깐 그렇게 일반적인 성격으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합디다.. 사실 반도국가인들이 성격이 급하고 한 것이 반도라는 지형이 남의 침략을 많이 받기 때문에 방비를 서두른 데서 유래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실질적으론 훤히 뚤린 지형에 비해서 점령하기가 어려운 곳이 반도지요. 특히 우리처럼 지형이 복잡한 곳은 더더욱.... 아니면 지금쯤 우리도 중국말을 쓰고 중국인으로 살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침략을 많이 받는 것 처럼 느끼는 겁니다. 사실 침략은 중국이 더 많이 받았죠. 치기 좋으니까요? 장애물도 없고.....
이곳 까페분들은 중국이란 나라가 얼마나 크고, 힘이 세었던 당덩이였는지 인식을 하시지 못하십니다만, 중국사서에서 뻑하면 나오는 10만~50만, 크면 80만~100만 대군이, 중국안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숫자입니다. 이런 나라를, 우리가 굽히지 않고, 초개같이 맞서 싸웠다는게.... 감격에 겨워 눈물이 흐르는군요^^;;;
첫댓글 이렇게 생각해보면 쉽지 않을까요? 만약 미국이 이탈리아 북부에 있었다면 이탈리아는 혼자 달랑 유럽대륙에 붙어 있고.... 뭐 중국과 유럽의 차이라고 봐야 겠죠.
별로 비슷한 조건이 아니군요.
어느 책에서 읽은 건데..이탈리아는 비교적 산이 적어서 도시들 사이의 관계가 밀접했다. 이게 로마가 그리스와 달리 도시국가라는 틀을 극복할 수 있는 조건 중 하나라고 합니다. 제 생각은 다름. 도로망을 중시한 로마인의 사고방식 때문이죠. 한반도는 이탈리아 반도보다 발칸 반도와 많이 닮았습니다.
산이 많은 곳에서 도로망이 없으면 폐쇄적인 경향으로 변하기 쉽다고 함. 어떤 이는 지역감정이나 단일민족사상이 유날리 강한 것도 한국의 지형적인 요소 때문일 수 있다고 하더군요. 로마 최초의 가도를 세운 아피우스처럼 도로 건설의 유효성을 깨닫는 사람이 고대 한반도에서도 나왔다면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요.
배달국과 고구려,발해,부여의 찬란한 역사는 빼먹으시는겁니까? 그리고 치우천// 이탈리아는 중심에 산이 많았기에 그렇게 된겁니다. 또한 해안가가 도시까지 엄청난 거리라 초기에 발전이 빨랐고 무역이 활발했지요. 그에반해 한반도는 산투성이에 도로놓기도 난감하고. 발칸반도 닮았다는데에는 동의합니
아 맞다. 말 빼먹었네; 현대 시대는 근 18세기 부터 서서히 유럽이 여러 나라를 누르고 발전했고 북미가 발전했으며 그전에는 아시아와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찬란한 문화의 독주였고(소아시아,아프리카도 포함;) 지금은 유럽과 북미가 패권을 잡았기에 로마를 알아주는겁니다. 만약 중동지역이 뛰어났으면 투르크들의
큰 영토를 칭송하고 그들의 기술력,과학력,문화를 칭송했을것이며 아시아가 독주했으면 배달국의 비밀도 어느정도 밝혀지고 그랬겠지요.
음.. 배달국이 정확히 지칭하는게 뭐죠? 환국인가요? 아니면 다른 나라입니까? (돌을 던지시려면 던지실, 한국 고대사는 잘 모른다는...)
조건이 비슷하다고 역사도 비슷할 리는 없죠. 똑같이 대륙에 인접한 적당한 크기의 섬나라인 영국과 일본의 역사도 판이하죠. 바다 밖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해양민족 영국과 달리 지네 섬에서만 북치고 장구친 해내민족 일본도 역시 다르죠.
배달국은 치우천황으로 유명한 환국 다음 국가인걸로 알고있습니다. 환단고기에도 나와있는걸로 압니다-ㅅ-a
음. 혹시 그 배달국 유물이나 유적같은 것이 발굴된 적 있습니까? 아, 그리고 치우천황이 실존인물이었나요?
최배달이 세운 나라...(탕!)
여기서 한단고기류 내용 다루는것은 일전에 운영자이신 야스테라다님께서 직접 금한다고 말하셨습니다.
환단고기 한단고기 저..이상하게 이거 보거나 들으면.. 고등어 구이먹고싶어진다는..(퍽!)
황당고기라니까요
지중해라는 지형도 엄청나게 다릅니다.. 우리의 남해보다는 지중해가 훨씬 무역하기 편한... 따뜻한 기후도 그렇고.
민족성이란건 지형이 먼저 생기고 나서 사람들이 그 곳에 적응해 살다 보니깐 그렇게 일반적인 성격으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합디다.. 사실 반도국가인들이 성격이 급하고 한 것이 반도라는 지형이 남의 침략을 많이 받기 때문에 방비를 서두른 데서 유래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실질적으론 훤히 뚤린 지형에 비해서 점령하기가 어려운 곳이 반도지요. 특히 우리처럼 지형이 복잡한 곳은 더더욱.... 아니면 지금쯤 우리도 중국말을 쓰고 중국인으로 살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침략을 많이 받는 것 처럼 느끼는 겁니다. 사실 침략은 중국이 더 많이 받았죠. 치기 좋으니까요? 장애물도 없고.....
문제는 얼마 못 버틴다는 거죠.
제 생각에는, 중국처럼 떳다가 내려않는 50년 중국왕조들 보다는, 대부분 900년동안 한반도 일부를 제패한 나라들이 더 자랑스럽게 보입니다.
고구려,신라,백제,가야는 모두 한 시절을 풍미한 아시아의 로마제국과 같습니다. 동아시아 역사상, 중국을 대등하게 대규모 전쟁으로 이끌어, 수십번 승리하고, 게다가 당나라 황제가 굽신거렸던 나라는 한반도와, 돌궐(강) 밖에 없습니다.
한단고기를 완전히 빼놓고 말하는 것이지만, 동부여,북부여의 강역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한가지 중요한 것은, 몽고에서 고구려 연개소문이 설인귀를 곤경에 몰아넣는 내용의 민요가 불려진다는 것이죠 (KBS 역사스페셜 -_-)
이곳 까페분들은 중국이란 나라가 얼마나 크고, 힘이 세었던 당덩이였는지 인식을 하시지 못하십니다만, 중국사서에서 뻑하면 나오는 10만~50만, 크면 80만~100만 대군이, 중국안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숫자입니다. 이런 나라를, 우리가 굽히지 않고, 초개같이 맞서 싸웠다는게.... 감격에 겨워 눈물이 흐르는군요^^;;;
"수나라 놈들은, 이 조서를 친교의 목적으로 보내지 않고, 악의로 보내었으니, 이 조서는 붓으로 회답할것이 아닌, 칼로 회답하여야 합니다!" (강이식 장군이 수나라 조서를 땅에 던지고, 칼을 빼어 세게 내리치는 내용 中-조선 상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