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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명문구단 레알마드리드와 독점적 꿈나무 육성 협정체결
국내 대표적인 기독교대안학교 ‘글로벌선진학교’(이사장 남진석 목사) 학생들이 올해도 세계 유수한 대학교에 진학했다.
음성과 문경, 펜실베니아 캠퍼스는 2021년 대학입시에 괄목할만한 결과를 나타냈다. 해외대학의 경우, 아시아권으로 홍콩대학, 호주블루마운틴 호텔경영대학(호주최고대학), 시드니대학, 일본 와세대 대학, 중국 하얼빈공과대학 등에 합격했다.
또 유럽권 대학에는 벨기에 겐트대학, 독일 제이콥스대학, 영국 런던대학, 네덜란드 암스테르담대학 등에 합격하였다. 이와 함께 미국대학의 경우에는 아이오와 주립대학, 템플대학, 뉴욕주립대학, 유니온 대학, 뉴욕대학 등에 합격하였다. 이들이 현재까지 각 대학들로부터 약속받은 장학금의 총규모는 미화로 약 175만 달러 정도되며 한화로 약 20억 원에 달하고 있다.
국내대학의 경우는 연세대, 한동대, 한양대 등에 합격하였다. 또 음성중학축구팀, 문경중학교축구팀과 고등학교 축구팀, 중학교 야구팀, 미국캠퍼스 고등학교 야구팀은 엄선된 지도자들의 활약에 힘입어 해마다 국내외 유수대학 팀으로 진학하고 있다. 특히 지난 12월 세계적 명문구단인 스페인 레알마드리드 구단과 국내 독점적 축구인재 양성을 위한 협정서에 서명함으로서 향후 유럽프로시장에 진출할 축구인재양성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코로나가 진정되는 3월 초에 공식 협약식을 맺을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선진학교 GVCS의 2021학년도 신입생 선발은 코로나로 인해 2월 5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문의: 1588-9147, www.gemge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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