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견 서양화가 정지석 화백의 제38회 개인전 오프닝이 지난 5월9일(월) 오후 2시, 안산 단원미술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아패 자문위원 중견 서양화가 정지석 화백과, 정화백의 초대로 축하차 참석한 아티스트 패밀리 김해경 회장, 강철수 부회장이 함께 했다. 정지석 화백은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자문위원이다.
중견 서양화가 정지석 화백의 제38회 개인전 'HAPPY LOVE', '오방색아 놀자'展은 한마디로 놀라운 전시다!
지난 5월9일(월) 오후, 안산 단원미술관 제2관 전시실에 들어선 순간, 한국의 전통 색감인 오방색의 화려한 향연이 넘실대는 700호 대작에서부터 300호 이상의 작품들이 초대 손님들을 맞았다.
오후 2시, 단원미술관 제2관에서는 서양화가 정지석 화백의 '오방색아 놀자'展 오프닝이 한국미술협회 임원 및 미술계 원로, 중견 인사들, 안산의 주요 문화계 인사들, VIP 내외 귀빈들, 그리고 아티스트 패밀리 김해경 회장(VN미디어 대표)과 강철수 부회장 및 주요 정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오방색아 놀자'展은 정지석 화백이 2014년 워싱턴에서 한국의 전통적인 오방색과 미국의 대표 미술양식인 팝아트를 접목한 작품들 전시로 호응을 받았던 첫 전시와 앵콜 전시에 이은 귀국 보고전이다.
정지석 화백의 '오방색아 놀자'展
미국 앵콜 전시 후 귀국 보고전 화제!
사진/ 단원미술관에서 제38회 개인전을 성황리에 개최한, 아패 자문위원 중견 서양화가 정지석 화백과, 축하차 참석한 아티스트 패밀리 김해경 회장.
정지석 화백은 국내외에서 오방색과 팝아트를 접목시켜 감동을 전하는 중견 화가이다. 정화백은 그간 37회의 개인전을 비롯해 LA, 일본, 인도,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국내 및 국제 그룹전 등에 수백여회 참여했다.
아티스트 패밀리 김해경 회장은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엘르(ELLE) 편집장 출신이다. 김해경 회장은 20여년 이상을 유명 여성지, 패션, 럭셔리 매거진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김해경 회장은 VIP 홍보& 광고 전문 대행사 VN미디어 대표이다.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정지석 화백의 개인전을 축하합니다!
사진/ 중견 서양화가 정지석 화백의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대작 앞에서 함께 기념촬영한 아티스트 패밀리. 좌로부터 예술집단 참 강철웅 대표, 정지석 화백, 김해경 회장, 강철수 부회장.
아티스트 패밀리(회장 김해경)는 문화, 영화 예술계의 단체장들과 각계각층 다양한 예술 분야의 예술인들이 정회원으로 가입, 새바람을 일으키며 문화 영화 예술계의 뉴 패러다임으로 떠오른 명품 종합 예술인 친목단체이다.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아티스트 패밀리 자문위원인 정지석 화백의 초대로 전시회 오프닝에 축하차 참석한 아티스트 패밀리 김해경 회장과 강철수 부회장 및 주요 정회원들은 오픈식 1시간 전에 도착, 정화백과 축하 인사를 건네며 덕담을 나누었다. 아패 가족들은 '오방색아 놀자'展의 성공적인 전시를 기원했으며, 대작들 앞에서 사전 기념 촬영을 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중견 서양화가 제38회 개인전
안산 단원미술관, 5,9일~5.15일까지 열린다!
사진/ 정지석 화백의 제38회 개인전이 열리고 있는 안산 단원미술관 제2관 전경.
정지석 화백은 2014년, 미국 워싱턴 소재 주미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에서 'Happy Love'를 테마로한 서른네번째 개인전을 열었다. 전통적인 오방색의 화려함과 장생들의 평화로운 어울림은 현지에서 호평을 받았다.
사진/ 서양화가 정지석 화백의 '오방색아 놀자'展은 5월15일(일)까지 안산 단원미술관 제2관에서 전시된다.
우주의 근본인 오방(동, 서, 남, 북, 중앙)을 한국 전통 오방색(적, 청, 황, 흑, 백)과 그 간색을 사용한 선과 오방색의 만남이 시공을 초월하여 끊임없이 이어지고 만나 교감하며 대자연과 동화되어 사랑의 노래를 부르리라- 작가 노트
한국 전통의 오방색을 주색감으로, 팝아트를 접목한 정지석 화백의 한국적인 모티프의 작품들은, 강렬하고 화려한 오방색과 다섯 봉우리 사이 불노장생과의 고운 색, 아름다운 선의 조화로 팝아트적 현대미술로 거듭 태어났다.
화려하면서도 품격있는 오프닝 하일라이트
미술계, 문화계, 예술계 인사 대거 참석
사진/ 서양화가 정지석 화백의 700호 대작 앞에서 개인전 오프닝을 알리는 신명나는 북춤을 선보인 난타 공연팀.
사진/ 한국미술협회 원로 및 중견 인사들, 내외 귀빈들,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주요 정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하게 개최된 서양화가 정지석 화백의 오프닝 현장.
개인전 오프닝에서 인사말을 전한
서양화가 정지석 화백
사진/ 8개월에 걸친 산고 끝에 탄생한 서양화가 정지석 화백의 700호 대작 앞에서 오프닝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정지석 화백.
정지석 화백은 인사말을 통해 "8년전부터 오방색에 매료된 이후, 우주의 근본인 오방색감을 가지고 팝아트와 견주어 보고 싶었다. 그런데 2014년 미국 워싱턴에서 전시할 때 오방색의 작품들을 보고 모두 놀라워했다"며 "워싱턴 앵콜 공연까지 마치고 이번 전시회를 마련하게 됐다.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정화백은 "지구촌 사람들은 항상 문화 예술을 갈망하고 있다. 새로운 것을 내놓으면 분명 부가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사진/ 단원 미술관 제2관에서 개최된 서양화가 정지석 화백의 오프닝 세러모니 현장.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김해경 회장과 주요 정회원들, 미술계 원로, 중견 및 내외 귀빈들이 참석, 정화백의 개인전 오픈을 축하했다.
정지석 화백 '오방색아 놀자'展에서
축사한 아티스트 패밀리 김해경 회장
사진/ 정지석 화백 개인전 오프닝에서 축사중인 아티스트 패밀리 김해경 회장. 김해경 회장은 세계적인 패션지 엘르(ELLE) 편집장 출신이다.
아티스트 패밀리 김해경 회장은 축사를 통해 "전시관에 들어선 순간, 너무나 행복한 바이러스에 흠뻑 취했다. 오방색이 주는 행복함이 있고, 서양화가신데 한국화 기법이 담겨있는 작품속에서 마음 가득 충만함과 행복한 기운이 느껴진다"며 "정지석 화백님은 특히 팝아트와 한국의 오방색을 접목시켜 동양과 서양의 정신을 잇는 아름다운 소통을 많이 하신 분"이라고 강조했다.
격려사 및 축사로 정지석 화백의
개인전 오프닝 축하
사진/ 정지석 화백의 내외 귀빈 소개 후 미술계 및 문화계 인사들의 격려사와 축사가 이어졌다. 격려사 중인 한국미술협회 정기창 부이사장.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아티스트 마피아~
사진/ 정지석 화백의 개인전에 축하차 참석한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과 아패 자문위원인 서양화가 정지석 화백.
아티스트 패밀리 기획, 창단자인 강철수 부회장은, 지난 30여년간 영화계에서 유명 영화배우들의 매니저, 광고회사 대표, 영화사 프로듀서, 종합엔터테인먼트 대표 및 문화예술 운동가로 활동 중이다.
강철수 부회장은 영화배우 2세로, 한국 영화의 고전 명작인 '팔도강산', '월하의 공동묘지, '김약국의 딸들', '지평선은 말이 없다' 등의 대표작에서 여주인공으로 유명한 60년대 은막의 스타, 원로배우 강미애 여사의 장남이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문화 영화 예술인 신구간, 선후배간 화합과 소통, 봉사, 나눔, 예술인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아름다운 동행을 하고 있는 가족과 같이 따뜻한 예술인 친목단체로 정평이 나 있다.
사진/ 서양화가 정지석 화백의 작품(Happy Love. 330x150cm. Acrylic on canvas.) 앞에서 함께 정화백의 성공적인 전시를 축하한 아티스트 패밀리. 좌로부터 공연 기획, 제작자이자 예술집단 참 강철웅 대표, 강철수 부회장, 김해경 회장, 주)신화 박정현 이사.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아티스트 패밀리는 명품입니다!
사진/ "제38회 개인전을 축하합니다!" 정지석 화백의 '오방색아 놀자'展에는 아티스트 패밀리 김해경 회장과 강철수 부회장 및 주요 정회원을 비롯한 각계 각층의 문화 예술계 인사들이 참석, 축하했다.
정지석 화백은 '오방색아 놀자'展에 전시된 작품에 대해 "다섯 봉우리 사이로 불로장생, 맑은 구름이 산허리를 휘감아 돌고, 계절따라 색동옷을 갈아입어 이름모를 꽃잎들이 중첩되어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그림을 보면서 삶에 지친 나그네 발길마다 편안한 디딤 놓아 행복한 사랑을 꿈꾸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중견 서양화가 정지석 화백의 '오방색아 놀자'展은 5월15일(일)까지 안산 단원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다.
글/ VN미디어 편집부
사진/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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