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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옛날을 회상하며(강촌 엘리시안에서)
가고파 추천 0 조회 80 12.12.17 00:0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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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17 06:36

    첫댓글 스키를 하신지가 30년도 넘었다니 대단하신 분이네요.^^
    눈 구경 공짜로 너무 많이 했습니다.ㅎㅎ
    이렇게 사진으로만 뵙는군요.

  • 작성자 12.12.17 22:08

    그냥 철없던 시절이었습니다. 거사님은 워낙 수상을 많이 하셔서
    사진은 자주 보았습니다. 그래도 이 문명의 기기때문에 이렇게
    멀리서 뭔가를 주고받는다는 게 신기한 세상입니다. 반드시 좋은 것인
    지는 모르겠지만......고맙습니다.

  • 12.12.17 22:06

    제가 제일 부러운게 스키와 스케이트입니다.
    부럽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느끼는것은 그래도 다리에 힘이있을때 부지런히 다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눈 쌓인 길이 참 좋군요....

  • 작성자 12.12.17 22:13

    남쪽 섬나라에서 온 사람들의 치명적인 약점이 바로
    스케이트와 스키죠. 맞습니다. 다리에 힘이 있어야지요.
    저는 카메라에 대한 열정들이 부럽습니다. 어떤 취미에
    그만한 열정을 갖고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자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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