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저널의 "추미애"와"강금실"에 대한 방송은 걸어온길을 전체적으로 비교분석하지 않고 순간적인 분위기에편승하여 방송된것으로서 두분이 라이벌 관계로서 비교되어야 할 아무런 이유도 없는 일방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중요한것은 우리가족의 케네디님의 말씀은 많이 편집하여 적은 시간을 방송한 반면 상대에게는 많은 시간을 방송한 사실에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다행이도 이화여대 강혜련교수의 상황분석이 비교적 진실에 가까워 위안은 됩니다.상대쪽의 지지모임의 회원수가 5천명이 넘는 사실에 우리는 자각해야 합니다.
회비또는 회원들에게 지원금을 받아서라도 우리집을 가꾸고 단장해야 합니다.
보란듯이 사무실도 내고 관리하는분들의 수고에도 보답해야 합니다.
저명인사들의 회원유치에도 신경을 서야하고 중.장년층의 회원들이 적극적 활동을 할수 있도록 코너를 마련해야 합니다.
케네디님의 젊잖고 준수한 외모로 차분한 말씀은 너무나 좋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가족여러분들의 건강한 삶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하루2번씩은 우리집"추사모"에 들려서 흔적을 남기는 참여의식을 고취시켜서 주군(추미애)와운영자님들이 더욱더 정진할수 있도록 힘이 되어 줍시다.
첫댓글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갈수록 필요가 절실히 느껴집니다..사이버가 아닌 진짜 운영자 사무실이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우리 회원님들이 돈을 많이 벌어 후원금 팍팍 낼수 있는 날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