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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26일 |
예배시간 |
1부 오전 09:00 2부 오전 11:00 |
통권 16 권 09호 |
사회: 이남규 목사
“God is spirit, and his worshipers must worship in sprit and truth.”
(John 4:24)
Pastoral Letter, TEAMS (팀)에서 알립니다. |
-인터넷 교회팀: 교회 2017년 상반기 교회 주소록이 발간되었습니다.
-재정팀: 도네이션(헌금) 영수증 발급 신청 받습니다.
문의: 송명순 집사 정진원 집사 강수진 집사
-여전도회: 밀알 장애인 선교단 식사봉사 (2/ 25)로 수고하신 회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전도팀: –성태신자 전도를 위한 모임 매월 마지막째 주 화요일 @ 10:00 a.m. 사무실
매주 금요일 전도 모임에 뜻있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12:00 p.m. 교회 2층 라운지
-친교팀: 주일예배 후 점심식사 후원(경사일 혹은 헌금) 에 동참합시다.
오늘 Fellowship 후원은 성정임 집사님께서 하셨습니다. 유료식사: 3월 12일
-남선교회: 개척교회 후원을 위한 겨자씨 선교헌금(매달 $1)에 동참합시다.
“온가족 새벽예배” 매주 토요일 @ 6:00 AM
TEAMS’란?
TEAMS’라는 용어는, T (together), E (everyone), A (achieves), M (more), 그리고 S (success)의 합성어로 이해한다. 즉, 모든 사람이 함께
일하면 더 많은 결실을 얻는다는 뜻이다. 우리 교회는 전 성도가 같이 사역하여 대량으로 추수하는 꿈이 있다.
우리교회가 선교하는 교회와 기관 |
선교 네팔: 양용은 & 김숙진 선교사
캄보디아: 바티에이 국제대학(김득수 선교사)
교회 예수교미주성결교회 캐나다 서부 지방회
EFCC 교단 LPD(Low Pacific District) 지방회
Recent Visitors |
서민수 목사 백수연(Esther) 성도 조성연(서민재, 서영재) 성도
Weekly Ministries |
요일 | 시 간 | 사 역 | 장 소 |
화 | 6:00 a.m. 9:30 a.m. | 새벽 예배 TEE Ⅳ | 교회본당 교회 사무실 |
수 | 6:00 a.m. 10:30 a.m. 11:00 a.m 11:00 a.m 5:45 p.m 7:00 p.m | 새벽 예배 한나목장 룻목장 브리스길라 목장 디모데 목장 TSY(청소년, 아보츠포드) 목장 | 교회 본당 이남규 목사 가정 김정희 집사 가정 전은순 사모 가정 교회 Lounge 이수민 학생 가정 |
목 | 6:00 a.m. 8:00 p.m | 새벽 예배 목요찬양예배 | 교회 본당 교회 본당 |
금 | 6:00 a.m. 10:00 a.m. 12:45 p.m. 6:30 p.m 7:00 p.m | 새벽 예배 목자모임 전도 모임 베드로 목장 바나바 TSY(청소년,랭리) 목장 | 교회 본당 교회 사무실 교회 Lounge 교회 교회 |
토 | 6:00 a.m. 8:30 p.m. | 온가족새벽예배 찬양팀 연습 | 교회 본당 교회 본당 |
일 | 9:00 a.m. 11:00 a.m. 11:30 a.m. 1:30-2:30pm 2:00-3:30pm | 1부 예배 2부 예배 TSC (KG-Gr.6); TSY (Gr7 -Gr.12) The Sent 성가대 연습 TEE V | 교회 본당 교회 본당 교 육 관 교회 본당 교회 사무실 |
Contents Of Sermon
Patience, the Fourth Fruit of the Spirit (Galatians 5:22, 23)
영어 권 나라에서는 딸이 결혼 할 때, 어머니가 시집가는 딸에게 , 아름답고 빛나며, 또한 영원히 사랑 받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하는 마음으로 진주를 주는 풍습이 있습니다. 그 진주를 가리켜 “Frozen Tears, 얼어붙은 눈물”라고 부릅니다.. 진주는 바다 속의 조개 안에서 만들어집니다. .모래알이 조개의 몸 속으로 들어가 보드라운 조갯살 속에 박히게 되면,조개는 본능적으로 두 가지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한답니다. 한 가지는 조개가 모래알을 무시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결국은 조개가 모래알 때문에 병들고, 살이 썩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얼마가지 않아 그 모래알 때문에 조개가 죽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또 다른 선택은 모래를 향에 반응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살 속에서 “nacre[néikər]”라는 진주를 만드는 눈물의 액체를 짜낸답니다. 조개는 이 생명의 즙으로 자기 몸 속에 들어온 모래알을 계속해서 덮어 싸고 또 덮어 쌉니다. 그렇게 해서 이루어진 것이 바로 진주입니다. 결혼하는 딸에게 어머니가 “얼어붙은 눈물”로 표현되는 진주를 선물하는 까닭은, 눈물도 흘려야 하는 시집살이는 진주를 만드는 값진 삶임을 교훈하는 것입니다. 시집살이를 하다 보면 속상해서 눈물을 흘릴 때도 있지만 참고 인내하게 되면, 결국 진주와 같은 아름답고 사랑 받는 인생이 된다는 것입니다. 눈물 흘리는 아픈 날들을 참게 되면, 그 삶은 아름다운 진주로 바뀌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인생을 살다 보면, 내 마음을 찌르는 모래가 들어 올 때가 있습니다. 특히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에게 상처 주고, 낙심 시키는 그런 사람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분을 품고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반응으로 내 인생을 진주로 바꾸는 것입니다. 그래서 잠언 16:32절에서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고 하십니다. 화를 내지 않고 자신을 다스리는 사람은 인생의 진주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인내를 잘하십니까? 아니, 우리는 어떻게 화를 다스릴 수 있을까요? 오늘 설교 제목은 성령의 네 번째 열매, “오래 참음”입니다. 오늘 본문은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 “희락,” “화평,” 그리고 “오래 참음”이라고 전개합니다. “오래 참음”이란 진노를 내지 않을 수 없지만 오랫동안 참는다는 뜻입니다. 마음이 얼마나 고통스럽겠습니까? 그래서 영어 성경 KJV에서는 “오래참음”을 “Longsuffering”라고 번역합니다. 조개처럼 오랫동안 고통을 간직한다는 뜻입니다. 자신을 반대하거나 고통을 준 사람에게 오랫동안 권리행사를 보류하는 것을 뜻합니다. 화를 낼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아픈 마음을 꾹 참게 되면, 결국 인생의 진주가 생산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참을 수가 있을까요? 성경은 인생의 진주 만드는 원리를 잘 안내합니다.
첫째, 입장을 바꿔서 봐야 한다. View with Other’s Eye
인내란,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보고 생각하는 것을 시작해야 합니다. 나를 화나게 하고, 속상하게 하는 그 사람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 기쁨과 평화를 잃을 때는 언제입니까? 모든 것을 내 자신의 관점에서 볼 때입니다. 우리가 인내하지 못하고 화를 내는 근본 이유는 이기심입니다. 내 중심으로 살다 보니 나와 다른 사람을 만나면 마음에 평화를 잃고 화를 갖게 됩니다. 그래서 잠언 19:11에서는 “노하기를 더디 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고 하십니다. 삶에 지혜가 있는 사람은 쉽게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인데, 이 사람은 다른 사람의 허물을 용서하는 사람입니다. “허물을 용서하다”라는 말에 주목해 보십시오. “허물을 용서하다”는 문구를 영어 성경은 “Overlook an offense, 자신에게 분을 나게 하는 사람, 자신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에게 관대하게 대하다”라고 번역합니다. 지혜가 있는 사람은, 왜 자신에게 분을 내게 하는 사람을 관대하게 대합니까?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는, 내 자신도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틀릴 수도 있다는 겸손함입니다. 두 번째는, 나를 화나게 하는 것이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면, 그것이 옳다는 뜻입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상황을 바라보고, 그 사람이 그렇게 행동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게 되면, 우리는 인내할 수 있습니다.
둘째, 깊이 사랑해야 합니다. Love Deeply
인내하는 사람이 되는 두 번째는 더 많이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첫 열매가 사랑입니다. 사랑하면 인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3:4절을 시작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영어 성경은 이 말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Love is always patient, 사랑은 항상 참는다”는 것입니다. 한 두 번 참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게 되면 항상 참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안에 사랑이 가득 차 있다면, 화를 낼 수가 없습니다. 화를 내고 분을 삭이지 못한다는 것은 내 안에 사랑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관대합니다. 사랑하면 참습니다. 사랑하면 다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에베소서 4:2절을 통해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라”고 말씀합니다. 영어 성경의 문장 뒤 부분을 주목해 보십시오. ”Because of your love,” 당신의 사랑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실수를 용납할 수 있다고 번역합니다. 사랑하게 되면 나를 괴롭고 힘들게 하는 사람을 관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나를 사랑하고, 존경하고, 잘해 주기 때문에 내가 그 사람을 용납하고 오래 참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람에 대하여 용납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진리는 “사랑은 상대적인 것이 아니라, 내가 선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선택 하는 것이고, 사랑하면 관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영국 역사에서 여성으로서 첫 번째로 하원의원이 된 어스터 (Astor)는 당시 수상이었던 원스턴 처칠 (Winston Churchill)과 정치적으로 적대 관계에 있었습니다. 어느 날 이 두 분이 연회장에서 만났는데, 어스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윈스턴, 당신이 내 남편이었다면, 나는 당신이 마시는 커피에 이미 독약을 탔을 거예요.” 그러자 처칠은 이렇게 대답했답니다. “그렇군요. 당신이 내 아내였다면, 난 독약이 든 그 커피를 마셨을 겁니다.” 나는 내 아내인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독약도 마실 것이요. 사랑하게 되면 독약도 마시게 됩니다.
셋째,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Rely on God
인내를 키우는 마지막 단계는 “소망 가운데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나의 삶을 맡기고, 소망가운데 기다리는 것입니다. 인내는 단순히 인간의 의지력에 결정되지 않습니다. 인내는 성령의 열매입니다. “내가 죽는 한이 있어도, 인내할 것이다”라고 다짐하지만, 감정을 움직이는 사건을 만나면 또 인내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들의 모습 아닐까요? 오늘 본문은 인내는 정신력의 문제가 아니고, 성령의 열매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인내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것은 그 하나님을 믿고, 그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말씀에 따라 인내는 성령의 열매라는 것을 확실히 믿고, 하나님께 맡긴다면 특정한 상황들이 예전처럼 머리 아프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도와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야고보는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농부는 하늘을 의지하며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물론 자기도 부지런히 밭을 일구고 씨를 뿌리며 농사를 짓지만, 모든 것이 자기가 원하는 대로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그는 잘 알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비라는 것처럼 막연한 것도 없습니다. 내릴 수도 있고 내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내리기는 해도 너무 적을 수도 있고 지나치게 많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농부는 비가 올 것을 분명히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서 적절하게 은혜의 단비를 내려 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풍성한 결실을 하게 될 것도 추호도 의심하지 않고,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농사 짓는 농부는 아무 의심 없이 희망을 가지고 기다립니다. 이렇듯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다리기를 원하십니다. 그러고 하나님께서는 인내하며 기다리는 사람에게 결실하게 해 주십니다. 이 사실을 자기 생활에서 실제 경험했던 다윗은 자신의 일기장에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여호와께 여러분의 길을 맡기고 그분을 굳게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주께서 다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잠잠히 인내하면서 여호와를 기다리십시오.”(시 37:5,7) 잠잠히 인내하면서 여호와를 기다리십시오! Rest in the LORD, and wait patiently for HIM!. 여러분은 주님 안에서 편안히 계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일하시도록 인내를 갖고 기다리십시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해도, 그래도 하나님께 기회를 주십시오!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게 될 것입니다.
넷째, 인내는 성령의 열매입니다.
인내도 성령의 열매입니다. 열매는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위해 존재합니다. 우리의 인내는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주게 됩니다. 이 진리를 잘 보여주는 한 사람을 소개합니다 (창 37-50). 이름이 요셉입니다. 그는 17살이 되던 때에, 하나님 때문에 인생에 큰 꿈을 가집니다. 나라에서 높은 벼슬을 하게 된다는 확신을 갖습니다. 그런데, 그의 꿈은 금방 이뤄지지 않고, 오히려 그의 인생은 혹독한 고통 속으로 빠져들어갑니다. 큰 꿈이 있기 때문에 형제들에게 소중히 여김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미움 받습니다. 심지어는 노예로 팔려갑니다. 요셉의 인내를 시험하는 순간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노예 취급 받습니다.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그의 가슴 속에는 큰 꿈이 있지만, 그의 인생은 더 꼬입니다. 요셉이 주인의 부인을 강간하려 했다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던져집니다. 그의 인생은 감옥처럼 사방이 막히고 또 다시 인내를 시험하는 고통의 순간에 직면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의 기억 속에 요셉은 사라졌습니다. 마치 그의 인생은 끝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요셉은 감옥에서 사람을 잘 만나 곧 옥에서 풀려납니다. 뿐만 아니라 왕의 꿈을 해몽해 주면서 요셉의 인생은 대 반전됩니다. 그리고,이집트의 총리에 오릅니다. 이때가 요셉의 나이 30세입니다. 17살에 큰 꿈이 있었는데 결국 이 꿈을 이뤄졌습니다. 그러나 13년이나 걸렸습니다. 요셉의 인생길이 이렇게 지체되고, 요셉이 고통 가운데 인내 했던 이유를 성경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당신들은 나를 해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이다” (창 45:7; 50:20) 요셉의 말 속에서 우리는 요셉이 그 수치와 고통 속에서도 왜 인내할 수 있었는지를 발견합니다. 요셉은 자신의 인내는 곧 자신의 꿈을 이룰 뿐만 아니라, 부모 형제들까지도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인내는 여러분 인생의 꿈을 이루실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인내로 인해 가까운 사람들이 하나님의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인내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내하는 인생은 아름답고 영롱한 진주를 만들게 될 것입니다. 그 삶은 하나님께서 정금처럼 빛나게 할 줄 믿습니다 (욥 23:10).
이남규 목사(Ph. D.)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Let all that you do be done in love.”(고전 16:14)
Announcement “Welcome new comers to our church.” |
전도는 우리의 행복입니다. 전도, 할 수 있다! 전도, 하면 된다! 전도, 해 봅시다!
전도하면 내가 살고, 교회 살고, 이웃 살고, 나라 살고, 세계가 산다! ☜
“은혜 받기 위해, 예배 시간 15 분 전에 교회 와서 마음과 기도로 예배를 준비합시다.”
성도 동정 |
- 몸이 아픈 교회 식구들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귀국: 문화자 성도 성정임 집사(2월 28일)
고국방문: 김서연 집사
Coming Events |
2월 29일: 성찬식
3월 05일부터: 춘계대심방
3월 26일: 특별새벽예배(4월 15일까지)
TSC, The Sent Children |
2017 학년도 교사 : ☞☺ 권희정 김희숙 박현국 박현진 양정숙 이동연 이혜영 (가나다 순)
특별활동: 매 주일 예배 후(1:30-2:30 p.m.) Knitting
TSY, The Sent Youth |
회장: 이겨레(Sophia)
총무: 이영훈(Eric)
Worship Dance Team 리더: 김민채(Stella)
정기모임: 매 주일 오전 11:00 예배 (2층 예배당)
매주 수요일 저녁 7:00-8:30 (아보츠포드)
매주 금요일 저녁 7:00 – 8:30 (2층 예배당)
목자모임: 매 주일 오후 1:30-2:30 (2층 라운지)
TNT, Young Adult |
정기모임 : 매 주일 오전 11:00 예배( 2층 예배당 )
베드로 목장모임 : 매주 금요일 오후 / 토요일 오전 11시 ( 교회 )
알림 : 교회주변청소 – 매월 둘째, 넷째 주일
주방정리 – 매월 셋째 주일
Finances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마 6:20) |
십일조: 이승환(양정숙) 김찬중(이동연) 박하윤 박혜숙 양서윤 이준호(김희숙) 이지수
주정헌금: 이남규(권희정) 박현국(박현진) 김찬중(이동연) 김경애 김민채 김예림 김예윤 김예서 김유일(이혜영) 김재담/김재이 김재원 김준식 김지수 김환희/김단희 문화자 민서영 박광순 박규현(송명순) 박선영 박성희(양지수/양무한) 박은혜 박주현 박지훈 박하린 박효은/박준형 백남재(김화연) 성정순 성정임 송현섭 신수훈 이나라 이우기(이태자) 이은호 이주환(이귀자) 이지윤/이동혁 이현옥 임영미(이동훈) 임종열 임주연 장종례 전대진(최영원) 전은순 정은진 정진아 정진원 최성윤 Amy Lee 무명 9명
펠로우십헌금: 김찬중(이동연) 박은혜 소원헌금: 이승환(양정숙)
감사헌금: 이남규(권희정) 이승환(양정숙) 김찬중(이동연) 강수진 김숙연(이수민) 김지수 류현재 박하린 박하윤 윤혜영(송성재) 이기수(정수연)
Which Denomination? |
우리 교회는 예수교 대한 성결교단의 미주 총회에 소속된 교회입니다. 성결교회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고백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는 중생하며,
성령 세례로 성결한 삶을 살게 되며, 하나님의 능력으로 육체의 질병이 고쳐지는 신유를 믿고,
또한 예수님의 재림을 믿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캐나다의 복음적 자유 교단인 Evangelical Free Church of Canada(EFCC)에 속해 있습니다. 복음적 자유 교단은 성경만이 우리 신앙의 절대 권위를 가지며,
교단이나 당회에 의해 지역 교회가 통제 받는 것이 아니고(Free from human organization), 교회의 운영은 개 교회의 자율에 따르며, 그리고 의사결정은 교회 멤버들의 동의로확정됩니다.
이 교단의 대표 교육 기관으로는 캐나다의Trinity Western University와 미국의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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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장 6절)
Sunday Service | ||||
날 짜 | 02월 26일 | 03월 05일 | 03월 12일 | 03월 19일 |
안 내 및 헌 금 위 원 | 예배 위원 (전은순 사모 이귀자 권사 정진원 집사 박선영 집사) | |||
식 당 봉 사 (친교팀 지원) | 친교팀 | 친교팀 | 친교팀 | 친교팀 (청년부 식당봉사) |
예배위원 기도 모임: 매 주일 10시 30분 @ 교회 사무실 |
Pastoral Staff | ||
Senior Pastor | 이남규 목 사 | thesentnamgyu@gmail.com |
Sunday School & Women`s Ministry | 권희정 사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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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istration & Youth Pastor
Co-Work Pastor
Young Adult & Worship Pastor | 이승환 목 사
박현국 목 사
김찬중 전도사 |
chanjung0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