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사람이 예민하다는 생각
"뚱뚱한 사람은 여유도 있고 성격이 좋은것 같아요ㆍ우리 아내는 너무 말라서 매사가 편한게 없어요ㆍ평생 예민한 사람과 사는게 얼마나 힘든지 살아보지 않는 사람은 모를꺼예요ㆍ 우리 아이는 너무 느려서 답답해요 움직이는데 걷는건지 기어가는건지 모르겠어요 답답해서 제 속이 터져요ㆍ"
경험에 의해 확고해진 자신의 판단이나 생각은 종종 자신의 가치관에 영향을 준다 일치된 경험이 많은 사람일수록 확고한 자기 확신으로 자리잡는다 . 이는 그럴것이다에서 그렇다로 옮겨가고 여기에 나이, 연륜이 더해지면 자신만의 사고 패턴으로 그 사람만의 특별한 개성처럼 여긴다. 이러한 개인 특성이 매력적이면 연애인이 되어 닮으려는 추종자들이 모여든다
이러한 매력적인 사람은 보통 두가지 형태가 있는데 하나는 자신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며 자신의 가치에 힘이 더해진다. 예로 조직에선 보스처럼 따르는 사람들로 한 알고리즘으로 빠져든다. 이러한 알고리즘은 주변에 사람들도 더 많이 만나게 되고 이와 연관된 자극이나 정보에 훨씬 더 열려 있다. 이러한 환경은 자신의 생각을 더 확고하게 만들어 준다. (자가 당착: 자신의 기준과 남의 기준이 다름= 내로 남불 ) 지나친 자기 확신은 자신에게만 영향을 주지 않고 지나친 자기신념을 주변 사람들로부터 인정하게 하거나 인정받고 싶어한다. 그러다보니 허세로 과장되고 우기며 고집스러움으로 주변사람들과 관계가 무너지기도 한다.
위의 뚱뚱한ㆍ마른 사람에 대한 생각은 둘다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다. 이는 양쪽 끝점에서 모두 그렇다, 아니다가 NO 처럼 이성으로는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입견은 자신도 모르게 작동한다.이것이 바로 편견에 의해 작동되고 있다. 사실 이러한 편견은 우리 결정에 아직도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
몇가지 실제 예를 들어보자
물건을 구매 할때 금액적인 갈등을 조작한다. 금액이 2만원인 물건을 노출하고 3만원 짜리 물건에는 2만원 상품에 있는 이런 문제를 해결 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렇다면 당신은 얼마짜리 물건을 살것인가? 은근히 노출된 문제를 무시하고2만원짜리를 선택해서 만족하고 쓸 것인가라는 점이다.
자동적인 편견을 조장식키는 것을 우리는 알아 차려야 한다. 아니면 누군가가 조작해놓은 상술에 넘어가며 살게된다. 이는 경제적 손실이라면 사회적 측면에 편견은 휠씬 심각하다. 사회적 관계속에서 누가 누구에게 가지게 하는 심리적 조작은 예를 들지 않아도 하루 일상속에 허다하다. 뒷담화 문화로 자신들의 그룹을 만들어 다름으로 편견을 만들어 스스로 자신들의 위안터를 만들어 버린다. 들어오지 못한 사람은 아웃사이더, 무조건 순응하는 사람은 자신들과 공조체계를 이루게 된다 .
단순히 시작된 심리ㆍ사회적 조작이 확산되면 정치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특히 인종 편견ㆍ종교 갈등은 전쟁으로 이어지는 현실은 인간이 가지는 편견이 얼마나 두려운 결과를 가져오는지도 지금 즈음은 우리 모두 잠시 멈추어 생각 해봐야 하는 시간으로 위의 편견을 대하는 다른 한가지 자신의 생각을 자주 스크린 해보며 언제라도 틀릴 수 있다는 유연한 사고는 고집스러움을 온화함으로 전환 시킬 수 있다. 우린 자신이 가진 편견이 다시 역화살이 되어 언제라도 자신에게 돌아 올 수 있음을 인지하며 편견을 대해보자.
최근엔 내과처럼 일반사람들에게도 정신건강의학과 문턱이 많이 낮아졌다.
이는 누구나 살면서 겪을지 모르는 일에 대해 특정환자에 대한 편견을 가졌다면 머지 않아 이것이 무지였고 체격에 따라 성격을 단정 한다면 바로 무지의 편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