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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의미학 우리길고운걸음
 
 
 
카페 게시글
평일도보후기 1월30일(화) 수리산수암봉
청보라 추천 0 조회 207 24.01.30 17:4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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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30 18:07

    첫댓글 청보라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아름다운 후기 즐감하며
    예쁜 추억사진까지
    가저갑니다

    오늘도 예쁜 봉사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1.30 18:44

    방글님 잘 들어가셨어요?
    전철역에서 못뵈었네요.
    오늘 모처럼 등산을 해서 개운하실거에요.
    행복한 저녁시간되세요.~

  • 24.01.30 18:16

    청보라님 !
    하늘이 예쁜날 ~
    기적님 덕분에~
    수암봉을 즐겁고 재미있게 잘 걸었지요~

    사진 예쁘게 잘 담아주셨네요 ~
    수고 많이많이 하셨습니다 ~

  • 작성자 24.01.30 18:48

    하늘이 이쁜날은 기분까지
    업 되지요.
    사진이 파랗게 잘 나오거든요.
    산에 눈이 없어서 다행였어요.
    꽃피는 봄에는 산행으로 고고씽입니다.
    맛있는저녁 드시와요.~

  • 24.01.30 18:24

    홈마야
    언제 이렇게 많이
    잘 담으셨나요?
    얼어붙은 계곡물 --
    못 본체
    오르기만 했는데
    역시
    청보라님 이십니다.
    훌륭한 후기- 짱.
    이십니다.
    우리님들 함께 여서
    즐거움 가득 하였지요.

    제사진도
    감사히 가져갑니다.
    사진봉사
    수고하셨습니다
    (작품 입니다)

  • 작성자 24.01.30 19:00

    새날님 !
    얼음속에 계곡물이 졸졸 흐르는게 봄이 머잖아 올 거 같아요.
    진달래 철쭉이 많이 피는 수리산
    또 가야지요.
    담길에서 뵈어요.
    편히쉬시며 맛있는저녁드세요.~

  • 24.01.30 19:00

    @청보라 진달래
    철쭉--콜.-^^

    어여 쉬셔요

  • 24.01.30 19:15

    사진 찍어주시느라 청보라님의 모습이 하나도 없어 좀 서운하네요. 파란하늘과 함께 예쁜사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기분좋은 산행 리딩해주신 기적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1.30 19:43

    오랜만에 오늘 숨차도록 뛰어서 올라가봤네요.
    하늘에 구름들이 멋스러워서
    한호님도 멋지게 나오셨어요.
    기분좋게, 즐거운산행.... 감사한날였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 24.01.30 19:23

    수암봉길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다른 모습들을 우리에게 보여주죠!
    수암봉길의 겨울 모습
    멋지게 남겨 주셨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1.30 19:46

    수리산은 어느길로 올라가든
    멋있는 거 같습니다.
    다음 밥집은 정류장 건너
    두부집 청국장 맛있을거 같아요.
    오늘 수고많으셨습니다.
    편히쉬세요.~

  • 24.01.30 20:09

    기적대장님^^☆
    언제나처럼..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저희들 아껴주시고
    보듬어주시는 아가페 사랑으로 싱그러운
    과일등등 간식으로
    가족애 듬뿜 산행 리딩해주심에
    너무도 고맙습니다(꾸벅)
    행복 배달 천사 걸음걸음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기적님^^☆
    부디 더 더욱
    무병장수 축복 열매
    주렁주렁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프레지아드림

  • 24.01.30 19:26

    청보라님 아름다운 후기 남겨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기적님 덕분에 오늘 즐건 도보 하고 언제나 길벗님들과 함께여서 두배로 즐건 도보길이지요 ~~

  • 작성자 24.01.30 19:48

    오늘 미소님 사진이 한장뿐이라
    계신듯 안계신듯 했네요.
    모처럼 운동한날 같아 좋아요.
    편안한시간 되시고 담길서 뵈어요.~

  • 24.01.30 19:26

    하늘은 파랗고 바람하나
    없는 날씨에 멋진 수리산
    수암봉길 열어주신
    기적님 감사합니다
    맛있는 간식은 오늘도
    염치없이 또 감사히 먹었구요
    멋진풍경 담아주신 청보라님
    노고에 또 한번 감사드려요
    기적님 청보라님 우리 길벗님들
    건행하셔서 쭉 함께해여~
    오늘 산행 최고예요~^^

  • 작성자 24.01.30 19:52

    하늘에 구름이 둥실둥실한날은
    기분까지 덩달아 좋지요.
    오늘도 파란하늘 몇번이나 올려다봤습니다.
    겨울산도 이런데 새싹 돋는 봄에는 참 예쁘겠지요.
    열심히 걸어봅시다요.
    경아맘님 굿밤되세요.~

  • 24.01.30 21:15



    청보라작가님^^☆
    저 멀리 그라데이션
    병풍처럼
    하늘빛 소망 펼쳐진
    산..산 .. 수리산 산행
    "행복은 움직이는 거.."
    걸음 걸음 작가님
    사진예술로 담아주셔서
    고맙습니다(꾸벅)

    베토벤이
    걸었을 거 같은
    오솔길 배경~~
    작품사진으로
    찍어 주심에
    감사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작가님☆
    가족분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
    기원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프레지아드림




  • 작성자 24.01.30 20:39

    프레지아님 저 작가는 빼주세요.
    카메라 드시고 찍으시는 작가분들이 웃어요.
    창피하네요.ㅎ

    바닥에 솔잎들이 포근포근 내려오는 오솔길이 참 편했어요.
    소나무의 푸르름도 참 좋았구요.
    다음길에 또 뵈어요.
    항상 아름다운날 되세요.~

  • 24.01.30 20:44

    @청보라 편집 보정 각도
    배경등등 정성
    너무 잘 찍으셔요!
    시소재 출사 많이 다녀 봐서요 아무리 카메라로
    찍어도 막 찍고 막 그냥 올리시기도ᆢ제 마음 속
    감동여서요 저만 그렇게
    부르겠습니당ㅎ
    예술은 쟁이가 아니라
    열정과 소통인거 같아요
    또 뵐께요^^♡

  • 작성자 24.01.30 20:49

    @프레지아

  • 24.01.30 20:50

    @청보라 편안한 저녁 되시구요^^♡

  • 24.01.30 20:46

    수리산 수암봉이 빙긋이 웃으며 내미는 손을 반갑게 잡으니
    우리도 자연이 되었습니다
    기적님 청보라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1.30 20:38

    더 따뜻해지면 수암봉이
    꽃으로 방긋방긋하겠지요?
    편안한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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