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 언젠가 한번 보니
얼굴이 어디가고 없더라고요..ㅡㅡ;
(그것도 모르고 있었던 주인은 참...)
얼굴도 제작할겸 한번 조금 바꿔봤습니다.
제가 글 제작 당시 ?㎢?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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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을땐.....
차라리 소리치며 걸어라,
인기척 없는 그림자가 와서 널 삼켜 버릴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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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 에스케이프 입니다. (*escape=은둔) 이미 죽어버린 블랭크의 충신 단테 무어가 루시의 스승입니다. 그래서 데빌클로즈를 죽이기 위해 블랭크 밑으로 들어가려고 블랭크를 찾고 있죠.
↑예전 루시입니다.
↓지금은 이렇게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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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는 제가 지금보다 못만들 당시 작품이기 때문에, 뭐 수정해도 그게 그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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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틀어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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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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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체입니다. 얼굴은 조로코롬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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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체입니다. 지금 뜯어보니 제가 이때당시 이상하게 다리를 제작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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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급조해준 무기. 월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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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급조한 월곡과 원래 있던 무기 월희를 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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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쪽이 월희, 중간은 월희 검집, 맨 마지막에 월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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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은 허리에, 월희는 등에 차는데, 월희가 잘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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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은 해줬지만, 역시 뭔가 모자란듯한 모습입니다.
그래도 이녀석은 처음으로 검을 무기로한 로봇이였기에, 애착이가네요.
첫댓글 굉장히 날렵해보입니다.
오옷, 그것이 주제였는데. 성공인가요? ^^ 수정전 오리지널버젼에서는 납렵함이 실패였는데 말이죠. 감사합니다.
푸른마음설인범님 말처럼 정말 날렵해보이고 괭장해요.^^
감사합니다^^ 많이접기님도 많이접으시길~!
검이 2개여서 강력해보이는군요!
감사합니다^^ 쌍검을 한꺼번에 쓰는 일은 드물고, 자기 마음대로 한검씩 쓴답니다.
멋집니다 용기100배님! 전 무기를 못만드는대;; 100배님은 로봇도 잘접으시지 무기도 잘만드시지;; 아무튼 날렵해보여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전 아직 무기도 멀었고, 로봇도 멀었어요. 로봇은 작업속도나, 모양이나 헤이즐님이 한수 더 위이신데요 뭐..^^
크헉...멋집니다!
감사합니다 데스티스님^^
정말 작업 빨리하시네요! 저 탈부착 무기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보는것 같습니다 ~~!
멋집니다!!!!
감사해요!!!!
멋집니다 !!!오옷;~
감사합니다..^^ 이녀석한테 이렇게 꼬리말이 많이 달릴줄은 몰랐네요..한 4개 정도는 생각했었는데 말이죠..ㅡㅡ;'''
오랜만에 와서 용기님 작품을 보내요 역시 멋집니다 ^^
급조한 작품 칭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