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페이지
야간 온실 특징
서울식물원 개방 이래 처음 야간 온실은 개상 시
천장에 256색 LED가 점등되면 색색의 빛으로
물들어가는 환상적인 온실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특별 야간 관람기간 동안 오후 7시50분~8시30분
지중해관 로마광장에서는 클래식, 퓨전국악 등 ‘수아레(soirée, 저녁 공연)’ 연주
‘온실 야간 산책’ 예약
7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서울식물원 검색)에서 진행된다.
사전 예약이 빠르게 마감될 수 있으니 관람을 원하는 일자를 미리 확인해 두고,
회원가입도 미리 해놓는 것이 좋다. 한 번에 최대 4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식물원 야간 개장을 마치면
호수원의 분수와 보행데크를 따라 야간 데이트 사책 가능해요.
‘북라운지’ 동화구연‧북테라피
7~8월 ‘식물문화센터’ 프로그램 이벤트
7월 27일~8월 18일- 2천 권의 책과 식물이 전시되는 ‘보타닉 북라운지’가 프로젝트홀1
인조잔디와 빈백소파에 앉거나 누워서 쉬면서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주말에는 동화작가의 구연동화, 심리상담
식물과 책을 처방해주는 북테라피 행사
‘청춘 마이크 버스킹’
8월 3일/ 오후 4시~5시30분
선큰플라자에서 아카펠라, 마임 등 공연 진행
8월 7일~9일 프로젝트홀1에서 식물이 등장하는 영화를 상영
8월 10일에는 식물문화센터 2층 ‘제1회 서울식물원 전시학술워크숍’ 개최
학술연구 결과발표와 함께 각 연구 주제와 연계해
식물문양 종이금관 만들기, 압화, 전통민화 등 흥미로운 예술 체험 프로그램 진행
보타닉 북라운지 행사
전시학술워크숍 체험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사전 예약 후 참여 가능
예약은 7월 24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니 미리미리 가입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