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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나의 보폭으로
김선영 추천 0 조회 90 26.04.04 00:0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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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4.04 00:06

    첫댓글
    여주 예수스승 피정의집 뒷산에 있는, 예수스승상으로 가는 길!
    경사진 길을 배려해 놓여진 나무지팡이를 짚고
    조금 뒤쳐져서 따라 올라가시는 어르신의 모습을 보고~

  • 26.04.04 07:33

    좀 늦으면 어때요.
    여기저기 더 자세히 볼 수 있어 좋고 큰 길 나가면 안전해서 좋고...
    어차피 같은 종점인걸요.

  • 작성자 26.04.04 08:05

    맞아요.
    이제는 속도에 신경쓰지 않고
    가끔씩 쉬면서 주위를 둘러보고 천천히 나아가는
    그러한 시기임을 깨닫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26.04.04 07:52

    욕심없이 주어진대로 걸어가는삶
    보기도 좋고 마음도 편안하겠
    지요

  • 작성자 26.04.04 08:06

    옥심없이 살아왔고
    지금도 마음을 비우는 노력을 한다 하면서도
    자꾸만 발끝에 걸리는
    그 무엇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댓글, 고맙습니다

  • 26.04.04 10:50

    마음만 앞서가던 날들이 있었겠지요.
    이제는 느려진 걸음에 맞춰
    마음도 나란히 따르니
    조급할 게 없을 것 같아요.^^

  • 작성자 26.04.04 10:52

    녜,고맙습니다.
    마음은 자유로워서 지 맘대로 춤출 때가 가끔 있네요.
    항상 돌아보고 다시 다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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