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왕 20회 동기생들이 울릉도 독도에 다녀왔다.
재경회원들과 익산 전주 친구들 까지 15명이 함께 했다.
이 여행을 추진하시고 큰 수고를 해주신 전헌용회장,
임병순 총무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또한 모든 여정이 순조롭고 무사히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녀오게 해주신
날씨에 감사드린다. 우리는 모두가 행운아다
먼저 스마트폰 사진 부터
묵호항에 도착해서,
북면의 송곳봉
아름다운 해국
독도를 바라보고 계시다.
도동항의 야경
서쪽 산책로의 야간 노점횟집, 불야성이다
오징어 말리기
2일째, 봉래폭포 가는길, 산림욕장의 삼나무
독도가 보인다. 콩만하게 보이던 독도가 점점 커진다
아름다운 우리땅 독도
3일째 새벽 산책길에
ㄷ독도 전망대 아래 동백이 핀다
다시 묵호로 돌아오는 배에서, 태극기가 펄럭인다
카메라사진
묵호항에서 승선을 기다리며
벌써 울릉도 도동항 도착
울릉도에서 고등학교 동창도 만나고
우리가 타고 온 쾌속선, 묵호에서 울릉도까지 3시간 40분 걸렸다
통구미 거북바위 앞에서
거북바위의 멋진 모습
남양항의 사자바위, 입을 크게 벌렸다
코끼리 바위
가리비 바위
코끼리 바위
북면 코끼리 바위 앞의 송곳봉 452m
섬백리향 제품 판매점에서
드디어 나리분지, 전망대에서
나리분지 마가목 나무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