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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의 나라
 
 
 
카페 게시글
온라인 기도모음 제75차 기도모임 (2014. 4. 27 – 5. 3) - 동정 마리아
천국열차 승무원 추천 0 조회 106 14.04.30 10:1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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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7.24 22:27

    첫댓글 “11 말해 보아라, 아가야, 너는 나를 흐뭇하게 해 주겠느냐? 네 마음과 네 뜻과 네 온 존재를 이 엄마의 손에 맡겨, 내가 너를 준비시키고 바르게 안배하고 강화하면서 네 안의 모든 것을 없애고, 하느님 뜻의 빛으로 완전히 채우며, 네 안에 하느님 뜻의 거룩한 생명을 길러 줄 수 있게 하겠느냐?”

    엄마, 제 마음과 제 뜻과 제 온 존재를 엄마의 손에 맡기며 저를 어머니께 봉헌합니다.
    제 안에 있는 제 뜻을 없애주시고,
    하느님 뜻의 빛으로 완전히 채워주시고,
    제 안에 하느님 뜻의 거룩한 생명을 길러주시면 좋겠습니다.

  • 14.05.03 14:42

    저와 모든 사람들에게
    엄마의 거룩한 축복을 내려 주시기를 청합니다.
    엄마의 축복이 천상 이슬같이 내려,
    죄인들은 회개하고,
    고통 받는 이들은 위로를 얻고,
    온 세상은 선으로 변화되고,
    연옥 영혼들을 태우는 불은 꺼지게 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엄마의 모성적인 축복이
    모든 영혼들에게 구원의 보증이 되게 해 주십시오. 아멘.

  • 작성자 18.07.24 22:44

    “15 그러니 너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내가 알기로 내 인간적인 뜻은 오로지 내 창조주께 흠숭의 제물로 바쳐지기 위해서만 있을 뿐이었다.
    나의 생명 전체가 하느님의 뜻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니, 잉태된 첫 순간부터 하느님 뜻의 빛으로 형성되고 양육되었고 이 빛이 그 능력으로 내 인성의 씨앗을 정화하여 원죄 없이 잉태되게 했던 것이다.”

    엄마, 저희들이 엄마의 뒤를 따라, 저희들의 인간적인 뜻은 오로지 하느님께 흠숭의 제물로 바쳐지기 위해서만 있으며, 엄마께서 사신 것처럼 저희들도 바꾸어주시어 저희들이 하느님 뜻의 빛으로 양육되도록 이끌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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