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4시경 집사람과 투표소를 갔다
입실초등학교 에설치되어있는 투표소이다
주민등록증으로 대조를 마치고
투표용지를 4매를 받았다
투표함속으로 갔다 도장이 잘보이지않았다
조명이 희미하여 글자가 잘보이질 않았다
겨우투표를 완료하고 투표함에 용지를 넣고
돌아서니 또 4매의 투표용지를 받았다
정당지지등 생소한것들이였다
후보들의 프로필도 모르고 가다보니 절차가
홱갈린다 내소신껏투표한것에 만족하고
집으로와서 싸워하고 휴식을 취 하면서
오후 6시가기다려진다
출고 방송이 거창하게 시작되었다
그길로 나는 잠자는것을 포기 해야 했다
서울 시장의 박빙의 결과 때문에
잠을 잘수가 없었다
새벽이되어서 오세훈 후보의 역전 결과에
짜리한 마음을 느끼며 오세훈 후보에게
응원을 보냈다
강남 서초 부근의 투표함이늦게 개표가되므로
가슴을 쓸러내려야 했다
0.7% 차이로 오세훈 후보가 서울 시장에 당선 되었다
모든 당선자들은 국가를 위한 올바른 국가관으로
책무를 다하길 빌어본다
잠이온다 여당의 실질적 패배였다
"ZZZZZZ"
출처: 경남 창녕 대성중학교 제17회 동기회 원문보기 글쓴이: 오순돌
첫댓글 하늘소님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건강은 하시겠지요 ?어저께 부터 수곡사에서 스님과 두충잎으로 온 정성을 다해 차를 만들었는데 뽂고 또 뽂아 완성까지 땀게나 흘리고 힘들었지만 보람은 있네요 하늘소님 마음에 향기가 나는 차 마시러 오세요 나누어 드릴수도 있습니다 껍질로도 차를 만들겁니다
수곡사에서 두충차 작업을 하고 있군요 수고 하십니다 아기봉산엔 가시고요 좋은 일만 다 하시는것 같군요
첫댓글 하늘소님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건강은 하시겠지요 ?어저께 부터 수곡사에서 스님과 두충잎으로 온 정성을 다해 차를 만들었는데 뽂고 또 뽂아 완성까지 땀게나 흘리고 힘들었지만 보람은 있네요 하늘소님 마음에 향기가 나는 차 마시러 오세요 나누어 드릴수도 있습니다 껍질로도 차를 만들겁니다
수곡사에서 두충차 작업을 하고 있군요 수고 하십니다 아기봉산엔 가시고요

좋은 일만 다 하시는것 같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