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님의 진행으로 길벗님들과 잘걷고,
7명이 모두 뒷풀이까지하고,
스타벅스에서 커피타임도 했습니다
수고하신 내일님에게 감사를드리며,
함께하신 길벗님들도 반가웠습니다
고목은 모진세월을 견디고있다.
전망대에서.
구름정원길.
내일님의 정중한 인사.
마실길이래요.
열심히 대화중.
휴식아티스트들의 겨울날.
간식타임이 너무 푸짐해!
3인의 기인들은 오래전에 하늘의 별이되었다.
우리집의 거실에 갖다놓으면 좋겠지만?
소설가 고이외수님.
천상병시인.
도적이 아닌 사람들이 얼마나 있겠는가?
마음도적까지 합치면?
오늘 걸었노라!
보았노라!
먹었노라!
마셨노라!
백수아티스트의 즐거운 하루.
3분은 지금도 하늘나라에서 술잔을 기울이고있을듯.
오늘 뒷풀이는 가성비좋은 맛집에서 해물찜과 동태탕으로.
거북이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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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하기야 술배와 밥배는 다르니.
사진 봉사!
감사드립니다ㆍ
감사합니다.길에서 뵈요!
한샘님
후미에서 많은도움과 멋진사진 까지 감사합니다 ~~
오늘 진행하시느라 대단히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멋진 길 이네요
먹을것만 보여~~
ㅋ! 먹는것도 중요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