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90년대 이후 현대 샹송계를 대표하는 여성가수 파트리샤 카스(Patricia Kaas)...</P>
<P>소위 '프랑스의 국보'로 불리는 가수 겸 배우이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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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66 년생인 그는 올해 나이 44세.</P>
<P>8세때부터 노래를 불렀고 13세떼 콩쿨에 나가 우승을 하며 정기적으로 독일 댄스클럽 무대에 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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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가 세계적 명성을 얻은 것은 88년 데뷔 앨범 'Mademoiselle Chante Le Blues' 였다.</P>
<P><SPAN dir=ltr title="Patricia Kaas - Mon Mec a Moi">이 음반은 '<SPAN dir=ltr id=eow-title title="Patricia Kaas - Mon Mec a Moi">Mon Mec a Moi'를 비롯해 'Des Mensonges en Musique' </SPAN></SPAN>'Quand Jimmy Dit' 등 </P>
<P>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이 주옥같은 곡들로 가득하다. </P>
<P>이 음반의 성공으로 그는 프랑스를 비록해 일약 미국,영국,일본 등 세계적 스타로 부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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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처음 본 파트리샤 카스의 뮤비 '<SPAN dir=ltr id=eow-title title="Patricia Kaas - Mon Mec a Moi">Mon Mec a Moi' 는 흑백영상과 강렬한 그의 노래가 어찌나 인상</SPAN></P>
<P><SPAN dir=ltr title="Patricia Kaas - Mon Mec a Moi">깊던지... 단번에 팬이 되어 지금까지 그의 음반은 거의 빠지지않고 구입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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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dir=ltr title="Patricia Kaas - Mon Mec a Moi">그의 매력은 허스키하면서 블루지한 감성이 잘 살아있는 목소리다.</SPAN></P>
<P><SPAN dir=ltr title="Patricia Kaas - Mon Mec a Moi">특히 길게 여운을 남기며 떨리는 바이브레이션... 때론 속삭이듯 때론 표효하듯 쏟아내는 노래는</SPAN></P>
<P><SPAN dir=ltr title="Patricia Kaas - Mon Mec a Moi">영혼까지 쥐고 흔들만큼 강렬하게 다가온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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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dir=ltr title="Patricia Kaas - Mon Mec a Moi">그래서 그는 샹송을 비롯해 블루스,팝,록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소화할 수 있으며, 실제로</SPAN></P>
<P><SPAN dir=ltr title="Patricia Kaas - Mon Mec a Moi">음반마다 다양한 곡들이 들어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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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4zgB1Jfpjdw">http://www.youtube.com/watch?v=4zgB1Jfpjdw</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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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 ... <SPAN dir=ltr id=eow-title title="Patricia Kaas - Mon Mec a Moi">Mon Mec a Moi </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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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dir=ltr title="Patricia Kaas - Mon Mec a Moi">2.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v2xFZJvWuOA">http://www.youtube.com/watch?v=v2xFZJvWuOA</A></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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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dir=ltr title="Patricia Kaas - Mon Mec a Moi"><STRONG> ... If you go away</STRONG></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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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dir=ltr title="Patricia Kaas - Mon Mec a Moi">3.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PaBoKBMTnHA">http://www.youtube.com/watch?v=PaBoKBMTnHA</A></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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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dir=ltr title="Patricia Kaas - Mon Mec a Moi"><STRONG> ... D'Allemagne</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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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dir=ltr title="Patricia Kaas - Mon Mec a Moi">4.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0z7npqBBa4o">http://www.youtube.com/watch?v=0z7npqBBa4o</A></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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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dir=ltr title="Patricia Kaas - Mon Mec a Moi"><STRONG> ... Mademoiselle Chante le Blues </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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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dir=ltr title="Patricia Kaas - Mon Mec a Moi">5.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wG6XxOMNbHw">http://www.youtube.com/watch?v=wG6XxOMNbHw</A></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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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dir=ltr title="Patricia Kaas - Mon Mec a Moi"><STRONG> ... Des Mensonges en Musique </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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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d-_k4d2_uzU">http://www.youtube.com/watch?v=d-_k4d2_uzU</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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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 ... Quand Jimmy Dit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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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UBNi36U4SQI">http://www.youtube.com/watch?v=UBNi36U4SQI</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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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RONG>... It's a Man's World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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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LI_hJReJxCI">http://www.youtube.com/watch?v=LI_hJReJxCI</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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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RONG> ... "Kabaret" from her 2008 album Kabare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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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포핀스님 ㅎㅎ
벼리가 포핀스님 글들 몇번씩 읽는데도.....
도무지 음악을 들을수 없음에... 쏘리 ㅎㅎ
많은님들에게 음악과함께 휴식도 주시니...땡큐 ㅎ
ㅎㅎㅎ...별님 제가 재주가 없어서... 안타깝지만, 여기서 들을수 없다면 youtube.com 에 가셔서 가수이름과 곡목으로 검색하시면 감상 가능 하답니다. *^^*
중요한것은 흔적이니께유 ㅎㅎㅎ
글져~
울신랑 코골고 있응께 일단 패스....낼 이음악들 틀고 아침에 커피한잔 우아하게 해야쥐....
그래도 일단은 찍고 가야쥐요....그럼 낼 다시 ^^
ㅂㄹㄹ... 안개에 비...
분위기 탓인지,,, 아침부터 으슬으슬... 춥네요~
일단 양말 신고... 담요 하나 감아주고...
따신 커피 한 잔 쥐고 시작하셔요~^^
한동안 이 가수의 매력적인 음성에 빠졌던 기억도 있네요.
어머 포핀스님은 모든 쟝르를 다 섭렵하고 계시네요.
...
부끄럽네요...
깊이는 없고...여기저기 조금씩 기웃기웃...
이것두 오지랖의 일종이져~ -_-;;
^_____^ 그 녀석 눈빛 한번...푸하하하
노래 먼저 듣고 얼굴을 나중에 알게된 가수였는데 상상하던 외모와 너무 달라서 놀랐었어요. 다이안 크롤같이...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해요~
오메~ 파랑토끼님 대체 뭔 상상을 한 기유~?
(나...파트리샤 카스...) -_-;;
노래는 만족한다... 그... 러... 나... ...? ...? ...?
그랴서... 지가 좋다는 기유,,, 싫다는 기유~??
ㅋㅋㅋ
좋다규~~~~~~ ㅋㅋㅋ . 지는 빠트리샤 꺄스가 한 덩치 할 줄 알았슈.
이름 바꾸믄 누군지 모를줄 알았슈? 훗~
목소리와 얼굴이 틀리다는건 알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올려주신 뮤직비디오를 보고 있는데 꼭 립싱크 보는거 같아요...
말하는 목소리를 한번 들어보고 싶어...
비가 추적추적 와서 그런지 노래가 끈적하니 좋네요....
...?
....
...
아 귀여워 귀여워....
저렇게 생각 아이 낳고 싶은데....
그렇다고 재혼을 할 수는 없고 쩝...
에구 내가 뭔소리를...ㅠㅠ
어머..오랜만에 나도 샹송 좀 들어봐야 겠어요~ 집에 엘자랑 빠트리샤 카스랑..테입있는뎅,,잊어버리고 있었어요~ 땡큐^^*
아! 엘자.... 지두 음청 좋아했시유. 특히 글렌 메데이로스랑 듀엣으로 부른거 막 따라하구 그랬었네유...ㅎㅎ
선물이유~
비도 오구... 날도 춥고... 몸도 댑힐꼄 와인을 마시면서 즐기고 싶지만, 와인을 벨로 안 좋아지는지라...
기냥 월매 막걸리라도 ~ ㅋㅋㅋ 샴펜 한 잔하구싶지만, 그러기엔 넘 춥네요... 호호호~오
옴마~메이님
날씨 핑계를 다 대시공...
이러구 이불 둘러쓰고 한 잔 하는 방법도 있시유~
ㅋㅋㅋ...
이불 좋아보인당 ~ 따시겄네 그리여...
중요한건.... 브랜드이니깐유 -헐헐헐
그넘두 유명한것은 아나봐유 ㅎ
위에단 댓글이 왜 밑에 ㅎ
콩떡으로 야-그해도 찰떡으로 들어주셔유 ㅎ
암만 고고한척 하나봐유 ^^&
끄덕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