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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전도단-교정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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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역의 이모저모 돌아오는 길 증평 안디옥 교회에서 ... 아름다운 만남!
soja12 추천 0 조회 221 11.10.26 08:4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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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26 10:37

    첫댓글 김 동찬 집사님 감사또감사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쓰시기 위해 예비하신 시일이 지금 이 때인가 봅니다.
    그 열정 잃지 않고 감사로 잘 감당하시고 저희들과 함께 이루시기 바랍니다.아멘
    식사 감사하게 잘 먹고 무사히 도착 잘 했습니다.

  • 작성자 11.10.26 17:50

    나도~~~23시20분 도착.

  • 11.10.26 12:00

    안디옥교회 목사님, 그리고 성도님들...
    과분한 사랑받고 돌아왔습니다.
    함께 기도할 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하고요, 늦은시간이라 은혜의 나눔들이 부족해서 아쉬웠지만...
    아마도 기도가운데서 더 깊은 나눔들이 있게 하지않으실까 기대합니다.
    귀한 손길들...그리고 자라나는 학생들...너무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러웠습니다!

    '김동찬 집사님~'이라고 따뜻하게 불러주시는 목사님이 계시고, 교회 울타리가 있음을 눈으로 보고 돌아와서요...
    더욱 감사하더라구요.
    저희와의 만남에 대하여...김동찬집사님 모습이 마치 어린아이가 생일을 맞은듯 내내 그 기쁨을 감추어내지 못하고 있었지요 ^.^
    주님 주시는기쁨...영원하시길~乃

  • 작성자 11.10.26 17:51

    미투,사랑의 공동체....오가는 발걸음에게 축복이 넘치리라.

  • 11.10.26 14:29

    기도... 안디옥 교회, 매호교회, 십자가 전도단을 위해 합십기도 중!
    육의 주림이 없도록 이렇게 챙겨주시는 은혜를 입었네요. 잘 먹고 강건하게 더 열심히 일하라고...
    안디옥 교회, 믿음의 좋은 소문이 퍼지는 교회로 주님의 사명 잘 감당 하시길...
    중고등부 학생들이 학원에 가지 않고 교회에서 공부를 하는 모습~ 보기에 좋았었네요.
    대접, 수고 손길 감사드립니다. 참~ 맛있었어요~~~

  • 작성자 11.10.26 17:51

    아멘, 나도 요.

  • 11.10.26 15:20

    시간이라는것이 우리를 언제나 마냥 기다리고 있지않음에 아쉬움이 많았지요...귀한 대접 받고 돌아왔습니다.이런 짧은 만남은 앞으로 원치 않습니다요^^

  • 작성자 11.10.26 17:52

    에고, 아쉬움은 많지만 그것도 하나님의 은혜인데~~~

  • 11.10.26 20:48

    귀한 대접, 감사드려요.
    김동찬 집사님 덕분에 후한 대접으로 행복했고 돌아서자니 많이 아쉬웠담더~
    귀한 자리 한 번 더 마련되면 좋겠다 싶어요.

  • 작성자 11.10.27 06:14

    아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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