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창업
1) 휴대폰 판매점 창업
휴대폰 창업은 크게 휴대폰 대리점 창업과 판매점 다시말해 2차점 창업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휴대폰 대리점은 SK, KT, LGT본사와 계약 하여 판매된 단말기의 사용자의 요금에 대해 일정 퍼센티지를 일정기간 동안 수수료로 받는 시스템입니다. 물론 대리점은 초기 자본이 일반 판매점에 비해 상당하고 (적게는 1~2억 많게는 수십억을 투자 해야합니다) 월 운영비용 또한 계속된 투자가 일어 나야합니다. 대규모 대리점의 경우 월 투자 비용이 2~3억을 상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휴대폰 판매점은 이동통신 삼사의 네트워크 회사 또는 대리점으로부터 위탁 판매요청받아 위탁 판매 하는 것을 말합니다.
오픈 비용은 적게는 천만원 이하로도 가능하지만 보통 매장 보증금 및 권리금을 제외하고 2천만원 이하로 창업 가능합니다.
수익구조는 2008년 4월 이후로 약정및 더블 할부 지원 이라는 시스템이 이동통신 3사로부터 새로 생겨나서 마진발생 방법이 그 이전의 일정한 마진 5~7만원이였던것이 지금의 구조로 바뀌었는데, 지금 3사로부터 나오는 수익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본 약정일 경우 10만원 내외의 수익이 발생하고 할부 지원 또는 스마트 지원을 받게 되는 경우 10만원에서 많게는 40~50만원를 넘어가는 수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당 평균 마진을 15만원으로 생각하면 월 50대 매출이면 마진이 750만원이 발생하고 100대 개통의 경우 1500만원의 수익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2)소자본 창업
휴대폰 판매점을 창업 하는데 있어서 발생하는 비용은 타 창업 보다 월등이 저렴합니다.
요식업 또는 그외의 판매점의 경우 월 지출 비용이 원재료 + 신제품 구입비 + 인건비+ 매장관리비 등 많은 지출을 요하게 됩니다. 하지만 휴대폰 판매점은 월 지출비용이 전기세, 통신세, 보안설비비, 가게세 외에는 지출 용도가 없습니다. 또한, 휴대폰 판매점은 위탁 판매점으로 본사 또는 대리점으로부터 물건을 공급받아 판매를 하는 시스템으로 재고의 위험이 전혀 없습니다. 부진 재고는 다시 본사나 대림점 측으로부터 수거를 해가고 판매된 제품은 다시 공급 받게 됩니다.
휴대폰 판매점을 가장 추천한 이유는 위험성이 적다에 있습니다. 그리고 초기 투자 비용 또한 단말기자체를 구입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초기비용 부담이 아주 적습니다.
소자본으로의 창업은 보통은 위험한 사업이 마진이 큽니다. 하지만 휴대폰은 위험성이 적은데도 불구하고 대박날 가능성은 타 업종에 비해 아주 뛰어납니다. 게다가 휴대폰 창업은 그렇게 위험성이 높지 않은 안전한 사업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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