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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우견취연(又見炊煙)
등려군(鄧麗君)
다시 밥짓는 연기에 어두워지는데
피어오르는 연기는 어디로 가나요.
다시 밥짓는 연기에 생각이나는데
그대가 꽃구름으로 내꿈에 올까요.
저녁은 시같고 황혼은 그림같지만
나의 마음속에는 그대만이 있어요... 🌟
첫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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