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16 (켄싱턴 궁 )

[오 창래]

17세기 1605년 부터 영국 왕족이 살기 시작, 현재는 왕실 일족들의 공식 거처로 쓴다

과거 다이애나 왕세자 비와 머거릿 공주(앨리자베스 2세 여왕 딸)도 여기 거주한 이력들이 있다

본래는 런던 외곽의 평범한 저택이었으나 1689년 윌리엄 3세가 휴양을 위한 별장으로 사들였다.

왕궁 치고는 외부 모습이 상당히 소박한 편인데 당시 국왕이 천식으로 공기 좋은 곳이 필요했단다

지금은 런던 한 중앙이 됐지만 이 일대는 17세기만 해도 거의 시골.

그래서 왕궁이 아니고 왕실 별장에 가까웠다  

17세기 후반에 런던 화이트홀 궁전이(1698년) 화재로 전소되면서 18세기에는 영국 왕실 일가가 자주 머무르는 정식 궁전 중 하나가 되었다.

지금도 왕족들이 거주하는  궁이지만 거주 구역을 제외한 역사적 공간은 개방되어 있다.

그리고 현재 왕족들이 거주하는 공간은 과거 하인들이 쓰든 공간이다.

조지 2세와 케롤라인 여왕이 중요한 손님을 접대했든 웅장한 공공실을 경험해 보세요

1700년대 초에 궁정 신하들은 이 호화로운 방에서 호와로운 파티를 즐기고 정치적 음모를 꾸몄습니다.

절묘한 그림과 호화로운 가구로 세련된 조지왕조 사회를 엿볼 수 있게 해줍니다

프레즌스 챔버( 알현실, 손님 응접실)

새로운 왕이 된 조지, 나는 그와 케롤라인 왕비가 켄싱턴에 도착한 직후 대사, 사상가, 평범한 사람들을 영접했습니다

왕과 함께하는 청중은 당신의 인생을 바꿀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에게 부탁을 하거나 왕의 승인을 구하는 청원서를 가져왔습니다

위조 지페로 처형을 기다리는 아만은 왕에게 용서를 구했습니다.

또 다른 사람은 새로운 방적기에 대한 특허릃 원했고 선원 미망인 그룹은 죽은 남편의 연금을 요청했습니다,1734년에 왕실 부부는 새로운 미국 식민지인 조지아에서 야마크로 추장과 그의 수행원들을 맞이했습니다

아래 알현실의 내용을 번역기에 번역하니 위와 같은 내용이 나오네요

개인실,

조지 2세와 케롤라인 왕비는 독일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영국성을 알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독일어를 자주 사용했던 이전의 조지 1세와 달리 그들은 법정에서 영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왕이 오랬동안 대륙을 떠나 있었기 때문에 때때로 케롤라인이 조지를 대신하여 통치하는 섭정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켄싱턴을 기지로 삼아 그림과 가구를 자신의 취향에 맞게 배치했습니다.

케롤라인은 이 방에 윌리엄 3세,  찰스 1세, 핸리 8세의 초상화을 걸었습니다

그녀가 선택한 이전 군주는 독일 태생 부부가 영국 왕좌에 대한 합법적인 권리를 강화했습니다

영국 왕조는 거슬러 올라 올라 갈수록 복잡하고 많은 군주가 후사가 없이 죽는 상황이 다반사라  다음에는 피가 조금이라도 걸리는 넘이 독일이든 네델란드이든 있으면 그가 와서 또 왕이 되는데,  앤 여왕이 후사 없이 죽으니 복잡한 왕족 이음이 생겨난다.

**** 그때 걸리는 왕족의 혈통이 독일 출신의 조지 1세다(하노버 왕조의 시조)

이후 조지 2세, 조지 3세, 조지 4세, 윌리엄 4세( 빅토리아 여왕 작은 아버지), 빅토리아여왕, 에드워드 7세, 조지5세 (1차 세계대전 때이며,  이 군주 부터 윈저 왕조가 시작 ) , 애드워드 8세( 그 유명한 심슨 부인과 결혼으로 스스로 퇴위), 조지6세( 처칠과 더불어 2차세계대전 치루고) , 엘리자베스 2세, 현재 찰스 3세

쿠폴라 룸( 궁에서 가장 화려한 방으로 멋진 천정을 궁글게 지었다고 쿠폴라, 즉 돔의 방)

조지2세와 케롤라인 비는 공식적인 업무보다는 오락을 위해 켄싱턴을 사용했습니다

그들은 작곡가 헨델의 후원자였으며 헨델은 그들에게 작곡을 헌정하고 자녀들에게 음악을 가르쳤습니다.헨델은 위대한 소프라노 안나 마리아 스트라다 델 포를 포함하여 그의 이탈리아 오페라 가수 극단을 궁전으로 데려왔습니다.

다른 경우에는 화려하게 옷을 입은 손님들이 이 방에서 미뉴에트와 컨트리 댄스를 추었고 여왕과(여왕 역할을 하는 왕비 케롤라인) 그녀의 일행은 응접실에서 큰 판돈, 도박, 카드 놀이를 하였습니다

번역해도 특별히 재밋는 내용 없음

파이프 다이야몬드 티아라(1887년)

* 티아라는 주로 여성들이 머리에 쓰는 작은 관이다

빅토리아 여왕의 손녀인 루이스 공주가 결혼식 날 남편인 파이프 공작으로 부터 받은 티아라.

유명한 파리 보석상 오스카 마신이 디자인.

3대 파이프 공작의 유산에서 영국 정부가 상속세 대신 수락하고 2017년 켄싱턴 궁전에 할당되었다

루이스 공주의 다이야몬드 목걸이 티아라

(1890년)

 내용은 번역기가 이해할수 없는 황당한 내용을 내포하기에 생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