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부정부패 덩어리 이재명 끌어 안고 자살하는 민주당
신익희 조병옥 전통의 민주당이 어쩌다 부정부패 이재명 지키려 자살을 이재명 개인 비리를 민주당이 함께 짊어지고 투신자살하는 모습이 참담 이재명 비판 시작 이상민‧조응천 의원 김해영‧김영선 전의원 박지현 전최고
‘간첩ㆍ조폭ㆍ주사파가 에워싼 이재명’ 이들 목표는 공산혁명‼️ 조폭+동부연합+중부지역당+한총련+남총련+민노총+전교조+개딸=이재명 이재명 군단은 "문재인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종북 간첩 마피아 집단”
이재명사단=경기동부연합+한총련+남총련+조폭조직-무자비한 생계형 좌파 중부지역당ㆍ이석기의 경기동부그룹ㆍ통진당ㆍ한총련ㆍ민노총 등, 간첩ㆍ종북집단이 이재명 진영의 핵심그룹
조폭집단과 종북 간첩집단이 성남시를 장악한 뒤, 조직적인 대선 자금 마련을 위해 대장동 게이트를 설계 이재명형 이재선과 김사랑이 계속 비판 하자, 강제로 납치 정신병원에 감금
이재명 집단은 성남 국제 PJ파라는 조폭집단과 중부지역당과 이석기의 경기동부그룹과 통진당이라는 간첩집단과 한총련ㆍ 남총련ㆍ 민노총이라는 이적집단이 한덩어리를 형성
민주당 169석 의석수만 믿고 문정권 실패 5년에 안주 이재명 위한 방탄국회 민주당 이재명구속을 정적 죽이기며 야당 탄압이라고 주장하지만 민심 외면 민주당 지지도 26%대로 추락한 것이 민심이 등 돌린 증거, 총선 참패 예고
이재명 체포동의는 윤대통령은 꽃놀이패, 대안없는 민주당 결집위해 강경책 민주당 2030과 친문세력 소리 못내는 것은 내년 총선 이재명에 ‘인질’ 잡혀 민주당 어쩌다 부정 의혹투성이 협잡꾼 이재명 당대표로 앉히고 함께 자살
이재명 성남시장 때 토착비리 경기지사 때 대북 비리 선거법 위반, 이재명은 본인과 부인과 아들도 검찰 수사로 제2의 조국 같은 인물 ‘이재명 구속’에 입 다물고 있지만 많은 의원들 내년 총선 참패 불만
대한민국 망치는 민주당 방탄국회 김해영 전 민주당 의원은 엊그제 “이재명 대표 없어도 민주당은 말살되지 않는다”며 대표직 사퇴를 요구했다. 그는 “지금 민주당은 집단적 망상에 빠져있다”며 “이재명이 대표로 있는 한, 정부·여당·검찰에 대한 민주당의 어떤 메시지도 설득력이 없다”고 했다. 민주당의 ‘이재명 방탄’을 공개적으로 비판해온 사람은 이상민, 조응천 의원 과 전 비상대책위원장 박지현씨 정도였는데 김해영 전 의원도 이에 가세했다. 전 서울시장 후보 박영선도 공개적 이재명 개인 비리에 민주당이 말려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숫자로는 아직 미미하지만 국민들의 주목을 끌기 시작했다. 지금의 정국은 주사파 민주당이 변해야 한국 정치가 살고 민주당이 변하려면 ‘이재명 당대표’가 대표직에서 무러나야 한다. 민주당이 169석 의석수만 믿고 문정권 실패 5년에 안주한 채 전과 4범에 10여 가지 범죄 의혹받고 있는 이재명 구속 막으려는 방탄 국회는 처참한 모습이다. 불체포 방탄에 이재명과 함께 추락하는 민주당 민주당은 이재명 구속을 정적 죽이기며 야당 탄압이라고 주장하지만 국민들에게 먹혀들지 않고 있다. 박근혜대통령 정권을 강탈했던 민주당이 또 윤대통령 퇴진외치며 거리로 나서자 민심이 등을 돌렸다. 민주당 지지도가 26%대로 추락한 것이 이를 입증해 주고 있다. “윤 대통령으로서는 ‘이재명’ 비리 덮어주고 야권의 협치를 한다면 1년 넘기기도 힘들 것이다. 윤 대통령은 ‘이재명 구속’으로 보수세력의 지지와 결집을 얻어 당권을 장악하는 1조2석의 효과를 얻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재명 체포동의는 윤대통령에게는 꽃놀이패다. 마땅한 대안이 없었던 민주당은 당원 결집을 위해 강경모드로 치닫고 있지만 민심이 등을 돌리고 있다. 민주당 2030세대와 친문세력들이 소리를 내지 못하는 것은 내년 총선 이재명에게 ‘인질’ 잡혀있기 때문이다. 이런 와중에 이상민 조웅천의원 김혜영 박영선 전의원 발언이 작은 변화의 신호탄이 되고 있다. 여기에 2030 박지현전최고의원 발언이 폭발의 불씨가 되고 있다. 윤대통령과 국힘당은 불체포특권 내려 놓겠다던 이재명이 불체포 방탄복입과 방탄국회 계속열어 체포동의안이 부결시키려하고 있다. 내년 4월 총선까지 이재명에 대한 3-4회의 체포 동의 안이 국회에서 부결된다면 내년 총선에서 국힘당 승리는 자명한 것이다. 윤대통령 꽃놀이 패 윤대통령은 이제 와서 민주당의 협조를 얻어 내치를 다지고 효율을 올린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럴 바에는 지지 세력 요구를 수용하고 민주당을 추락시키는 방법은 이재명에게 계속 구속영방 발부하는 것이다. 전통의 민주당이 어쩌다 부정 의혹투성이 협잡꾼 이재명을 당대표로 앉히고 함께 자살해가고 있는 모습이 참담하다. 이재명은 성남시장 때 토착비리에 경기지사 때 대북 비리 선거법 위반, 부인과 아들 검찰 수사로 제2의 조국 같은 인물이다. 이재명은 주사파 한총련 남총련 이석기 동부연합 중부지역당 민노총 조폭집단등 연방제 통일위한 마피아 조직이 움직이고 있다. 이재명이 민주당을 이끌어 내년 총선에서 승리할 확신도 없다. 이재명 없다고 민주당이 말살되는 것도 아니다. ‘이재명 구속’ 카드에 입 다물고 있던 민주당 내 많은 의원들이 이재명으로는 내년 총선 참패다라고 외치고 싶지만 공천권 때문에 입을 다물고 있다. 민주당이 야당답게 윤 정부를 견제하고 비판하고 잘못된 정책에 제동을 거는 정치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는 국민이 많다. 이재명의 방탄 조끼의 단추 같은 존재가 아니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다.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이재명 비리 덮으려고 함께 자살하는 민주당이 모습이 참담하다.2023.2.22 관련기사 [김대중 칼럼] 민주당 말살(抹殺)? "헌정사상 제일 무서운 이재명의 공산혁명 무서운 실체“ "헌정사상 최초! 이재명 '방탄 포로' 잡힌 野 168명" 진중권 “헌정사상 초유는 혐의 많은 사람 당 대표로 뽑은 것” 검찰, '대장동 4895억' 이재명 구속영장 청구…헌정 사상 최초 ‘이재명 영장청구’에 촛불행동 격문 “尹 독재 선 넘었다, 민심의 무서움 보여주자” '이재명 의혹 연루' 사망자 또 나왔다… 故 유한기·김문기 [뉴스와논단] 정진상은 남총련 소속 주사파였다 ‘성남시장’ 이재명과 경기동부-한총련의 기막힌 연결고리 [칼럼]이재명과 경기동부연합‧한총련‧남총련의 기막힌 연결고리 남총련 정진상, 한총련 김재용·강위원, 삼민투 이영진… 주사파, 이재명 '포위' [단독]성남시, ‘정자동 호텔 특혜의혹’ 감사 착수… “檢수사와 별개” '정자동 호텔' 황씨, 왜 성남FC에? 檢 지목한 '토착비리 의혹’ 이상민 탄핵에 대한 김도읍의 ‘직무 유기’ 박근혜 탄핵 권성동의 ‘급발진’탄핵을 대하는 두 법사위원장의 정반대 모습 [류근일 칼럼] 지금 한국 내전이 벌어지고 있다…막가파 광란극에 '저주의 굿판'까지 [포럼] 개인 非違는 불체포특권 대상 아니다 유동규, 오늘 오후 6시 유튜브 폭로 예고 "대장동 대하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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