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바쁜 일상 생활 속에서 잠깐 휴식을 가지고 자기를 생각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저도 가끔 인사동에 가서 혼자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자기를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 때, 한숨을 쉴 때, 하나 하나가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했다가도 "아~,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수 있다"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 순간은 넘지 못한 벽 같지만, 막상 가까이 가면 생각보다도 쉽게 해결 될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이제 7월달 2008년의 남은 6개월, 여러분들 모두가 너무 심각하게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말고
긴장을 풀고 한숨 한번 쉬고 천천히 다시 걸어가면 어떨까요?
이번 한일문화교류회 정기 모임은 같이 식사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그 동안 참석 못했던 회원님, 또한 한번 참석하려고 했다가 기회가 없었던 처음 오는 분 모두 환영합니다.
첫댓글 7월13일 일요일 6시부터 부천 상동 디종유로에서 모입니다.....많이 들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