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어느분 신ㅊ지 씨를 만나서 대화를 나누는 중에 자신의 신앙 현주소 말씀이,
제도권 종교기독 교회를 십수년을 다니셨었다는데, 거기 00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이 [ 사람의 계명 거짓복음임을 깨닫고 진리를 알기위해 구하고 찾고 두드림이 회개이니 , "성령이 임한자를 찾아가 진리에 대해 듣는 것이 진정한 회개"(?)라 깨달았습니다 ] 라 말씀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 믿는 자가 믿을때에 모두가 성령으로 인침받고 성령께서 함께 행해야 도움 받고 하나님 뜻을 헤아려 기쁘시게 할것 아닐까요? 성령이 아니고는 어찌 내세 보장없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감히 헤아릴수나 있겠나요? 다른 무엇으로요?
오! 하나님! 미리 알고 있었으면서도 전하여 알게 하지 아니한 저와 죄인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품안과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것으로 일하시는, 보혜사 진리의 성령이 아니고는 아무 한사람도 구원의 결국(영생)에 이를 수 없습니다. 성령으로 만 하나님께서 자기의 것으로 인치시는 진리의 영이시기 때문 입니다.
혹 우리중에, 구주 십자가 사역과 부활 하셔서 성령을 보내주시기 이전인, 오순절 성령강림 이전 사람들은요?(하나마난!) 하고 의아?해 하실 분께서 계시겟으나,
일전 묵상때 구약시대 에녹을 비롯한 우리 구주 메시야 십자가사역 이전 사람들도 '헤세드(인애 חֶמְלָה) 믿음을 가지고 간절함으로 하나님과 사귀며 구하고 동행한 믿음의 선진과 선지자들에게도 라함(하나님의 긍휼חֶסֶד)으로 그분 영의 보호를 받고 '산 자'로 이름 불리워지셨음을 함께 묵상 하였습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가 함께 말씀을 묵상하시고 구하여 성령을 받고 이미 성령안에 하나님과 동행하여 계시는 분들께서도 함께 하여 다른 예비형제(자매)를 위한 중보 기도와,
우리 주의 공중 강림의 날 슬기로운 처녀의 기름(christma)만땅 준비함인 성령 충만과 첫사랑을 회복하여 우리 각인 이땅 삶의 마지막 날까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기십자가인 화목케 하는 일반제사장 우리 주님의 종 역할에 더욱 성실하겠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말씀을 함께 보시면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슈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고후13:5) 성경 말씀에서 먼저,
● 믿음에 있는가에서 '있는가'를 원어에서 찾아보니 헬라어 ἀπόστολος, ου, ὁ[ apŏstŏlŏs ] 아포스토로스 로 그 뜻은 '있는가', '하나님의 사자' 요.
잘 살펴보니 '있는가'가, 우리안에 어떤 존재를 말씀 하시는데 말씀 전체를 보면 ''믿음 있게 하는 그 분 '사자'말씀이신데,
'우리 주의 십자가 대속 사역이 나를 위한 내것임이 사실 진리로 믿어 확신하게 하시는 일'을 하시는 분은 오로지 '성령'이시며 그분께서 내것 나를 구원할 진리로 '믿어지게' 하십니다.
다음 제시 구절의 마지막 부문 '버리운'을 찾아보니, 헬라어 ἀνίημι[ aniēmi ] 아니에미 로 그 뜻은 '늦추다', '버려두다', '그만두다'. 로,
모두가 구원의 결국인 하늘로 받아들이시는 은혜 입는 것, 그분 성령을 반드시 받아야 하는데 ,
주시려는 분 뜻이 셋중 한가지란 얘기입니다.
성령 주시는 것을 ''차차인 나중으로 미루고 계시거나,' '
너가 정말 필요로 하는 건지 나도 모르겠다'로 방관 하시거나,
아니야 '너에게는 좋은것(성령)주기는 아예 포기했다' 입니다.
본문 '있는가' 가 가리키는
''믿음에 관하여는 일전 함께하신 묵상 다시요.
'단번에 주신' 에서 '단번에'는 헬라어 ἅπαξ[ hapax ]'하팍스'로 '한꺼번에, 단번에'라는 뜻으로 '선물꾸러미 주듯 단번'에를 말 함이고,
'주신'은 헬라어로 ἀποδίδωμι[ apŏdidōmi ]'아포디도미'로
주어버리다, 돌려받는 것을 아예 포기(받을 생각을 안함)하고 주는 것을 말한답니다.
다음 '믿음'은 헬라어로
πίστις, εως, ἡ [ pistis ]'피스티스'인데 그 뜻은 '믿음의 내용' , '믿음에 관한 모든 것', '본래부터 하나님 품에 내재한 믿음', [[''온전히 그리스도로 된 성분'']]을 말한답니다.
우리 주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으시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 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1~12)
성령주시는 것에 관하여는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아비 된 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 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눅11:9~13) 구하고 찾고 두드릴 때 주시는 '성령'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저희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 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 (고전11:15~16) - 준비 된 자(고넬료 가정)에게는 곧바로
우리 주의 하늘에 오르기 전 간절하신 당부 말씀.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요20:19~22) - 당부말씀과 성령을 받은 자는 '화목께 하는 자 일반제사장권이 성령충만'
주님 부활 승천 후 제자들과 부모,형제,이웃과 주를 사모하던 자들의 성령충만,
"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행1:13~14) -전혀 기도에 힘쓸 때 받는 성령.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행2:1~4) - 성령과 함께 더하여 성령의 여러가지 은사도 함께 하실 수 있음.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한 성령 하나로 기름부음 받아 일반제사장 된자)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슈아를 깊이 생각하라'(히 3:1)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요일2:27) - 사도와 제자들 당시는 사도들의 복음전함 말 조각 조각 전도말씀 들이 이제는 통째로 우리 각자 손에 들린 성경, 성령에 충만하면 다른 사람의 특별한 설교나 가르침이 필요없고 성령안에서 말씀 먹으러 각인의 골방(한적한 곳)으로 들어가 성령 주시기를 기도(간구)하며 성령으로 말씀양식 먹으면 장성 하고 ,
한 씨, 한 성령 태반(델포스), 한 아버지의 자녀로서 교회(에클레시아)는,
한 씨로 나고 자란 형제간 가족모임(그자리 에는 반드시 아버지를 대표하시는 우리 주 하나님도 함께하심 약속)이 함께 모여 사귐ㆍ나늠의 아가페토스(chrity)사랑 나눔의 장터가 에클레시아.
참된 진리 안에서 살며 분별하고 세상 오락들은 줄이고 차단하며 진리의 영 성령이 권하심 가리키키는 바와 말씀 감동주심 대로 살고,
무분별하게 들어온 가르침들에 대하여는 민감하게 반응하여 함께 망하여 넘어지는 일이 없도록 항상 진리 안으로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여기저기 "저마다 자기가 진리라고 크게 외치는 자들의 소리에는 귀를 닫고" 진리의 말씀을 매일 매일 매순간 성령으로 묵상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살아계신 주님의 음성에 영의 귀를 열고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십시다.
오늘도 신실하시게 믿는 우리 심령에 살아있는 말씀(영)으로 날마다 새 힘 주시고 ,
부활하여 올리우신 그 분 몸 본체는 하늘 보좌 우편에 계셔 하나님 아버지께 우리를 바라시고, 위하여 간구하여 계셔 일하시는 대제사장 우리주를 날마다 시마다 성경 지경을 다녀 알아가고 바라며 주목하고,
세상으로는 하늘 본향 찾는 나그네인 하나님 세워주신 일반제사장 나로 이웃과 형제(자매)를 기쁘시게 하시는 자기십자가 감사로 기쁨으로 지고 가는 삶 살아가시겠습니다.
● 이 글을 대하시는 형제(자매)모두 각인의 골방(한적한 곳)에 들어 말씀 먹기와 성령받고 충만가고 성령으로 기도하기를 심령(마음)이 느끼고 혼과 몸까지도 걈동충먄하도록 골방을 나고 들며 간절히 기도 하겠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간구하오며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령충만 받기까지 성경 말씀 읽고 묵상은
요한복음 14장16절부터 16장 28절 입니다. ㅡ 이땅 나그네로 남은 우리가 부활의 그날에 기쁨으로 모두함께 사랑하시는 주님 앞에서 뵈옵겠습니다. 샬롬
첫댓글 감사합니다.
우리 구주 예슈아 하마시야 안으로 진리가 주시는 자유와 평강을 소원드립니다.
좋은 신앙 글 감사합니다.
평강과 사랑이 충만하시길 간구합니다.
또 초막이 있어서 낮에는 더위를 피하는 그늘을 지으며 또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이 되리라(사 4:6).
아멘. 이생길 다 마치도록 우리 하나님의 초막에 들어 주와 항상 사귀며 누리는 평강있기를 소망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