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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연약한 믿음 탈출하기
 
 
 
카페 게시글
은혜/믿음/사랑의 글 모세의 두 여자
전운희 추천 0 조회 47 04.07.31 08:2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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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31 10:06

    첫댓글 그렇군요...람세스의 아내는 아주 잃고...모세의 아내는 주님과 부활을 위해 잃고...하나는 세상으로 맺어진 사랑이고...하나는 하나님으로 맺어진 사랑이고...하늘과 땅차이죠... 나무나 집으로 지은 집과 금은 보석으로 지은 집...불타버릴 것과 영원한 것...육신을 입고 땅에 사는 동안에는..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 04.07.31 10:08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육신은 땅에...영혼은 하늘에...그래서 모든 피조물들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새몸을 입고 나타나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 나기를 고대하죠...성령의 처음익은 열매얻은 우리도...몸의 구속을 기다리며....아멘~!!

  • 04.07.31 11:53

    글을 읽다보니 사라와 하갈을 두 언약에 비유한 바울의 말이 생각나는군요. 성경을 그런 식으로 볼 수 있는 눈이 보배롭습니다. 절름발이 인생이여! 이제 떠나가라! 백합항님도 언제 한번 뵙고 많은 얘기 듣고싶네요. 백합향님께도 평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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