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안재민] 플랫폼산업
■ 플랫폼산업 -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1차 평가 발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형 독자 AI파운데이션 모델 1차 평가에서 3개팀(엘지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을 선정. 당초 높은 경쟁력을 기대했던 네이버의 탈락은 의외의 결과
▶️ 정부의 AI 산업 육성 계획은 플랫폼 산업 전반에 긍정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형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1차 결과를 발표. 5개 팀 중 엘지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가 2차 단계로 진출하였고, 네이버클라우드와 엔씨AI는 탈락. 2026년 상반기 중 1개 정예팀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
- 정부가 강조하고 있는 AI 3대 강국 실현을 위한 정책 지원은 당분간 계속될 것. 글로벌 빅테크와의 경쟁이 쉽지 않지만, 국내 업체들의 AI 경쟁력 및 서비스 영역 확대가 플랫폼 산업 전반에 긍정적 영향 미칠 것
▶️ 네이버: 아쉽지만, 사업 경쟁력을 자체적으로 증명해야 할 것
- 당초 높은 AI 경쟁력을 예상했던 네이버의 탈락은 의외. 정부가 공개한 벤치마크 평가, 전문가 평가, 사용자 평가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하이퍼클로바X의 비전 인코더를 중국 기업 모델의 오픈소스를 활용한 것이 정부의 독자성 기준을 통과하지 못함
- 당사는 정부의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였다고 해서 네이버의 AI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하지는 않음. 하지만, 국가에서 인정한 AI 사업자라는 것이 향후 소버린AI 영업에 있어 강점이 있고, 민간 사업자로서 사업적 성과를 통해 자체 경쟁력을 증명해야 한다는 점에서 단기 우려는 나타날 수 있음
리포트 링크: https://m.nhsec.com/c/acon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