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으로부터 약 8년전에 인터넷이란걸 처음 접했습니다.
그때는 PPP/SLIP 이라고 해서 윈도우 3.1에서 Trumpet Winsock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PPP 커넥션을 하고 Netscape Navigator라는 프로그램으로 아마 인터넷에 바다라는 칭호가 붙은 이유도 Navigator라는 이름 때문에서 나온가 아닌듯 싶습니다.
참으로 어린 나이에 주변 사람들 한테 나 인터넷해 한마디로
저녀석은 컴퓨터를 매우 잘해;;; 라는 소리를 들었죠..
모 여튼 그러다가 인터넷을 사용하고 약 1년 정도 그때도 고등학교가기전 어린나이에 www.hackerslab.org라는 곳을 알아서 제 뇌리
hacking hacker 와.... 정말 제 동경의 대상이 였죠...^^;
그런데!! 왠걸 이게 참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여... 열라 두꺼운
파워해킹 테크닉이란 책을 보며 모라고 하는데 열라 어렵기만 하고
젠장...
고등학교에 와서는 모 이런저런..여튼 헛공부였지만 많이 공부 했더니...
도움은 되드라구여
정작 해킹이란 것을 하게 된것은...
물론 그전부터 관심이 많았지만...
컴퓨터를 제대로 배우기 시작했을때
C에서 class라는 개념을 잡고 왜 필요하고 언제 쓰이고 어떻게 설계하느지를 알고...
조금 지나 개인서버를 만들고 싶어서 만들어보다가 Windows2000에 600Mz
정도 됬습니다. 제 서버가ㅋㅋㅋ 아주 좋져....(비꼬는게 아니라 정말로)
모 PC겸 서버로 사용해도 접속하는 사람이 하루에 10명도 안됬기 떄문에 주로제 개인용 FTP등으로 쓰였는데...
그러다가 MCSE라고 이런저런 네트워크 자격증을 공부하다가
네트워크 구조...모 DHCP니 라우터니..Subnet Mask니..
이런걸 알다보면 당연히 Firewall에 개념이 생기고...
막아야하니...당연히 뚫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잘 빠지면 서버의 보안이 점점 좋아지고 잘못되면...감방가고;;
모..여튼
저도 어릴때 해랩 irc가서ㅡ.ㅡ;; 해킹하는 법 알려주세요
이랬는데 중학생한테 띡해서 알려주고 그 해킹 방법으로 모든 서버가
해킹 된다면
이런 다움이란 싸이트 조차 남아나지 않겠죠
상식적으로 그렇게 해킹이란게 쉽지는 않습니다.
모 성을 함락할때 모든 성에 대한 해답이 없는거 처럼
각 서버마다 취약점이 다릅니다. 일반적이 취약점이야 있지만..
제대로된 네트워크 관리자라면 이미 보안에 대해서 방어를 해노았겠죠....
너무 시시콜콜 주먹구구식으로 막았다면 그 막는 부분에서 우를 범할수도 없겠구..ㅡ.ㅡ;;
모 여튼 하고 싶은 얘기는 한메일 해킹하는 법....
있습니다. 있고요.....제가 아는건 네트워크 관리자도 곧 알게됩니다.
계속 바뀐다는 소리져 유행을 타고~~;;
헛소리 지꺼려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