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 범한퓨얼셀(382900.KQ): 기대에서 증명으로, 변곡의 구간 진입 ★
원문링크: https://bit.ly/4qKdnnC
1. 수소연료전지 전문가
- 범한퓨얼셀은 PEMFC(고분자전해질 연료전지)를 주력으로 하는 수소연료전지 전문 기업
- 현존하는 수소연료전지 기술 중 가장 상업화 단계에 도달한 PEMFC 방식의 연료전지를 모빌리티(선박, 잠수함, 버스 등), 건물(상업용, 주거용), 발전용(수소연료전지 발전소) 모듈로 공급
- 국내 유일한 잠수함 연료전지 생산 업체이며, 핵심 고객사는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SK E&S, 현대제철, 삼성중공업 등을 보유
- 2025년 3분기 기준 사업별 매출 비중은 연료전지 50%, 수소충전소 28%, 기타 22%
2. 근거 있는 CPSP 수주 기대감, 안정감을 더해줄 액화수소충전소
- 범한퓨얼셀은 장보고-III 급 잠수함 수소연료전지를 독점 공급 중으로 연 200억원 내외의 매출이 중기적으로 지속 발생할 예정
- 2026년은 장보고-III Batch-II 의 2·3번함 건조 및 공정률에 따른 매출 인식이 지속될 전망
- 캐나다 CPSP의 경우 3,000톤급 이상의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을 도입하는 대형 글로벌 수주 건으로 계약금 약 20조원, MRO 포함 약 60조원의 규모
- 현재 한국 컨소시엄(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은 2026년 3월 최종 제안서를 제출하여 상반기 내에 최종 사업자 선정 결과를 받게 될 예정
- 완성도 높은 기술 및 빠른 납기 등의 컨소시엄 스펙을 고려할 때 수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
- 수주 성공 시 동사는 스펙인된 연료전지 모듈의 생산 및 납품을 통해 최소 3,600억 이상의 중장기 매출 확보가 가능할 전망
- 이후에도 페루, 사우디, 동남아 2,000톤급 잠수함 프로젝트 등의 글로벌 수주 건들이 다수 진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사의 잠수함 연료전지의 글로벌 확장에 대한 기대는 장기적으로 지속될 전망
- 액화수소충전소의 경우 8개소 계약을 통해 2025년 4분기 일부, 2026년 대부분의 매출이 발생할 전망
- 총 계약금 676억원(2024년 매출액의 186%) 중 약 550억원이 인식될 예정
- 수소충전소의 경우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라 2025년 450기 수준에서 2040년 1,200기까지 확산될 전망으로 동사의 안정적인 성장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
3. 많은 것을 보여줄 2026년
- 2026년 연결 기준 예상 실적은 매출액 909.8억원(+124.7% YoY), 영업이익 75.4억원 (+163.6% YoY)을 전망
- 연료전지 사업의 안정적인 매출 볼륨과 액화수소충전소 매출로 가파른 외형과 이익의 성장이 실현될 것으로 예상
- 잠수함 예비용 모듈, 추가적인 수소충전소 수주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
- 수소산업내 희소한 안정적인 외형과 수익성을 갖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며 범한그룹 내 계열사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독보적인 사업 확장 전략이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