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양지말살았던 우리의 친구 하귀수가 드디어 빵집을 오픈한답니다,..</P>
<P>친구들 모임에 빵맛 보여주고 싶어서 잠못자고 만든 빵을 한봉지씩</P>
<P>갖다 안기더니 드디어 사장님이 ...........</P>
<P>진심으로 축하하고 사업 번창해서 부자 되거라.ㅎㅎ</P>
<P>오픈일은 19일이고 장소는 부산 용호동 사거리 탑세일마트</P>
<P>안에 입점해있다고 합니다.</P>
<P>많이들 축하해주시고 근처에 사시는 선후배님들 제친구가 만든 빵맛</P>
<P>한번 보시고 싶지 않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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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심으로 추카 헌다고 전하거래이.시작은 미약하나 심히 창대 해지길 또한 기원 하겠다고~~~~
우리 어머니가 용호동 계속 사셨으면 나도 한번씩 갈수 있을낀데 대연동으로 이사 하셔서 아쉽네 아무튼 사업이 번창하길 .......
양지말 살았다니 잘은 모르겠네 암튼 사업 잘되어서 재산이 빵처럼 부풀어 부자되세요 글구 축하해요
선배님의 깊으신맘 꼭 전해드리겠습니다...날짜가는줄도 모르고 전 어제가 18일인줄알고 축하화분이라도 보냈어야하는데 어젯밤 늦게 아는바람에 아쉽게도 문자만 보내고...친구야!! 이해해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