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nocutnews.co.kr/news/5684445 국민의힘 충북도당 "대통합 차원 등"…박 의원 "1년 4개월 동안 수사 진척 없는 부분 고려한 듯"민주당 충북도당 "의혹 전혀 해소되지 않아, 꼼수 복당 현실화" 비판피감기관 관급공사 특혜 수주 의혹을 받아온 무소속 박덕흠(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국회의원이 국민의힘에 전격 복당했다.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지난 달 28일 박 의원이 복당을 신청 함에 따라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어 재입당을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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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000억 넘게 해먹은 놈을 감방이 아니라 당에 다시 들여보낸다고?
역시 국힘이다~~
아이고 참나
진심 가지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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