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강석김혜영의 싱글벙글쇼~

[강원미]

가끔 요로코롬,

용돈도 안쓰면서 이쁜짓을 해요 아주~

중앙말톤 239목표로,

실전훈련 한다고...

매주 대회나가 꽃다발 안겨줘서,

 집안 인테리어에 한몫하더니,

2011년 마지막에 바구니로 바꿔주네요. ^___^

점심시간 막간을 이용해서,

강석김혜영에게 꽃바구니 달라고 떼썼답니다.

(문자메세지 30초투자)

[강유정]

보기좋은 모습~~^^ 원미씨~ 늘 행복하세요~~

[최윤주]

와 아 부럽네요 화이팅입니다

[안계원]

예쁜꽃 예쁜 편지봉투참 보기좋은데요!
해섭 동생 원미님 멋 져부러 인꼬 부부내...♥♥

[조용근]

부러워라 ----------꽃보다 남자

[임영환]

꽃보다 아름다운 강원미 해섭이는 재수씨한태 잘해드려라 즐거운 시간돼세요. 강원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