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상 못받는 ‘27번째 태극전사’ 오현규…손흥민 등 선수들 사비모아 기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27번째 태극전사였던 오현규(21·수원 삼성)를 위해 26명의 선수가 사비를 모아 포상금을 챙겨준 것으로 전해졌다.
포상 못받는 ‘27번째 태극전사’ 오현규…손흥민 등 선수들 사비모아
오현규(21·수원 삼성). 스포츠동아DB대한민국 축구대표팀 27번째 태극전사였던 오현규(21·수원 삼성)를 위해 26명의 선수가 사비를 모아 포상금을 챙겨준 것으로 전해졌다.오현규는 14일 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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