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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리 자신을 알되
성경적으로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말씀드림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모르거나 알되
잘못 알고 있을 확률이 더 많기 때문이고 지배적이기 때문입니다.
잘못 알고 있는 확률이 더 많은 것이
우리들을 지배하고 있기에
정신을 바짝 차리고 우리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성경적으로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우리 자신을 잘못 알게된 것이
우리를 지배하게 된 까닭은
1940년대를 전후하여 WCC.WEA가 태어나서
자신들의 사상을 세우기 위하여
그릇되게 주장해 왔었고 가르쳐 왔었고
여기에 한국교회를 비롯하여 세계 대부분의 교회들이
미혹 당해 버렸고
그 토대 위에 우리 자신들도 태어나 가르침을 받아 왔었기에
잘못된 지식이 우리들을 지배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여기서 이런 반문 할수 있습니다.
WCC.WEA 기독교도 예수님을 믿고
성부, 성자, 성령이 삼위일체 하나님이심을 믿고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용하여 설교도 하고
우리 자신과 똑같고 다를 바 없지 않는가?
대단히 중요한 반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것을
부인하는 WCC.WEA도 아니고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도
다 하나님께서 지으셨다는 것을 믿고 고백하며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고 부인하는 것도 아니고
삼위일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기에
WCC.WEA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하는 쪽이 도리어 의문스럽고
문제 있어 보일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WCC.WEA는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옛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믿음으로 연합하여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으로 새로 지으심을 빋은 새 사람이 아니기에
WCC.WEA는 성경적인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아닌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한자어로 쓰면 基督敎會/기독교회)
문재라도 보통 문제가 아닌 것이 WCC.WEA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닌 것이
성경적인 기독교회 모양새를 하고 있기에
이들이야말로 보통 문제거리가 아닙니다.
로마 카톨릭 보다 더 큰 문제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닌 WCC.WEA가
로마 카톨릭이 아닌 개신교회 중에서 활동하기에 그렇습니다.
WCC.WEA가 성경적인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아니면
어떤 사람들인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땅의 흙으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땅의 흙으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아닌 사람들이 있단 말인가?
있습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그리스도의 사람들)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땅의 흙으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영역(장소)
곧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영역에서
새 생명, 곧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으로
새로 지으심을 받은 새로운 피조물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이러한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비춰서 보면
WCC.WEA기독교는
겉모양새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유사한 차림새이고
비슷한 행동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실떼 땅의 흙으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육신의 사람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 흉내를 내는 무리들입니다.
하얀색 바탕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이고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모든 사람들입니다.
WCC.WEA는 이 세상에 속한 육신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다. 기독교를 믿는다.
어쩐다 저쩐다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모양새를 하고는 있지만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닙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만약 누가 그렇다고 한다면 그는 WCC.WEA기독교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이 세상에 속한 그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고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장소를 옮겨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WCC.WEA기독교와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다름은
땅과 하늘이 서로 다름보다 더 차이나게 다름니다.
WCC는 1948년에, WEA는 1942년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사회를 위하는 목적을 가지고
태어난 생명이고 정체입니다.
이들의 목적이 의로워 보이고
기독교회로서 마땅히 해야 하는 사역처럼 보이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명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복음 전도사역이 아니고
인간에서 비롯된 인간 사상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이 어떤 상태인지 알아야 합니다.
비유가 좀 그렇습니다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은 마치
빵에 검은 곰팡이가 생겨서
쓰레기 통헤 버려지고 뚜껑을 닫아버림과 같습니다.
(롬11:32에는 모든 사람을 가두어 두셨다는 말씀이 있음)
이 같은 내용이 창세기에 다음과 같이 보여주시고 있는데
비극적인 인류 세상입니다.
창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3: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3: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창3: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3: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롬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
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WCC.WEA기독교는
이러한 인류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사람의 사상을 가지고
인류 세상 사회를 위하는 목적으로 태어난 생명이고
정체입니다.
그런고로 이들 WCC.WEA는
죄와 사망에서 벗어나지 못한 자들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저주 받은 죽음의 인류 세상에서 벗아 날 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없습니다.
왜 그런가?
율법이 주어져 죄인들을 사로잡아 가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죄인을 사로잡아 가두고 있는 율법은 완벽합니다.
세상 끝날까지 일점일획도 떨어지거나 변하지 아니하는 완벽한 율법이
인류 세상을 가두고 있기에
어느 누구도 율법의 울타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심판대에 세워셔
모두는 사망에 이르게 되는 비극적인 인류 세상입니다.
검은 곰팡이가 생겨서 쓰레기통에 버려진 빵이 빵을 가두고 있는
쓰레기통을 벗어나지 못함보다 더 벗어나지 못하는
율법안에 갇힌 인류 세상입니다.
롬 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율법은 죄인을 살리는 법이 아니러
죄를 범한 죄인을 사로 잡아 가두고서
심판대에 세워 죄인을 저주하여 정죄하고
사망이라는 형벌에 처해 버리는 기능과 역할을 하는,
가장 무서운 세력으로서
이러한 율법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깨닫고 보니 다음과 같은 고백을 하게 된 것입니다.
롬:9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7:10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율법의 기능과 주어진 목적을 깨닫고서야 이런 탄식을 하게 된 것입니다.
롬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율법!
죄와 사망의 법입니다.(롬8:2)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무서운 법이 율법입니다.
사망의 권세를 가졌기에 그렇습니다.
고전15:55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15: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이러함을 두고서 이해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에 속한 사람들의 주인이 누구냐?
하는 것인데
죄가 주인이고
율법이 죄인들에게 왕노릇을 합니다.
검은 곰팡이가 빵을 집어삼키고 있음과 같고
쓰레기통이 썩어가는 빵을 가두고 있음과 같기 때문입니다.
죄로 인하여 사망에 이르게 되는 죄인을
사로잡아 가두고 있는 것이 율법이기에
죄와 율법이 이 세상에 속힌 모든 사람들의
주인과 왕노릇 합니다.
결과는 죄인을 사로잡고 있는 죄와 가두고 있는 율법에서
어느 누구도 벗어나지 못하고 멸망하는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의 형편과 처지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어떻게 멸망치 않고 벗어났는가?
즉 구원을 받았는가?
죄에 대하여 죽어 주고서입니다.
율법에 대하여 죽어 주고서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값으로,
율법의 저주에 대하여 저주의 죽임을 당하여 주신 죽으심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를 믿음으로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여 죄에 대하여, 율법에 대하여 죽은 존재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죄와 율법의 저주로부터 벗어난 것은
죽어주고서입니다.
죄와 율법이 이 세상에서 없어진 것이 아니라
죄와 율법은 이 세상 끝날 까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의 주인과 왕노릇을 하며 붙잡아 가두고 있지만
이에 대하여 예수님이 죽임을 당하여 주신 것을
믿음으로 연합하여 우리도 죄에 대하여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해준 것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롬 6:10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
갈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벧전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성경적인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율법에 대하여 죽었기에
그래서 이런 말씀이 있게 된 것입니다.
골 2:20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죽어주지 않고서는 벗어날 수 없는 율법과의 관계임을
롬7장에서는 율법을 남편으로 말씀하시고 있고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옛 사람이 남편인 율법의 매인 것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벗어나사 새로운 남편,
곧 예수 그리스도께로 올수 있었던 것은
율법이라는 남편에 대하여 옛 사람이 죽어 죽고서입니다.
(유의/ 롬7:1-4는 죽음으로 벗어나는 구원을 말씀함, 여기서 율법이 죽었다는 것이 아니라)
롬7:1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율법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7:2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났느니라
7:3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 이르되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케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갈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4: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이러함에서 또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구원을 받아 그리스도 안으로 장소를 옮겨왔다면
같은 사람인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이 그림과 같이 같은 사람이면
여전히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그 사람은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난 것입니다.
다음 그림과 같이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
갈3:25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몽학선생은 율법을 가리킴)
죄의 종으로 사로 잡혀서
율법이라는 울타리에 갇혀서 죽어 망해 버리는
형벌을 당해야 하는 죄인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이어 받을 상속자가 된,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갈 4: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갈 4: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이렇게 베푼 놀라운 주의 은혜를 입고 받은 존재들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유남할 것/ WCC.WEA도 문제이지만
인식교와 같은 율법주의는 더 큰 문제이고 경계의 대상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율법에 대하야 죽음으로 벗어나서
장소를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와
하나님의 아들로 새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이기에
율법아래 있지 않고 해방되었기에
율법의 정죄함을 당하지 않습니다.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러함에도 갈라디아교회가 그만 가만히 들어온 율법주의자들이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함정에 걸려들어 율법을 지키는 일이 벌어졌고
이에 대하여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갈3: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갈4: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 하느냐
4: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4:1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이 세싱에 속한 모든 사람들의 주인은 죄요 율법이 왕노릇 합니다.
그리고서는 사망이라는 형벌을 당케 합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주인과 왕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영생을 주시고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게 하십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새로 지으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하였던
죄인된 옛 사람이 죽어 버렸기에,
그리고 새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이기에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갈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6:15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뿐이니라
엡 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엡4: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 진대
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4: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골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3: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3: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이 있기에
육신적이거나 세상적이지 않습니다.
보십시오.
골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3:11 거기는 헬라 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 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갈3: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그런데 WCC.WEA문제도 문제이지만
지금 한국교회 안에는
남한도 있고 북한도 있고 경상도도 있고 전라도도 있고
이 세상 사람들의 사상은 차고도 넘쳐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러함은 지극히 이 세상에 속한 육신적인 상태입니다.
이 같은 상태에서 한국교회가 벗어나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대한 바른 이해 인식이
싹이 나고 자라는 성숙함이 있어야 합니다.
성령의 역사에 의하여
이 은혜가 모두에게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