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8 - 오늘의 회화(Just thinking about it is making my mouth water)

[Hanny(하니)]

Just thinking about it is making my mouth water!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돈다!

A - The meeting is finally over! Let's go grab a bite.

B - Alright. Where shall we go?

A - What about Credonald?
      It has special discounts every Thursday.

B - Sure. I love the bacon sandwiches there.

A - Just thinking about it is making my mouth water!

A - 미팅이 드디어 끝났다! 가서 뭐 좀 간단히 먹자.
B - 알았어. 어디로 갈까?
A - 크레도날드는 어때?
     매주 목요일마다 특별 할인을 해주거든.
B - 좋아. 나는 그곳의 베이컨 샌드위치를 정말 좋아해.
A -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돈다!


관련단어

grab a bite : 간단히 먹다
special discount : 특별 할인
water : 군침이 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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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오늘 이것만은(5× 365 = 1,825)

It's all right. 괜찮습니다
It's beautiful. 아름 답군요
It's cool. (Cool) (세련되어 보이네요) 멋있네요
It's free. 공짜 입니다
It's freezing. 얼어 붙네

[Hanny(하니)]

★오늘의 미션
1.군침이 도네의 또다른 표현
2.water와 같은 명사의 동사화
3.sure,of corse,ok 의 비교
댓글은 오후에..ㅋ

[Hanny(하니)]

[참고] sandwich의 유래 영국의 Earl of Sandwich(1718-92)의 이름에서 유래한 것으로, 샌드위치 백작이 노름에 열중한 나머지 식사를 위해 게임 탁자에서 일어나는 것이 싫어 생각해 낸 것임.sandwitch (×)

[Hanny(하니)]

My mouth is watering하면 글자 그대로 내입에 물이 생겨요, 침이 고여요, 다시말해 군침이 돌아요 이런 뜻이 됩니다. 여기에서 흔히 물, 이라는 뜻으로만 알고 있는 water가 물을 주다,물이생기다, 물을 공급하다,물에타다라는 동사로도 활용됩니다. 이러한 명사가 동사로 활용되는 예가 부지기수인데 언젠가 이방에 한번 언급한 적이 있는데 어느 글에 들어 있는지 모르겠네요.ㅋ
My mouth is watering just thinking about it.(생각만해도 군침이 도네~)

다음은 명사가 동사로 활용되는 대표주자들...

[Hanny(하니)]

chair, room, house, book, pen, radio,mother
여기에서 엄마를 뜻하는 mother가 동사로 활용되는 예
Stop mothering me(엄마 처럼 잔소리좀 하지마)
그리고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다들 잘 활용하는 단어가 보이죠? ㅎㅎ
바로 책이라는 뜻에서 장부에 기입하다로..
예약하다라는 뜻으로 발전되서 이제는 밤무대에서 활개치는부킹!ㅋㅋㅋ

[Hanny(하니)]

My mother mothered 2 sons and 4 sisters.
And she passed away when I was 12 years old.
Added to this is she was a Japanese.Her home town was 히타치(저의 엄니는 아들 둘과 자매 넷을 낳고 제가 열 두살때 돌아가셨어요...뒤는 생략 ㅋ)

And so all my sisters mothered me(그래서나의 모든 누님들은 날 엄마처럼 돌봐줬어요)

[Hanny(하니)]

에효 sure는 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