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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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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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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업무일정은 사장 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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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 죽겠는데 원주현장 내려 가래서 지금은 원주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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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열심히, 잘 지어도 내 아파트는 한채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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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올라갈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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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정 완전히 찌그러졋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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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잘데기 없이 넉두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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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온 김에 서희님이랑 벙개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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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님 연락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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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석자 : 신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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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 드 폰 : 011-9945-427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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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님! 제 목소리 들으면 <서희>님~ 정말 까무러쳐요^^<서희>님~ 제게만 <휴대폰 전번> 살짝꿍 야그 해 주실수는 없는 건가요...저도 님의 <천상의 목소리> 함 듣고 싶어요...<남원주 I.C>를 지날때 마다 님 생각에 운전이 잘 안된다는 사연 이제 아셨나요...
첫댓글 일등~
부러워라~~원주벙개라~~전용 뱅기 보내면 나두 갈텐디~~~ㅋㅋㅋ
뱅기가 있어도 벙개가 무산됐슈~~~
쪽빛하늘님,, 원통해 죽겄시유~ 사전 연락 웂어스리 서희는 지금 강릉에 있네요,,ㅎㅎ
<서희>님! 만나면 <하남>은 다 오싰니더^^ <서희>님은 사람을 잡으면 안 놓아주는 자력을 지닌 분이시라서리...물론 그걸 다른 말로 표현하면... 매력이라고 들 하데여...
내일에 <삼수갑산>을 갈 값이라도...<서희>님 함 만나서 <원주시 금대리>물가에 가셔서... 넘 유명하여 수 천년래 <인구에 회자>되고 있는 이름하여 <쏘사리 매운탕=궐어탕> 원 없이 드시고요...
게다가 치악산 <산삼주> 두어 병 드시고 두분이서 <지루박>이나 함 가지끈 땡기고 돌아오소서...조속한 그 <원주 오입 보고서> 기다리겠나이다^^님의 좋은 원글 감사드리며...오늘도 건강한 하루 기원할게여...
규영님~! 우쩐다냐? 여기는 강릉이라요.. 미챠~ 뱅기타고 날라 갈가부다,, ㅎㅎㅎ 지금 막 통화 했네요~ 료이님 목소리 쥑이네유... 완죠이 성우 인기라...! ㅋㅋ
규영님이요~ 뻥 까지 마이소... 하남을 와 몬가노? 날 보면 삼십육계 줄행랑 놓으실껄~ 괞히 벙개쳤다고 도망 가신당께~ ㅎㅎㅎ
<서희>님! 제 목소리 들으면 <서희>님~ 정말 까무러쳐요^^<서희>님~ 제게만 <휴대폰 전번> 살짝꿍 야그 해 주실수는 없는 건가요...저도 님의 <천상의 목소리> 함 듣고 싶어요...<남원주 I.C>를 지날때 마다 님 생각에 운전이 잘 안된다는 사연 이제 아셨나요...
<서희>님과의 아련한 <어느 가을날의 로맨스> 추억 한편 만들고 서리 올라오는 <료이>님은 정녕 <행복한 사나이>!!!사나이에게 기회가 잦은 건 아닌데^^내게도 언젠가 저런 알토란같은 황금의 기회가 주어질지...
오빠!~ㅡㅡ어빠는 어찌 이리 원 글보다 꼬랑쥐를 기~~~~일~~~게 해서 원글 글쓴이 기를 팍팍 쥑이나여???,,,참말로...쪼매 짧게 하면 다 읽을낀데 ㄴ넘 기니까 두줄 밖에 지는 몬 읽잖오..다 읽고 싶은디~~~잉,,,ㅎㅎ
<강릉에서의 하룻밤>!!! 어찌~<영화 제목>같지 않나여^^<서희>님! 강릉에서의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돌아와 울 횐님들과 다정하니 글 보시하며 놀아요...
규영님,,, 귀 가까이 대시라요~ 서희 폰번 살짝 갈쳐드릴게여~ㅎㅎ
<서희>님 안들려여^^더쎄게 불러봐여^^안 듣겨여^^뭐여^^<공일일에 칠삼오에 팔일일칠>이라구여^^알았어라^^
쏘리 쏘리 떠불 쏘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기는 강릉,, 오버~ 응답하라.. 료이님...! 뗄레빵 때려 목소리라도 들어야쥐~~ 와~! 목소리 쥑이네... 료이님~ 성우 아녀,,??? 미리 연락 웂이 와서 많이 미오 할꺼야~~~ ㅋㅋㅋ 증말로 못만나서 지송합니다,, 다음엔 꼭 보입시데이~.....^^*
글잖아도 나 손비었을때 호~ 도 않해주고 약만 올려스리 료이님 무쟈게 미오하고 있는디,, 오늘 잡혔으면...ㅋㅋㅋ, 우씨~~ 분혀라~ ㅎㅎㅎ
ㅎㅎㅎ, 죄송합니다. 여러모로 바쁘다는 핑계로 부족함이 많네요. 다음 내려올땐 꼭 뵙기를.....
~ ㅎㅎㅎ 난요 료이님께 보답 답글 쓰러왔다가 ~ ~ 삐져서 갑니다 ㅎㅎㅎㅎ 좋은 랑데뷰 하이소 ㅎㅎ !!!
헉.... 랑데뷰나 도킹은 강릉으로 건너 가셨네요. ㅠㅠ
별빛님,, 삐지지 마셔요,, 서희는 지금 강릉에 있어스리 료이님 몬만나니 노여움 푸시라요~ ㅎㅎ
ㅎㅎㅎ꼬리잡으러 왔다가 꼴글 보고 웃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꼬리글이 더 웃껴슈~~
전 규영형님이 꼬리 잡으면 무서워요. ㅎㅎ
연하님,, 료이님 덕분에 오늘 서희가 영광의 스타가 돼부렸네유~ㅋㅋ
우매 바쁘면 좋은 거죠.이왕 원주까지 갔으니 강능으로 후딱 넘어가소..서희님이 지둘고 있으니..차 조심하고요..잘 다녀와요.
오늘 서류 못 챙기면 전 목숨이 열개라도 모자라유~~~ ㅎㅎㅎㅎ
일봉님,, 옳으신 말씀 고맙습니다,, 이왕지사 내친김에 강릉까지 오시면 워디가 덫난답디껴? 료이님,, 골고루 미오~~~ㅎㅎ
ㅎㅎㅎ원주에서 강릉이 많이 떨어져 있나요?...그래봤자 같은 강원도 아닙니까...시간나시면 좋은 추억 만드셔도 되실듯...^^* 굿 데이
허걱......, 강릉과 원주는 무지(?) 먼 곳인데요. ㅎㅎ
노상님,, 고마버유~ 지발 좀 료이님을 강릉까정 떠밀어 주셔요~ ㅎㅎㅎ
료이님,, 멀기는 뭐가 멀어유~ 눈 한번만 꿈벅하면 오실틴디~~~ㅋㅋㅋ
지두 쪼기 위에 올려진 폰 번호로 폰 하구잡은디...클나나여?....곁에 무시븐 녀인 끼고 있쪄,,지 머리칼 다 뽑히는곤가여?...디게 폰 하구잡은디....
수지님아~!!! 안 클나여~~맴 푹 놓고 폰 때려 보소서~~내 칭구 무쟈게 좋아할거야요....ㅋㅋㅋ
수지님,, 전화해 보셔요~ 에그,, 목소리가 완죠이 성우야요,, 서희 너무 놀라 뒤로 넘어져 뇌진탕 걸릴뻔 했답니다~ㅎㅎ
시월에 처음 댓글 답니다. 꼬리글보다 할말 잃어서 그냥 갑니다..^^
악마님,, 왜이리 인정이 없으시나이까? 료이님 강릉으로 밀어 주시라요~ㅎㅎ
킥킥.. 지가 우째서 그것을 몰랐을까요!! 이뿌신 서희&님 맘을요? ^^ 아직까지 어려서 그런가부다 이해해 주소서.^^
악마님,, 아직 않 늦었으니 힘껏 떠밀어 보내시라요~ ㅋㄷㅋㄷ
ㅎㅎㅎㅎ 암튼 원글보다 꼬랑쥐가 잼나는자리라서 ㅋㅋㅋ 료이 덩상 나같으면 강릉으로 간닼.. 휙 허니.. 일은 일할 시간에만 하믄 돼제잉...ㅎㅎ 꼭 공부몬하는 학생이 야간에 공부한다거 시험때는 졸믄서맄..ㅋㅋㅎㅎ
나루터님,, 우찌 이리도 경우 바르게 옳으신 말씀을 하시나이까?!,, 지발좀 강릉으로 보내주시와요~ㅎㅎ 이담에 만나면 이슬이 사 드릴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