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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amkkookji.tistory.com/283
강서구 갑, 강선우 의원, 재선(20대 비례대표,21대)
타지역에서 폐지줍던 장애인 할아버님이 고급 승용차를 기스나게하여 재판에 갔지만 재판장은 고소인이 취하하지 않아 폐지줍던 장애인 할아버님 벌금을 30만원 판결 했지만, 강선우 의원님이 직접 찾아가 벌금을 내면서 할아버님께 식료품을 구매하여 따뜻한 얘기가 기사로 몇개월전에 나왔습니다.
강선우 의원님이 인터뷰에서 본인의 지역구에선 못할 일을 했다며 기사화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국민의짐이 이런 상황이라면 갑질만 할뿐이지 따뜻한 마음이 있겠습니까,
얼마전 공군 여부사관 성추행으로 스스로 목숨을 잃은 유가족들이 국민의짐 하태경, 등 국회의원한테 가서 도움을 청했지만 외면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국민의짐은 해체해야 합니다.
첫댓글
금태섭 몰아내신 것만으로도 칭찬받아 마땅한 분👍
금태섭 국민의짐이 입당 했다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