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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 모든 재미' 가디언 테일즈입니다.
가디언 테일즈의 두 번째 오케스트라 공연을
직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신 행운의 기사님은...?!
당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 선물의 경우 아쉽게도 조건을 달성하지 못했지만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을 지급해 드릴 예정이오니 기한이 지나기 전 우편함을 확인하시는 것도 잊지 말아 주세요!
가디언 테일즈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기사님들께
이번 오케스트라 공연도 또 하나의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라요~ 🥰❤️
['The Princess & You' 오케스트라 공연 개최 기념 초대권 이벤트♬ 선물 지급 및 당첨자 안내]
■ 이벤트 선물 (전체)
참여 감사 선물 | 100젬 |
■ 선물 지급 안내
3월 12일(화) 12:00 ~ 3월 18일(월) 23:59
■ 당첨자(15명): 가디언 테일즈 오케스트라 공연 초대권(R석)
닉네임 | 내용 |
함개장군 | [참석가능] 'unrecorded world' - 이 댓글을 쓰기 위해서 가테 bgm, ost들을 다시 들어보는데도 눈물이 살짝 나네요...😭 노래들을 다시 듣는 것 만으로도 전에 느꼈던 감정을 느낄 수 있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어떤 곡을 선택할지 고민이 정말 많이 될 정도로 너무나 좋은 곡이 많고! 무엇보다 ""어느 하나가 가장 좋다.""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았어요. 가디언테일즈가 3년 동안 게임 내외적으로 쌓아왔던 스토리로써, 곡 하나하나가 모든게 연결되어 만들어왔기 때문에 선택하기 더 어렵지 않았나 싶네요. 😊😊 쓰다보니 서론이 많이 길었네요..! 기록되지 않은 세계는 정말 제 눈물콧물을 다 뽑아낸..ㅋㅋㅋ 추억이 정말 많은 스토리, 노래에요! 이전까지는 그저 재밌게 즐기던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시즌1 엔딩을 보고 난 후, 누가 인생게임이 뭐냐 물어봤을 때 한 번도 빼지 않고 당당하게 '가디언테일즈!'라고 이야기 할 수 있게 될 정도로 큰 변곡점이 되어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unrecorded world'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정말정말 기대되는 가케스트라!!! 빨리 보면서 힐링하고 싶어요~~~~ 😀😀 |
BEACH 르다 | [참석 가능] 'Little Princess' 가디언테일즈의 가장 큰 비밀인 공주님. 사실 어느 정도 마음이 뜬 이 게임을 붙잡고 있는 가장 큰 이유죠. 기록되지 않은 세계에서 기사가 없던 시간선의 공주님도 플레이어를 참 마음 아프기 하지만, 기사가 있는 시간선의 공주님도 못지 않게 마음 아프게 합니다. 그나마 부유성과 본인의 힘으로 루프를 만들어, 조금이라도 행복해하려는 공주님을 볼 수 있는 장면은 그 아픔과 슬픔을 극대화 했던 것 같습니다. 이 테마가 그녀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었기를. 요새 게임에 대한 애정이 많이 식었습니다. 어쩌다가 그렇게 사랑하던 게임에 손을 놓게 된 건지 모르겠어요. 여전히 기사와 공주님의 모험 이야기에는 흥미롭지만, 그 스토리를 보기 위해 하는 플레이에 대한 열정이 바닥이네요. 이 이벤트가 저에게 다시 원동력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처럼 콜로세움 공격 실패 하나에 울고, 아레나 서버랙 망겜 외치며 분노하는 한이 있더라도, 제가 가장 애정하는 게임에 다시 열정의 불꽃을 지펴 줄 계기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바리바리바1 | [참석 가능] 월드 14 데몬샤이어 보스 BGM 가디언 테일즈 시즌2의 배경은 시즌1과 다르게 고도로 도시화된 마계가 배경이었습니다. 새로운 월드에 진입하자 막 상경한 촌사람인 것처럼 대도시의 풍경과 소음들이 참 낯설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 와중에 월드14는 BGM부터 대도시를 벗어난 조금은 한적한 마을로 가는 느낌이라 저에게 편안하고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그런 인상에 부응하듯 몽환적이고 미스터리한 멜로디로 전개된 데몬샤이어의 스토리와 퀘스트, 서정적인 선율이 함께한 클로드의 입체적인 서사, 급박한 보스전투에서 깔린 장엄한 음악이 몰입감을 한껏 올려주었고 역시 가테는 BGM맛집이구나 하고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저번 심포니 테일즈에서 플래직 오케스트라의 연주실력과 진솔 지휘자님의 파워를 현장에서 온 몸으로 만끽했던 터라 모든 곡이 기대가 되지만, 특히 재밌게 즐긴 월드14의 흡인력을 확 불어넣어준 마지막 보스 스테이지의 BGM을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꼭 듣고 싶어 청하고 싶습니다! |
전략지원 | [참석 가능] Section3. 나의 기사에게 작년 가디언테일즈 3주년 기념 PV의 그림과 멜로디를 들으며 그동안 가테를 해오며 느꼈던 다양한 감정이 교차되어 큰 감동을 받았었는데 이번에 오케스트라 공연에서 라이브로 그 감동을 좀 더 생생하게 느껴보고 싶습니다! 저번 오케스트라에는 안타깝게 못가게 되어 이번에 오프라인 행사도 오케스트라도 꼭 둘다 기회가 된다면 직관하고 싶습니다! 거기다 1인당 2매를 주신다니... 꼭! 선정되서 친구한테도 이 가디언테일즈 OST의 웅장함을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흐흐 나날이 발전해나가는 가디언테일즈 항상 응원합니다!! 콩스 화이팅! 디렉터 김부강님 화이팅! 사운드 디자이너 ZEZE님 화이팅! 좋은 공연 보여주실 진솔님, 유소리님과 공연단분들 화이팅!! |
바닐&첼 | [참여가능] [Labose World] 저의 가장 기대되는 연주는. 어느덧 시즌2 최종장을 맞이하게 된 가디언테일즈 18 장의 메인테마곡입니다. [Labose World]를 듣게 되니 , 가디언테일즈의 BGM이 더한층 진일보했구나! 하며 감탄을 숨길 수 없었습니다. 빛의 길에서 어둠의 사도로 돌아서게 된 역병의사의 뜻밖의 정체, 사랑하는 세계를 파멸로 몰아갈 수밖에 없는 선택과 그 내적갈등과 처연함이 드러나는 곡이었습니다. 테마곡 [The Boss Theme]가 선과 악의 대립된 웅장 함이었다면, [Labose World]는 선과악의 기준이 모호한 이념의 갈등과 또 다른 영웅의 내적 번뇌가 웅장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슬픔과 처연함으로 느껴집니다. 가디언테일즈만의 인기비결은 뛰어난 스토리도 한몫하지만 스토리에 영혼을 실어주는 이러한 명품 BGM이라고 생각합니다.오케스트라에서 어떤 느낌으로 재해석되어 감동을 주실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가디언테일즈를 사랑하는 팬을 위해 또다시 연주회 공연을 열어주신 가디언테일즈 운영진님 및 개발진 일동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The Princess & You' 오케스트라 공연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
콜라보때문에온거가테 | [참석 가능] '별에게 소원을 테마곡 _ 'Wish to the star' + 'Little Princess' 'Wish to the star'를 들으면 태양빛을 쬐며 수영하는 AA47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 옆엔 유즈와 기사와 공주님도 함께 있겠죠!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참 편안해 지는 음악이에요. 작년 여름엔 일이 너무 바빠서 휴가도 못가고 제대로 쉬지도 못했는데 게임을 켜서 Wish to the star를 틀어놓고 혼자 맥주마시면서 저만의 휴가를 즐겼던 기억이 나네요. 어떤 곡을 선정할까 하다가 'Wish to the star'는 섹션에 없지만 제가 좋아하는 곡이라 선정해 보았습니다. 섹션을 찾아보니 플룻이 인상적인 Little Princess가 있었는데 11챕터 보스를 4시간동안 잡고 울면서 이 곡을 들었을 당시엔 게임을 종료하고도 가슴이 미어지는건 저 뿐만이 아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공주님과 함께 오케스트라를 관람하는 저의 모습을 상상하며 신청해보겠습니다. |
위시3 | [참석 가능] 'dimansiom boss 2' 이번 이벤트 참여를 위해 여러가지 bgm들을 들어봤는데 첫 심포니테일즈에서 에델바이스의 꽃말과 함께 잊을 수 없는 기억과 감동을 선사해준 bari theme, 들으면서 섬뜩한 느낌과 공략을 안본다는 오기로 시도하느라 수 없이 많이 들은 queencastle boss 2, 근본 넘치는 테마곡인 on your way, 항상 우리를 반겨주는 음악인 lobby heavenhold 등등 적자면 끝이 없이없고 다 듣고싶지만 이미 리스트에 있는 곡들을 제외하고 가장 듣고싶은 하나를 고르니 dimansiom boss 2를 가장 오케스트라에서 듣고싶어졌습니다 시즌2의 마지막 보스인만큼 어려운 난이도의 보스였는데 수많은 시도를 거치는와중에도 지치지 않고 계속해서 긴장감을 불어넣어주는 그런 bgm이였기 때문에 이 음악이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연주된다면 어떨지 너무 궁금합니다 |
마그리트 | [참석가능] Summer Reggae 이 곡의 편곡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가테의 음악을 돌이켜 본다면, 감정을 벅차게 자극하는, 때로는 감성적으로 자극하는 노래들이 우리에게 울림을 줬었죠. 그런데, Summer Reggae는 노곤하고 편안한 음악입니다. 그래서 더욱 신선했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제게 이곡의 감상포인트는, 바로 ‘관망‘입니다. 기존과는 다르게 스토리의 캐릭터에 감정을 이입하기보다는 ‘내가 직접’ 편안한 해먹에 누워,분주하게 뛰어다니는 캐릭터들을 지켜보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죠. 얼음이 동동 뜬 시원한 콜라를 마시는 찰나, 귀여운 안드로이드와 예쁜 라이프가드가 내 앞으로 지나갑니다. 그리고 머지않은 저녁, 마지막으로 그녀들이 뛰어갔던 자리에서는 하늘을 밝게 빛내는 아름다운 불꽃놀이가 펼쳐집니다. 좌충우돌 캐릭터들 덕분에, 잊을 수 없는 휴양지의 하루를 보낼 수 있게됐죠. 해변에 어울리는 편하고 유쾌한 음악이 제가 그 자리에 있는 것처럼 상상하게 만들었습니다. 다가올 휴가에 해변을 꿈꾸는 기사님들이라면, 기사들의 딸 스텔라를 떠올리며 이 노래를 들어주세요. ‘여름이었다’ 라는 밈이 절로 떠오르지 않을까요? |
페로나 | [참석가능] Lobby - Heaven Hold 현재의 가디언테일즈 게임에 접속하면 아마 마계 이후로? 로비의 BGM 스타일이 변경되어서, 이제는 듣지 못하는 곡이 되어버린 곡입니다. 물론 마계의 분위기를 대표하는 느낌으로 편곡한 현재의 곡도 좋지만, 처음 게임을 플레이 했을 당시의 여운을 그대로 유지해주는 옛날 버전의 부유성 BGM을 꼭 현장의 사운드로 듣고 싶어졌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공주님이 반겨주는 모습과 소울포인트를 수집하고 괜히 건물들과 상점을 만지작 하던 그 향수가 아직도 머리속을 스칩니다. 첫 오픈당시 저를 포함한 유저들이 게임에 머무를 수 있었고 현재까지 가디언테일즈를 플레이 할 수있었던 요소중에 하나가 바로 훌륭한 BGM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많이 들어서 지겨울수도 있었지만, 현재에는 또 그리워진 예전 버전의 부유성의 테마곡을 또 듣고싶어졌습니다. 현장의 생생한 오케스트라와 같이 공감할 수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다면 그 감동이 남다를것만 같습니다. 시즌 3에서는 또 어떤 부유성의 테마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궁금하고, 또 어떤 모습의 공주님과 스토리가 저희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좋은 오프라인 이벤트를 기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흰박의 죠죠 | [참석 가능] Theme of Bari : ㅎㅎ 저번에 공무원 시험 준비하느라 1차때 못가서 유튜브로 들었고 꼭 합격해서 듣고싶다고 했는데 다시 기회가 왔네요 ㅎㅎ 이제 합격해서 현장방문해서 듣고싶습니다 힘든 시험기간 동안 감동적인 스토리 재밌는 스토리로 견디게해준 가디언테일즈 감사합니다 |
깨끗한 타르 | [참석 가능]'원정대 4구역보스 ㅡ 심판자' - 원정대 스토리를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즐긴유저로써 마지막이라는 아쉬움과 최종이라는 웅장함에 더욱 기억에 남던 배경음악입니다. 신성함이 컨셉이라 그런지 오케스트라에도 정말 잘 녹아들어 연주될거같은 느낌이네요. 언젠가 꼭 들어보고싶습니다. |
하소로 | [참석 가능] 'QueenCastle Boss 02' - 16챕터의 최종보스의 2페이즈 OST는 처음 들었을때 소름이 돋았습니다. 보스가 기사와 연관있는 보스인만큼 스토리에 몰입하고 있었는데 일렉기타의 반주가 최종보스의 로보틱한 모습과 16챕터의 특유의 분위기를 나타내어 보스를 클리어 하고도 한동안은 머릿속에 맴돌았는데 이번 시즌2의 보스곡인 만큼 오케스트라에서 연주될텐데 정말 기대되며 꼭 듣고싶습니다 |
뇨아니 | [참석 가능] Heavenhold battle theme 노래를 듣고 싶어요. 17챕터 마지막에 나왔던 남자의 가슴을 울리게 하는 부유성의 로봇 변신 장면! 그 모습을 보려고 18챕터가 업데이트 되기를 꾹꾹 참아왔습니다. 그 샤프하면서도 웅장한 모습을 볼수 있게 되었던 18챕터의 전투씬! 어린 시절 슈퍼로봇대전을 즐겼던 로봇남자의 가슴을 불태우는 감동의 물결이었습니다. 그 음악을 가케스트라에서 직접 들을 수 있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
반화 | [참석 가능] ‘월드 14 데몬샤이어 레이싱’ 저는 데몬샤이어 챕터를 참 좋아합니다. 루프라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참신한 스토리와 매력 있는 주연들, 그리고 데몬샤이어만의 분위기와 색감을 참 좋아합니다. 제가 데몬샤이어를 플레이하며 가장 재밌던 부분은 레이싱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2D로 플레이되는 가디언테일즈에서 3D로 연출되는 미니게임이 인상깊었습니다. 또한 레이싱 게임의 BGM이 신나는것 같으면서도 데몬샤이어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BGM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음악을 가케스트라에서 다시 한번 들으며 그때의 기억을 되살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다크(늅비) | [참석가능] 재회 보스테마 앞으로의 스토리에 관하여 큰 떡밥을 뿌린 동시에, 카밀라 여왕의 근황, 4명의 챔피언들의 근황까지! 저시티스한 카이의 등장또한 인상 깊었던 월드입니다! 전체적인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도 이렇게 신나는 음악을 만들어냈음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모든 월드가 몰입이 되었지만 당시엔 시즌1 피날레 후로 월드 16만큼의 뛰어난 스토리를 보여준 월드가 없다고 생각들어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ps.오케스트라 흥해라 |
■ 당첨 선물 지급 안내 (가디언 테일즈 오케스트라 공연 초대권(R석))
당첨되신 기사님께는 카페 쪽지를 통해 별도로 초대권 관련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 쪽지 수신이 차단되어 있다면 해당 안내를 받기 어려우니 쪽지 수신 여부를 확인 부탁드려요.
※ 3월 12일(화) 내에 카페 쪽지를 통해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 주의사항
- 우편함에서 선물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 새로고침 하거나 게임에 재접속하여 확인 부탁드립니다.
- 우편함에 지급된 선물은 보관 기간 내에 수령하지 않으면 삭제되며, 복구가 불가능합니다.
- 이벤트에 당첨되었으나 쪽지 발송 시 카페 탈퇴 또는 이벤트 참여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 이벤트에 당첨되었으나 선물 지급 시 카페 탈퇴 또는 커뮤니티 정책 위반으로
강제 탈퇴된 경우 선물을 받으실 수 없으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ㅊㅊㅊ
결국 내돈내산으로 봐야하는구만 따흑
큭
우왁 감사합니다^.^♡♡
ㅊㅊ
몇 안 되는 과금지속러 접기 직전이라고, 산소 호흡기 달아 주셨나요? 감사합니다.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네요.
당첨되신분들 축하합니다
당첨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 감사합니다
다른 땃쥐 하나 댓고 필참하겠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