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쁜 하늘을 두고 방콕을 할뻔했는디 수정누나하구 현미누나하구
영희하구 놀러를 갔다왔답니다~~~
뭐 저는 이미 다 가본곳이였지만 해남에서 특별히 현미누나가 오셔셔
제가 기사노릇을 했습니다~~~
뭐 그로인해 저도 이쁜사진 많이 찍었구요~~~
어제 같이 갔던 3명이 아주 멋진 포즈를 취해죠셔 오랜만에 인물사진
연습도 하구 아무튼 좋았습니다~~
어제 코스는요~~~고창 선암사에서 꽃무릇(상사화)구경하구 지금 무슨축제한다구 겁나 복잡했습니다~~
동호해수욕장을 거쳐 바다윗 모래밭을 신나게 달려서 구시포해수욕장에 도착 잠깐 넓은 바닷가를 구경하구 학원농장에 메밀꽃를 감상하기 위해 갔습니다~~~정말 사진 찍는분 많았었습니다.
글구 마지막으로 영광 백수해안도로 해넘이를 보러 갔습니다
이번에 해가 바닷가로 넘어가는 전 과정을 봤습니다~~~
이 기쁨~~~~~~~~
.........................사진은 오늘 저녁에 올리겠습니다
첫댓글 무척 궁금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