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하는 김치볶음밥 ]
개인적으로 김치볶음밥 좋아합니다. 역시 우리나라 사람인가 봅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 김치는 물론 김치볶음밥 좋아하지요. 김치볶음밥에 이렇게 약간의 채소와 또 계란프라이 하나쯤 살짝 올리면 더 좋습니다. 음~~ 최근에도 먹었는데 아주 좋습니다. 물론 집에서 만든겁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은 것 더 좋아요.
[ 김치전 ]
김치로 만든 것 또하나 좋아하는 것 바로 김치전입니다. 가끔 전이 먹고 싶을 때가 있지요.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것 바로 김치전입니다.
[ 김치전만들기 ]
김치전만들기 뭐 특별한 실력이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부침가루에 김치 숭숭 썰어 넣고 그냥 만들어 먹으면 되고, 냉장고에 뭐 좀 있는 것 첨가해서 만들어도 됩니다.
[ 갓김치 ]
음~~ 갓김치 좋습니다. 보통은 집에서는 잘 담가 먹지는 않고, 아무튼 저희는 가끔 사먹습니다. 맛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주문을하기도 하고, 또 조금씩 동네마트나 반찬가게에서 사먹습니다. 갓김치만의 나름대로의 맛이 좋습니다.
[ 대표 김치 배추김치 ]
우리나라 대표 김치하면 바로 배추김치 아닌가요? 물론 중국에서 수입돼 오는 김치가 많아서 좀 그렇기는 하지만, 그래도 김치하면 배추김치입니다.
[ 대장암에좋은음식 ]
[ 대장암에좋은식품 ]
김치가 대장암예방에 좋은 식품이랍니다.
[ 발효식품 ]
김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발효식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러 가지로 좋은 것이 있답니다. 김치는 지역이나 김치 재료와 종류, 그리고 담그는 방법에 따라서 약 200여종이나 있다네요. 채소를 식초나 소금에다 절여서 만든 음식을 침채라고 한답니다. 물론 다른 나라에도 침채들이 있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김치는 다른 나라의 침채류들과는 다르답니다. 우리나라 김치는 두번 발효를 시킨다는 것입니다.
[ 김치 영양성분 및 김치 효능 ]
( 음양의 조화 )
한방에서의 김치는 음양의 조화를 이룬 완전식품이라고 한답니다. 즉, 성질이 서늘한 무와 배추에 열이 많은 고춧가로 생강 마늘 등을 넣어서 음양을 맞추었다고 보는 것이랍니다. 백김치 및 동치미를 성질이 서늘해서 열이 많은 소양인에게 좋고, 매운 양념들을 많이 한 배추김치는 몸이 차거나 속이 냉한 소음인에게 좋답니다.
(유산균이 풍부 )
잘 발효된 김치에는 젖산과 유산균(젖산균)이 풍부하답니다. 김치 1g에는 젖산균이 1억마리쯤 함유되어 있어서 같은 무게의 요구르트보다 약 4배나 많답니다.
( 변비에좋은음식)
( 대장암에좋은음식 식품 )
비타민AC 및 칼슘, 철 인 등의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와 대장암의 예방에 좋답니다.
( 장을 깨끗하게-정장작용 )
김치의 발효과정에서 생성되는 유산균으로 인해서 소화가 잘되고 장을 깨끗하게 하는 정장작용을 해준답니다.
[ 대장내시경 ]
항문을 통해서 내시경의 특수카메라를 삽입해서 대장의 내부 및 대장과 인접해 있는 소장의 말단 부위까지 관찰하는 검사법이랍니다. 대장내시경은 특별히 대장암과 염증성의 장질환 진단에 매우 중요한 검사랍니다. 대장의 점막을 직접 보면서 눈으로 진단을 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서는 지혈을 하거나 조직검사 및 의심스러운 병변을 제거해주는 치료적인 목적도 하고 있답니다.
[ 대장내시경 검사주기 ]
- 고위험군에 속하지 않는 사람은 5년에 한번 정도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면 좋고
- 선종의 갯수나 크기에 따라 고위험군을 정하는데 이런 고위험군의 사람들은 1~3년에 한번 정도 대장내시경을 하면 좋답니다.
[ 대장내시경 전 음식 ]
대장내시경을 받기위해 병원에 가면 자세한 안내서를 주는데 거기에 따라서 미리 음식조절을 해야합니다. 검사 1주일전 부터는 씨가 있는 과일이나 검정쌀 등의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잡곡밥, 3일 전 부터는 단단한 섬유질이 함유된 채소 등은 섭취하지 말아야 한답니다. 특별히 참외, 포도, 수박 등의 씨는 시야를 방해하고 내시경의 기구를 막아서 검사가 불가능해 질 수도 있답니다.