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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보현행원(부사모)
 
 
 
카페 게시글
섬기고 공양하며 [보현행원 - 호스피스] 죽음 앞에서 환하게 웃는 사람들
법혜 추천 0 조회 94 10.10.09 12:3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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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0.09 12:38

    첫댓글 못해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해서 못하는 것이라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김여환 소장님의 행에서 느끼는 바가 많았습니다.
    불교를 몰라도, 절이나 독경, 염불 없이도 이렇게 훌륭히 보현행원의 삶을 사시는데 저는 한푼어치도 안되는 '내' 고뇌와 다가오지 않은 '미래'에 허우적거리며 살고 있습니다. 정말 부끄럽습니다.

    보현행자라면 부처님 없는 곳, 경전 없는 곳에서도 부처님을 뵙고 부처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는 보현 선생님 말씀이 다시금 생각나는 오늘입니다.

    보현행원으로 보리 이루리, 보현행원으로 불국 이루리..._()()()_

  • 10.10.09 22:30

    .._()()()_

  • 10.10.09 22:37

    저도 10년 전에 3년.. 호스피스를 했답니다~~그 경험이 매사에 긍정적인 사고를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말기암 환자의 통증은 정말 힘들답니다..()()()

  • 10.10.09 23:51

    _()_

  • 10.10.10 09:04

    참 맑아 보이는 모습이십니다...아름다운 행에 공경합장 올립니다...()()()...

  • 10.10.16 19:56

    나무마하반야바라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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