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가는 것이 무섭다
2025.2.25
(시93:1-5)
1 The LORD reigns, he is robed in majesty; the LORD is robed in majesty and is armed with strength. The world is firmly established; it cannot be moved. 2 Your throne was established long ago; you are from all eternity. 3 The seas have lifted up, O LORD, the seas have lifted up their voice; the seas have lifted up their pounding waves. 4 Mightier than the thunder of the great waters, mightier than the breakers of the sea--the LORD on high is mighty. 5 Your statutes stand firm; holiness adorns your house for endless days, O LORD.
오늘의 말씀을 읽을 때
‘robed’라는 단어가 내 눈에 들어왔다
‘rob’라는 단어의 뜻은 ‘약탈하다’라는 의미가 있다
그런데 거기에 ‘e’를 덧붙여 ‘robe’가 되면 뜻이 변한다
‘옷입다’라는 의미가 되는 것이다
단어 하나를 두고
하나님을 약탈자(掠奪者)로 표현(表現)되게 할 수도 있고
‘권능(權能)을 옷 입으신 분’으로
제대로 표현할 수도 있게 된다는 생각에
정확(正確)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 것인가를 새삼 생각하게 된다
오늘 말씀의 요지는
하나님은 큰 바닷물의 위엄찬 출렁임 보다
힘차게 부딪치며 넘실대는 파도보다
더 장엄(莊嚴)하신
힘 있고 지극히 높으신 능력의 하나님이시라는 뜻
그 하나님께서 하시는 대로
견고(堅固)가 결정되고
하나님 하신 말씀대로 되게하시는
거룩으로 장식된 집에
영원토록 존재하시는 주님이시라는 것
요즘들어 나이가 들어가는 것이 약간 걱정되기 시작했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실수가 감지되는 까닭
매사 정확(正確)해야 하는데...
세월을 이길 장사가 없다는 말이 있음을 조금씩 실감하게 되니...
주님!
특별히 나의 성령(聖靈)이시여
도우소서
당신의 종이
정신줄을 놓지 않고 매사 정확한 주님의 진리를 왕제중양(往弟重養)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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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2장- 아침해가돋을때
(1)
아침 해가 돋을 때 만물 신선하여라
나도 세상 지낼 때 햇빛되게 하소서
<후렴>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 허송 않고서
어둔 세상 지낼 때 햇빛되게 하소서 아멘
(2)
새로 오는 광음을 보람있게 보내고
주의 일을 행할 때 햇빛되게 하소서
(3)
한번 가면 안오는 빠른 광음 지날 때
귀한 시간 바쳐서 햇빛되게 하소서
(4)
밤낮 주를 위하여 몸과 맘을 드리고
주의 사랑 나타내 햇빛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