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한계소비성향은 is곡선의 기울기 변화요인입니다. 위의 경우 한계소비성향의 작아지면 기울기가 커집니다.
물론 알고 있습니다...헌데 절편에서도 한계소비성향(c)이 변수로 포함되어 있는데 이동요인이 될수는 없는지요?
이거 저도 궁금했는데 누가 답변좀.. 기출문제중에 이런문제 있던데 정답에는 이동요인 안된다고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잘 이해가..
총수요 곡선이 도출되는 총지출과 국민소득 그래프를 생각해보시면, 한계소비성향이 감소하면 총지출곡선의 기울기가 감소하고 그러면 is곡선이 좌측에 위치하게 됩니다...
택스 있다는 전제하에 맞는 얘기가 됩니다. 하지만 택스가 없으면 이동요인이 될 수없죠. 따라서 일반적인 이동요인으로 보지 않는 다고 교수님이 그러시더군요.
풀미남 님 말씀처럼 이해해야 할 듯 싶어요,,,^^답변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한계소비성향은 is곡선의 기울기 변화요인입니다. 위의 경우 한계소비성향의 작아지면 기울기가 커집니다.
물론 알고 있습니다...헌데 절편에서도 한계소비성향(c)이 변수로 포함되어 있는데 이동요인이 될수는 없는지요?
이거 저도 궁금했는데 누가 답변좀.. 기출문제중에 이런문제 있던데 정답에는 이동요인 안된다고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잘 이해가..
총수요 곡선이 도출되는 총지출과 국민소득 그래프를 생각해보시면, 한계소비성향이 감소하면 총지출곡선의 기울기가 감소하고 그러면 is곡선이 좌측에 위치하게 됩니다...
택스 있다는 전제하에 맞는 얘기가 됩니다. 하지만 택스가 없으면 이동요인이 될 수없죠. 따라서 일반적인 이동요인으로 보지 않는 다고 교수님이 그러시더군요.
풀미남 님 말씀처럼 이해해야 할 듯 싶어요,,,^^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