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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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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옷소매 붉은 끝동이 보여준, 그리 화려하지만은 않은 궁녀라는 삶의 민낯
개좃밥이조 추천 1 조회 12,555 22.01.05 21:3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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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05 21:38

    첫댓글 역대급드라마

  • 22.01.05 21:38

    진짜 궁녀의 삶을 이렇게까지 보여준 드라마가 있었나 싶더라 의빈이 덕임이한테 작별인사 하는 씬은 진짜 봐도봐도 눈물남 ㅠㅠㅠㅠㅠㅠ

  • 22.01.05 21:44

    헐 월혜가 옥에있는 장면 왜 못봤지 ㅠ

  • 22.01.05 22:01

    화빈도 나쁘긴 해도 이해는 가더라 후계자 낳기 라는
    막중한 임무 띄고 들어왔어. 게다가 정궁은 아니고 후궁이야 진짜 아들 못낳으면 나가리야.
    근데 배우자가 딴 여자한테 눈돌아가 있는걸 봐...

  • 13살짜리가 죽은 진짜 이유가 뭐였는지 넘 궁금..

  • 22.01.05 23:36

    우울증옴 ㅠㅠㅠ

  • 22.01.06 04:17

    역사적으로는 종기

  • 22.01.05 23:09

    솔직해서 좋았어 왕이랑 하룻밤 보내려고 용쓰는 얘기들만 보다가 궁녀들의 생각을 생활을 솔직하게 보여줘서 좋았어

  • ㅁㅈ 빈이 되면 화려하고 비단길만 놓였다고 거짓된 삶을 그린 여태 사극과 달리 현실을 보여주니까 속이 시원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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