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형이랑 작품을 꼭 다시 한 번 해 보고 싶어요. 남녀노소 배우 모두 통틀어서 누구랑 호흡을 맞추고 싶느냐고 하면 경호 형이에요. 꼭 뭉치고 싶어요."
과장을 보태자면 인터뷰의 3분의 1은 정경호 이야기였다.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만난 윤현민은 틈이 나면 정경호 이야기를 했다. 작품 이야기든 휴식 이야기든 정경호가 빠지지 않는 걸 보면 단순한 동료 이상의 관계인 건 확실했다. "이러다 열애설 나겠다"는 농담이 절로 나왔다.
'순정에 반하다'가 끝난 뒤 둘은 "이제 우리 좀 그만하자. 이제 우리 둘이 나오면 시청자들이 궁금해하지 않을 거야. 질려"라며 각자 차기작에 돌입했다.
http://www.ajunews.com/view/20160315142850762
전혀 안질리니까 둘이 세번 호흡 소취 ㅋㅋㅋㅋㅋ
첫댓글 훠어어 나도껴줘어어♡♡♡
진정ㅜㅜㅜㅜㅜ
순반 시즌2해줘요 ㅠㅠㅠ
순정반은 ㄹㅇ이었어ㅠㅠㅠㅠ
순잔2하둬ㅠㅠㅠㅠㅠ제발ㅠㅠㅠㅠ
순반 진짜 ㄹㅇ 존잼
순반 ㅠㅠㅠㅠㅠㅠㅠㅠㅜ 무정도시도 ㄹㅇ이였는데ㅠㅜㅜㅜㅜ 연기합존좋
윤현민이 은근히 케미요정임ㅋㅋㅋㅋㅋㅋㅋ 윤현민이랑 붙으면 꼭한번 다시 보고싶더라 김슬기도 그렇고 박서준도 정경호도 다 윤현민이랑 한번만더해줘라ㅠㅠ
김슬기랑 한번만 더 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ㅜ
순반 내 인생드라마임 ㅜㅜ진짜 ㅜㅜㅜ으악 ㅜㅜㅜㅜ순반 ㅜㅜㅜㅜ!, 다시한번 브로맨스를 보여조ㅕ!,
순정반222222222 해주라!!!!해줘!!!!!!!!!!!
딥디 취소된것도 원통해죽겠는데!!!!!!!!!!!!!!!!!!지영수 감독님!!!!!!!해주세요'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둘이 존좋이라고 캐미ㅒㄲ점
병또ㅠㅠㅠㅍㅍㅍㅍ
오옹ㅇㅎ옹오오오옹!!!!!!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