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dreamlives.tistory.com/425 블로그글 참조
동이 제작자인 이병훈 PD는 다음과 같은 이유를 들어서 동이시대에 가체를 하지 않겠다고 말을 한다.
가체는 사극에 도전하는 여배우들에게 공포의 대상이다. 3단 이상으로 높게 쌓는 가체의 무게는 통상 3kg이 넘는다. 때문에 촬영이 길어지면 여배우들이 목의 통증을 호소하기 일쑤다. 심한 경우 목 디스크를 앓는 경우도 있었다.
여배우들의 고충을 헤아린 이병훈 PD는 가체 대신 1단 높이의 머리만 얹는 쪽머리 스타일로 설정을 바꿨다. 실제로 영조 때는 가체 금지령이 내려졌다는 역사의 기록이 남아 있다. 이병훈 PD는 이런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촬영 현장에서 '가체 추방령'을 내린 셈이다. <동이>의 한 관계자는 "가체는 일종의 사치품이었다. 높게 쌓을수록 지위가 높다고 생각했다. 때문에 영조 때는 가체를 금하고 비녀를 꽂으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1756년 영조의 가체금지령을 1700년 초반 숙종시대의 동이(1670~1718년)에 적용을 한 것이다. 특히 동이는 1718년에 죽고 만다. 이는 단발령이 있기 전에 단발령을 근거로 조선시대에는 현대인들처럼 자유롭게 머리나 현대복식를 하고 있었다고 말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동이의 가체금지령이 역사에 부합하지 않을 뿐만 아니고 이병훈의 가체금지령의 합리화 변론이 근거가 없다는 뜻이다.
당연히 그래서 동이와 장희빈이 가체를 하지 않고 나올수는 있지만, 가체만으로 인물의 성격을 부여할 수 있었는데 단지 가체하지 않는 이유가 배우들이 무거워서라고 한다면 이전 장희빈과 차별성을 두겠다는 동이 제작진의 기획의도와 동이와 장희빈의 성격부여는 처음부터 실패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장희빈이 권력욕과 숙종을 독점하려는 욕망을 가체의 크기가 커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장희빈의 성격(성정)이 변해가는 과정을 표현할 수도 있었다는 뜻도 된다.
----------------------------------------------------------------------------------------------------------
동이는 숙종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극이었음
그런데 배우들이 가체를 하지 않은것으로 화제가 되었지
가체란 머리 위에 가발을 둘둘 얹어서 거대한 대빵머리!라고 생각하면 쉬운데

이게 바로 가체

왕실의 여인들은
가체에 꽂는 떨잠이라는 것의
모양과 갯수로
자신의 등급을 나타냈음
우리가 흔히 알듯 가체는 조선시대에 사대부와 왕실에서 굉장한 인기를 얻은 머리스타일임
그리고 심지어 왕실에서는,
머리모양이 여자들의 등급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
당시의 예법중의 하나였음
그런데 이같은 풍습은 영조시기 이후 사라지고, 기생을 제외하고는 가발없이 비녀 하나로 고정하는 쪽머리가 유행함
(머리위에 중간에 머리띠같은 저걸 얹는다고 첩지머리라고도 함)

이것이 바로 첩지머리 이자 쪽머리
동이는 가체를 써야하는 시대임에도 첩지머리로 드라마를 방영했징..^^
(가체= 숙종까지/ 첩지머리=영조부터
동이? 영조엄마)
(드라마에 나온 동이의 아들 시대부터 첩지머리의 역사가 시작됨ㅇㅇ)
배우들의 편의를 위해서 이제는 가체를 하지 않는다는데...
(가체가 무겁긴 무거움)
소재를 바꾸던가 안에는 솜을 채워서 가체를 만들던가
다른 방법은 없었나...싶어서 쪄본 글
태쁘가 나오는 장옥정도 스틸컷보니까 첩지머리던데
난 더이상 고증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한국 사극에 정이 떨어짐..ㅠ
컨텐츠라는 특성을 아무리 이해해보려해도,
드라마 장면장면이나 첫 시작, 끝에다가
본 드라마의 시대적 배경인 숙종시대는
가체를 썼던 시대이나
배우들의 편의와 건강을 고려한 결정으로
첩지머리로 재현했음을 알립니다
이런 한마디라도 써주면 좋을것 같음.
역사를 소중하게 여겨줘 제발;;;;
------------------------------------------------------------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 요소로서 시간, 공간, 그리고 사실
물론 밝혀지지 않은 사실의 부분은 드라마라는 컨텐츠가 상상으로 채울 수도 있는데,
확실하게 밝혀진 사실을 자기 임의대로 꾸며내는 태도가 참 마음에 들지 않는당
학문으로서 역사를 다루는 사람들은 기분이 꽁기꽁기ㅇㅇ
이건 마치
내가 어제 바나나 세개 먹고 굿똥 쌌는데
엄마가 옆집가서 재미를 위해 내가 바나나 서른마흔여덟개먹고 응급실 갔다고 하는 기분
궁 에서 첫화에 이건 사실이 아닌 픽션이라고 나레이션하고 시작했듯 그정도의 명시는 바란다 라는게 내 입장이고 왠만하면 정극은 고증중시했으면 한다+ 고증이 왜중요한지에 대한 얘기야
고증 중요해!!! 란 내 얘기에 드라마도 꼭 한치의 어긋남없이 고증해란소리가 담긴게 아녀 언니가 너상업이란 측면에서 얘기하길래 나도 역사와 드라마가 만난다는 전제하에 역사쪽의 입장에서 얘기한거야
늦었으니 잘자고 언니생각잘들었어 더 얘기나누고싶은데 시간이 너무늦었네 나중에 더 얘기하고싶거나 한게 있으면 쪽지부탁해
ㅇㅇ언니랑 나랑 얘기하는 핀트가 전혀 다른거 같다 왜 굳이 사실과 다른 내용이니 바로잡아야되는데 외국인의 입장을 배려해서 저런 말을 넣으면 안되는지도 모르겠고ㅋ
궁은 판타지, 즉 허구인데 가체를 안쓰는건 드라마에 판타지요소가 가미된게 아니야? 왜 저런 명시요구하는 자체가 뜬금없고 어이없단 의견인지 조금 이해가 안가네
그리고 이쁘잖아여 하는 얘기는 가체 얘기가 아니었고 광해의 의상논란, 최근 여러 드라마의 이쁘자는 위주의 의상논란 다 담아서 얘기한거야 최근 그쪽만 내가 보다보니 그런얘기가 나왔는데 언니는 나랑 얘기하는 안에서 본거니 갑툭튀스러웠겠네 여튼 잘자ㅇㅇ
근데 나도 가체 한 1시간 쓰고 있었는데 1KG짜리였는데 모가지 나갈뻔해서 여배우들이 얼마나 힘들진 알거같애...
난 별생각 안드는데...가체쓰고 목디스크 걸렸다는 소리듣고나선... 배우도 사람인데 건강이 최우선인것같음ㅋㅋ
나 떨잠 좋아하는데 가체안써서 떨잠안나옴 =>사극안봄...
의상공부하는친구 졸작때 모델해주느라 가체썼었는데 며칠동안 리허설에 가체상태로 오래 대기하고 돌아다니려니까 진짜 힘들긴 하더라ㅋㅋ 피곤해서 앉아서 졸아보려고해도 모가지가 휘청휘청ㅋㅋㅋ 연옌들도 힘들겠지만 그래도 해야되는일이면 당연히 해야지 역사적으로 달라지는 문제인데;; 중고딩때 국사시험볼때도 복식이나 지명같은것들 모르는문제 있으면 사극생각하면서 답쓰기도 했는데ㅋㅋ 은근 영향 많이미침
내용을 지들 맘대로 했으면 의상이나 문화라도 제대로 해야되는거 아님? 다 맘대로하면 사극의 의미가 있나 걍 퓨전 사극이나해;;;; 어이가 없네 진짜 ㅋㅋㅋ 한복도 입기 귀찮으니깐 개량한복입고?? ㅇㅇ?? 세트짓기 힘드니깐 연개소문처럼 판넬 쓰고 ㅋㅋㅋㅋㅋㅋㅋㅋ
222 이게 다 수출해 나가는건데 퓨전사극이면 말을 안해...왜 역사의 이름을 빌려놓고 티날만큼 뻥을 치는건데....게다가 점점 세트도 고증 이상하게 하더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333333333
인간적으로 무거울까봐 아플까봐 굳이 가체 안써도 이해하겠다는건데 이게 역사의식 쩐다며 비꼼받을 일인가ㅋㅋㅋㅋ기분 확나쁘네 ㅋㅋㅋㅋㅋ
가체를 가볍게 만들면되지......요즘 기술로 그게 아예 불가능할것같지도 않구만.......
가체를 가볍게 못만드나? 역사고증을 제대로 안하면 시청자들이 극에 집중안되는 문제도 있어 정도차이는 있겠지만 나도 동의보면서 거슬렸거든
이병훈감독 사극 싫어...
역사 고증 안 할거면 드라마 앞에 이거 다 픽션입니다 하고 시작하던지 요즘 애들 티비 보고 역사 아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만큼 역사 교육을 거지같이 한다는거지만.. 가채 가볍게 만들 수 있으면 만들어야 한다고 보고 사극을 시작했으면 그거는 감수해야한다고 봄 ㅇㅇ 인간적으로 사극은 일반 로코보다 더 이슈되고 뭔가 좀 더 그런 느낌이 있는데 자기가 선택했으니 자기가 감수 해야하는거 아님? 아님 드라마를 아예 가상으로 만들던지 아 진짜 고증을 거지로 아나
그래 가체때문에 배우들 건강에 이상생긴다면 그건 그거대로 그만둬야지 근데 글쓴언니 말대로 드라마 시작하기전에 배우들의 건강상의 문제로 가체를 쓰지 않습니다 정도는 넣어둬야 될거 아냐. 근데 감독이란 인간이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면서 저런식으로 말을 하면 안되지. 진짜 사극찍을 자격이 없는거다 저건
애들이 은근히 사극 많이 보던데 아무리 허구가 많은 팩션이라그래도 실제 시대를 배경으로하면 그에맞게 고증해야하는거아님? 이런 왜곡된 사극보면서 자란애들은 사극내용이 다 사실인줄알던데;;ㅡㅡ
배우편의상 어쩌고해도 그게 일 중의 하나잖아?..완전 픽션이 아닌이상 고증은 제대로하고들어가는게 맞지.
배우편의라니.. 직업의식도 없나
의상고증도엉망진창이야 ..... 머리뿐만이아니라 어휴 ㅠㅠㅠ
깨닫지도 못했었네 흥미돋는다
그럼현대극을찍으세요;;;아 땀나 가체도싫고 드라마시작에 픽션이라고 알리는것도싫고 니들하고싶은대로할꺼면 현대극으루 꺼졍ㅋ
맞아 말투 화장 의상 소품 뭐가 됐든 요즘은 고증 신경 안쓰는 게 자꾸 눈에 보여서 좀 짜증남...ㅠㅠ 나도 요즘 사극 안보게 돼
공감! 나도 역사에 관심 많은데 사극에서 고증을 최대한 해줬으면.... 아님 여시말처럼 자막으로라도 말해주던가.ㅠㅠ
소재를 바꾸거나 개발할 생각은 없고 없애면 그만이지라는 사고방식이 매우 싫음 그럼 일부러 열심히 고증하고 만드는 사극은 다 병신취급하는거 같고 아 짜증!!
무거워도 견뎌야 되는게 배우라고? 3키로가 넘는걸 머리에 계속 올리고 있으면 목이 뻣뻣해지다 못해 머리가 띵해지고 정신이 혼미해짐. 가채를 가볍게 만든다던지 그런 방안을 세우는게 맞지 무턱대고 사극찍는데 그런것 쯤도 감당 못하냐고 하는 발언들 존나 이기적으로 보임.
배우니까 견디고 감수하라가 아니고 견딜수 있는 다른 방안을 찾아봤어ㅑ하는게 맞다고 봄.
그런발언 좀 이기적이지 않나?
직장인들한테 'ㄱ럼 회사인데 먹고자고 쉴생각했어? 그게 직장인이야? 아프던 집에 무슨 일이 있던 일해야지. 학생이면 그정도는 감수해서 해야지. 프로젝트5~6개에 12시 퇴근정도 할 각오 안했니???' 라고 하는거 같은 기분..
나도 픽션같은 역사극들보면 화남 ㅋㅋㅋ
내가 ㅋㅋㅋㅋ선덕여왕보고 진짴ㅋㅋㅋㅋㅋ
어이가없어섴ㅋㅋㅋㅋ미실ㅋㅋㅋㅋㅋ내가
존나 좋아하는 인물ㅋㅋㅋㅋㅋㅋ암튼 ㅡㅡ
가체속을 속빈강정으로 만들순없는강???
옛날양반들 상투도 정수리머리는 다깎아서 시원하게 만들었다든데ㅋㅋㅋ머리뽕넣어서 걍 상투처럼 보이게했대
미실? 미실은 왜?ㅠㅠ 이글보고 생각해보니 가체머리를 못본지 꽤 됐구나...싶어서 떠오르는건데 동이는 편의를 위해서 안했다니까(나도 보면서 못봤고) 이해하는데 선덕여왕은 가체 하지 않았어?ㅠㅠ
기본적인 고증은 좀 하라고... 어린애들은 다 사실로 받아들이니까...
삭제된 댓글 입니다.
2 고증고증 거리면서 말하면 뭐 딱히 반박할순없음...인간적으로 연기하면서 몸망치는거 안타까워서 그러는건데 참...;
;;;;물론 고증도 중요해 근데 이미 복식이라던가 쓰는 말을 전부 현대화했다는 점에서 고증의 의미는 없어진거 아니야?? 시청자한테 보이기에 이쁘면 고증 안해도 되고, 배우들은 힘들고 목디스크 감수해야 하지만 시청자가 보기에 좋으면 해야하는거야?? 난 그건 아니라고봄 가체를 플라스틱이나 다른걸로 만들어서 쓰는게 가장 좋은 대안이지만 그게 안되니까 안쓰는거겠지 이렇게 하나하나 고증 다 따지고 들어가면 드라마 못만들어..... 고증 때문에 배우가 목뼈 부러지는걸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이해가 안간다;;; 인권착취야...차라리 가체 없애고 그 에너지를 연기력에 쓰는게 더 나아 나한텐
배우가 상전이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사람이 상전이지....배우도 사람이야
가체 모형으로는 못만드나??
가체는 경종까지 썼다고 해야하지 않을까? 영조부터 첩지머리를 썼으니까..?? 아닌가?
존나 가체를 둥그런 플라스틱처럼 가벼운 실리콘? 같은 재질로 휴지심지처럼 만들어서 거기에 머리카락을 감싸서 가체로 만들면 조금이나마 가벼워지지 않을까?ㅠㅠ 어떻게 만드는지 자세하제 모르지만 그렇게 안에 텅텅 비어있음 존나 가벼워질거 같은데;;
고증제대로 안하고 하면 정말 답이 없다
이걸로 역사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잘못된 고증을 알고있는사람도 있을듯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