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SNS 기사보내기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 로타리클럽 가족 30여 명 참여…익수자 구조부터 CPR까지 전원 실습
- 심명섭 단장 “수상안전은 모두의 책임, CPR은 누구나 배워야 할 생명기술”
- 업무협약 기반 첫 교육…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존중 활동
한국 CPR 봉사단이 지난 8월 30일, 춘천 대룡산가든 야외풀장에서 남춘천로타리클럽 회원 가족을 대상으로 '수상안전 캠페인 겸 CPR 체험교실'을 진행했다. (한국CPR봉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한민국최강 한국 CPR 봉사단(단장 심명섭)이 여름 막바지, 춘천 대룡산가든 야외풀장에서 특별한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남춘천로타리클럽(회장 김교성)과의 업무협약에 따라 열린 이번 “수상안전 캠페인 겸 CPR 체험교실”에는 회원 가족 30여 명이 참여해 실제와 같은 체험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수상안전과 익수자 CPR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심명섭 단장 (한국CPR봉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상안전과 CPR, 현장에서 배우다
30일 열린 이번 행사는 참가자 인사를 시작으로 수상안전교육, 익수자 발견과 구조, 물 밖으로 이동, 익수자에게 신속한 CPR 실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참가자 전원이 직접 CPR 체험에 참여하며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몸소 느꼈다.
현장은 실제 물놀이 상황을 연출하듯 긴장감 속에서도 진지한 열기로 가득 찼다.
교육을 마친 뒤 심 단장은 참가자들의 실습 과정을 꼼꼼히 강평하며 “안전은 연습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익수자 발견과 구조 관련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심명섭 단장 (한국CPR봉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상안전은 모두의 책임”
심 단장은 이번 캠페인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여름철 반복되는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실질적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수영을 잘하든 못하든, 누구나 물가에서는 사고를 만날 수 있다”며 “발견과 구조, 그리고 CPR은 모든 시민이 익혀야 할 기본”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심 단장은 1980년대 초 스쿠버다이빙 강사 자격을 취득하고 전문점을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매년 여름 CPR 지도자를 대상으로 한 수상안전캠페인과 실습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익수자에 대한 신속한 CPR 체험 (한국CPR봉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로타리클럽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활동
이번 교육은 지난 8월 12일 남춘천로타리클럽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결실이기도 하다.
로타리클럽 회원 가족들은 이날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실제 위급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능력을 익혔다.
한 참가자는 “아이들과 함께 배우니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 물놀이할 때 마음이 든든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CPR 체험 중인 참가자 (한국CPR봉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 CPR 봉사단과 심명섭 단장 소개
대한민국최강 한국 CPR 봉사단은 전국 각지에서 1천 회가 넘는 특강을 이어온 생명존중 실천단체다.
심명섭 단장은 30여 년간 수만 명에게 CPR과 응급처치를 교육하며 학교, 기업, 사회단체 등 폭넓은 현장에서 활동해 왔다.
그는 “오늘 배운 기술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믿음으로 교육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끝)
<저작권자(c) 생활체육투데이.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