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31:3,4 옛적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나타나사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였노라 처녀 이스라엘아 내가 다시 너를 세우리니 네가 세움을 입을 것이요 네가 다시 소고를 들고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춤추며 나오리라
→ 영원한 사랑? 이런 사랑을 하나님 외에 누가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영원한 분이시니 하나님만 이런 사랑을 하실 수 있는 것이겠지요? 사람도 영원한 존재라고 하셨는데, 나도 영원히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사랑으로, 헤쎄드로 나를 이끄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무너져 있는 사람을, 무너져 있는 부분을 다시 세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우리를 춤추게 하시고 노래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우리의 웃는 얼굴, 우리의 기쁨을 당신의 기쁨으로 삼으시는 하나님께 경배합니다. 우리의 희망이신 하나님, 나의 기쁨이신 하나님, 언제나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나는 하나님 때문에 기쁘고 하나님 때문에 희망 가운데서 살아갑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내가 주님을 찬송합니다. 내가 주님을 노래합니다. 춤추며 주님을 노래하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