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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재 잘 수 다 다슬기 잡으러 왔어요ㅎㅎ
이니워니맘(현미) 추천 0 조회 560 15.07.18 14:02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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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18 14:08

    첫댓글 이야~~다슬기 많이 잡으셨네요
    물도 깨끗하고 깊지도 않고
    애들도 즐겁고 다슬기도 잡고
    부럽습니다~^^
    전 오늘도 딩굴딩굴인뎅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7.18 14:35

  • 15.07.18 14:10

    상주 어디쯤인지 나중에 알려주세요~
    다슬기 잡으러 가고 싶네요
    물도 적당하고 애들 놀기 좋아 보이네요

  • 작성자 15.07.18 14:36

    남편이랑 얼굴을 못봐서ㅋㅋㅋㅋ 아버님이 남편은 돌 골라내는 작업??을.. 전 라면에 이런저런 심부름 시키시네요. 짜증나서 죽겠다는.. ㅜㅜ 오면 물어보고 댓 드릴꺼요ㅎㅎ 아마 저녁이나되야 댓글 달 수 있지 싶어요ㅎ

  • 작성자 15.07.18 17:26

    자기도 여기가 어디쯤인지 모르겠대요ㅠㅜ 그냥 강줄기?? 따라 온거라.. 주변에 이정표 보니까 상주시 외서면, 은척면 이래 써 있네요^^ 촌이라 주변에 뭐 큰 건물.. 이런거 없이 죄다 논밭이라서 정확한 위치 파악이.... ㄷㄷㄷㄷ

  • 15.07.18 14:16

    고생많소이다♡
    다슬기 구경실컷하고 우린 월욜 회포(?)를 풉시다.
    다슬기 잼나긋다요

  • 작성자 15.07.18 14:38

    담번에 언니네 가족이랑 같이 한번와요 우리ㅎㅎ
    저.. 폰 뜨거워져서 끄고 텐트 나선 순간 다시 붙들려와서 라면 끓여요ㅠㅠ 월요일에 분노한 절 대면하실거예요ㅋㅋㅋㅋ

  • 15.07.18 14:23

    짠하네요.~~~~아이들도 친구들이랑 모둠 숙제 가고 신랑도 일가고 혼자 심심해서 신랑한테 투정했는데 현미씨 보고....조용히 콕 해야겠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7.18 15:20

  • 15.07.18 14:24

    상주요?! 저희도 아빠쉬믄 물놀이가야하는데 정보좀부탁드려도될까요ㅎ

  • 작성자 15.07.18 14:47

    제가 위치를 잘 몰라서요ㅜㅜ 나중에 저녁에 답댓글 드릴께요♥

  • 작성자 15.07.18 17:27

    방금 물어보니 자기도 여기가 어디쯤인지 모르겠대요ㅠㅜ 그냥 강줄기?? 따라 온거라.. 주변에 이정표 보니까 상주시 외서면, 은척면 이래 써 있네요^^ 촌이라 주변에 뭐 큰 건물.. 이런거 없이 죄다 논밭이라서 정확한 위치 파악이.... ㄷㄷㄷㄷ

  • 15.07.18 17:47

    @이니워니맘(현미) 앗!!고거라도 ㅎㅎ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7.18 18:25

    @곰순맘정남 도움이 못되어 죄송해요ㅠㅁ ㅠ 근처에 무슨 자연휴양림 가는 이정표가 있었는데 휴양림 이름을 못봤...... ㅜ

  • 고생하시네요.시아버님 맘님덕분에 어깨 으쓱으쓱 뽕들어가셨겠어요..
    오늘 하루 어찌됐건 이왕간거 봉사한다 생각하고 적당히 눈치보며 틈틈히 쉬시고요..내일은 신랑님께 큰소리 탕탕 치심되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7.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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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7.18 15:18

  • 15.07.18 15:06

    우와 다슬기 진짜 많네요~~^^♥최고예요~~~^^★재미난시간 보내고 오세요~♥♥♥

  • 작성자 15.07.18 15:18

    애들은 다슬기에, 물 놀이에 신나서 난리났네유ㅋㅋㅋㅋ

  • 15.07.18 15:37

    @이니워니맘(현미) 아이들이 물놀이 제일 좋아하더라구요~~^^♥ㅎㅎ재미나게 놀다 오세요~저녁엔 맛난 고기로~~~^^♥

  • 작성자 15.07.18 17:24

    @예슬예준맘민영81 되게 재미있었다고 엄지 척!! 하더니 아빠한테 고맙습니다 인사하더라구요ㅎㅎ

  • 15.07.18 15:19

    이래 갔다오면 피곤이 겹겹이 쌓이겠어요^^;~
    놀아도 논게 아니라서 ~
    올은 봉사한다 생각하시고 계시다 오셔야 될거 같네요 ~
    힘내세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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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5.07.18 18:35

    @연우혜인맘명희 시댁으로 들어가고 있는중이예요.. 하룻밤 더 자기로 해서ㅜㅜ 내일 오후에 구미로 복귀합니당 히힛★

  • 15.07.18 18:38

    @이니워니맘(현미) 흐미~징혀라 ㅋ
    하루 더 잘 보내시구 낼 com back Home 하세요 ♡~

  • 작성자 15.07.18 18:40

    @연우혜인맘명희 네넹♥ 감사해요 주절거리는거 들어주셔서ㅎㅎ 덕분에 좀 홀가분한 기분으로 들어갑니당ㅋ

  • 15.07.18 15:45

    재밌긴한데 시댁식구....음.... 힘내요!언니~~~

  • 작성자 15.07.18 17:21

    시댁식구는 괜찮은데.. 시댁 동네 어르신들 같이 와서 좀 뻘쭘ㅎㅎ 그래도 웃으면서 잘 대했어요ㅋㅋ 월요일에 숙연언니한테 우는 소리 좀 할라고요ㅋㅋ

  • 15.07.18 20:28

    @이니워니맘(현미) ㅎㅎ월요일에 속시원히 풀어요 담아두면 저처럼 속병나유~~ㅎ

  • 작성자 15.07.18 22:16

    @현지재훈맘(효정) 남편한테 풀려고 했으나 암말 안하고 웃고있어도 내 눈치를 봐싸서 못 풀겠어요오ㅋㅋ

  • 15.07.18 16:03

    시부모님보다 이웃분들은 더 어려울것같아요...ㅠㅠ 다음엔 가족끼리 오붓하게 가고 프다고 슬쩍 흘려보세요... 그래도 아이들은 즐겁겠네요...^^

  • 작성자 15.07.18 17:24

    제가 저희 시어머니 참 좋아하고 존경해서 같이 모시고 나오는거 되게 좋아요ㅎㅎ 근데 이웃분들 오셔서 좀 뻘쭘^^;; 남편이 출발전에 아버지가 동네분들 같이 간다 하셔서 우리 가족끼리 가지 뭐 다 같이가요~하고 말씀드렸는데 다같이 가믄 재밌지 뭐 그라냐고 되려 남편 타박주시더라구요^^;;

  • 15.07.18 18:05

    다슬기 씨알이 굵어 잡아도 먹을게 있겠어요^^~잼나게 노시다 조심히 오세용~

  • 작성자 15.07.18 18:24

    씨알이 굉장히 굵어졌더라구요.. 저녁때까지 놀다온다고 남편이 헤드라이트며 텐트까지 가져간건데, 같이 가신분중에 한분이 갑자기 지금 계추있어서 빨리 가야된다셔서 막 부랴부랴 챙겨서 다시 대구로 가고 있어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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